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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통찰과포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3
    방문 : 6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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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과포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3:27:24 0 삭제
    오레노 오유녀가 이렇게 카와이할 리가 없어
    51 [BGM/스압] 헐리우드 영화 속 잡다한 이야기 #1 [새창] 2013-08-23 05:41:23 86 삭제
    재밌는 내용이네요. 그런데 계속 '역활'이 눈에 밟혀요 ㅠㅠ

    역할이 맞는 표현이에요, 역활은 없는말 ㅠㅠ
    50 닉네임 "253" 신고 [새창] 2013-08-17 02:25:43 0 삭제
    플로토늄 = 253 = 당시 일베아이디: 김심심
    일베유저 인증했었는데 왜 풀린지 모르겠네요.
    7월 말경 패개 여성유저의 사진 일베로 무단 도용해서는 사귀고 싶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쇼를함.
    자신은 억울하니 뭐니 하길래 제가 저사람이 건 링크의 오류를 지적한 댓글 남겼었는데. 해당 베오베 글 삭제하고 차단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53 아니 김심심 보고 있지? 다시 물어보자. 니들의 그 반대 버튼의 갯수는 일베 가기전 작성자만 볼수 있는 거잖아? 맞지?
    클린유저분들 이사람 왜 풀어준거죠?
    48 샘이 말하는 외국의 남녀평등.swf [새창] 2013-08-11 04:47:03 31 삭제
    종편 out !!
    47 노래방 목소리 주인공 [새창] 2013-07-21 21:23:15 13 삭제
    몽키바나나//
    http://k.daum.net/qna/view.html?qid=4l6FE
    일단 아셔야 할 개념 두가지.
    첫째, 종편이란 공중파(sbs, kbs 1,2, mbc) 처럼 종합편성권을 가진 채널
    다른 말로 하면 뉴스, 드라마, 영화, 시사 다 할 수 있죠. 반면 케이블은 영화면 영화 뉴스면 뉴스, 드라마면 드라마 한가지 전문 영역만 가능.
    두번째, 방송 수익은 기본적으로 광고죠.

    우리나라 인구, 시청률 등을 고려할 때 기존 공중파 4개 채널로 채널의 다양성이나 광고수입은 포화상태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시청자 중 누구라도 볼 게 없다 제 2의 mbc가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 있습니까?
    또 채널이 늘면 그걸 채울 광고도 늘어야 되는데 갑자기 우리나라에 회사수가 두 배가 된다든지, 기업 성장률이 두배가 되지 않는 한 늘어난 채널을 먹여살릴 재간이 없죠.
    이 뻔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정부는 들어서자 마자 종편을 무려 4개나 허가합니다.
    그것도 신문과 방송 겸업이 금지되어 있는 법을 바꿔 기존 조선, 중앙, 동아, 매경 신문사에 그 채널을 줍니다.
    애초에 신문과 방송 겸업을 왜 금지했을까요?
    언론의 공정성이란 매우 중요한데 한 회사가 신문과 방송을 모두 장악하면 정보를 왜곡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죠.
    같은 이유로 세계 어느 나라도 신문사가 방송사까지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이 4개 종편들에게만 엄청난 특혜를 줍니다
    -케이블과 위성방송에 의무전송 (종편 프로그램을 다른 채널에서도 무조건 봐야 됨)
    -광고 직접허용 (지금까지 방송사는 광고수주를 직접할 수 없었슴, 코바코라는 회사를 거쳐 분배를 받은 형식)
    -중간광고 허용 (미드처럼 중간에 광고하는 것 허용)
    -의무공익광고 비율 축소
    -전문의약품, 의료기관 광고 허용 주장 (지상파 금지)
    -앞번호(황금채널) 배정
    -지상파에 비해 느슨한 심의규제로 자극적인 방송 가능
    -방송발전기금 납입 유예
    -제작프로그램 비율 대폭 축소, 20-50% (지상파 60-80%)
    -광고시간 12% 가능(지상파 10%)
    -기타 등등

    한마디로 시장논리로 불필요한 채널 4개를 만들어, 여론을 왜곡시킬 소지가 다분한 기존 4개 신문사에 주면서, 그 사람들이 해달라는 대로 마구 특혜를 안겨 줍니다. 케이블은 말할 것도 없고 기존 지상파에 비해서도 형평성이 떨어지죠.
    당연히 종편 채널이라는 건 태생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현 정부와 검은 거래가 있지 않고서야 절대 탄생할 수 없는 괴물의 탄생이지요.
    상식적으로 태어날 수 없었던 종편이 은혜를 베푼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해 비판적인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종편 개국은 정치와 언론의 유착을 공식화한 겁니다.
    제가 어렸을 땐 "대한뉘우스"라고 정부찌라시 같은 방송이 있었습니다.
    어딜 가나 꼭 그걸 하고 있죠.
    종편은 현대판 "대한뉘우스"의 부활이죠.
    또한 특혜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시청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방송의 질을 저하시켜 전체적인 하향평준화를 유발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걸 알고도 종편을 봐야 할까요?
    ---------------------------------------------------------------------------------------------------------------------------
    원글의 작성 년도 2011년. 해당 링크의 다른 답변에서의 경우처럼 종편은 사람들의 경계심을 하나 둘씩 무너뜨리고 있네요.
    종편 처음 생겼을때 오유에서 보이콧 엄청 했었죠. 채널 삭제는 물론이요 퍼오는 글도 급속 보류행.
    허나 2년이 넘게 지나면서 종편 옹호하는 댓글들도 보이는군요. 안타깝습니다.
    위에 있는 푸르딩딩 처럼 딴곳에선 몰라도 오유에서 종편글 보이면 적어도 저는 반대 줄껍니다.
    46 노래방 목소리 주인공 [새창] 2013-07-21 03:19:12 11 삭제

    임성훈, 박지윤 종편에 있었군요.

    역시 돈의 힘이란,,,
    45 노래방 목소리 주인공 [새창] 2013-07-21 03:19:12 36/29 삭제

    임성훈, 박지윤 종편에 있었군요.

    역시 돈의 힘이란,,,
    44 김재원의원....... [새창] 2013-07-03 06:53:25 4 삭제
    1. 이런식으로 새누리당의원이 일단 터트린다.
    2. 조,중,동 및 kㅄ,mㅄ에서 집중적으로 다룬다.(헤드라인)
    3. 문제시 되면 해당발언 의원 광속 오리발 및 언론의 정정보도 1줄 혹은 그냥 쌩깐다.
    4. 이미 언론에 노출된 정보로 여론은 요동친다.
    5. 계획대로 라면 축배를 든다.

    이게 패턴이잖아요. 젊은층에겐 잘 안먹혀도 노년층인 직빵임돠.
    43 비 말년휴가 반납에 대한 댓글 [새창] 2013-07-01 16:36:48 9 삭제
    사병이 인솔자 없이 밤에 술마시고 폰사용한점.

    분대장이 분대원 지도 관리 안한점(일병과 이등병 이었이죠?ㅋ)

    이번이 논란의 처음이 아닌점(이건 군인 복무 규율 위반보단 가중 처벌 느낌. 군대 가서 이렇게 난리 부르스친 연예인 첨봐요 ㅋㅋ)

    뭐 대충 이정도가 있네요.
    42 비 말년휴가 반납에 대한 댓글 [새창] 2013-07-01 16:36:48 21 삭제
    사병이 인솔자 없이 밤에 술마시고 폰사용한점.

    분대장이 분대원 지도 관리 안한점(일병과 이등병 이었이죠?ㅋ)

    이번이 논란의 처음이 아닌점(이건 군인 복무 규율 위반보단 가중 처벌 느낌. 군대 가서 이렇게 난리 부르스친 연예인 첨봐요 ㅋㅋ)

    뭐 대충 이정도가 있네요.
    41 덱스터 보시는분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3-07-01 06:18:41 0 삭제
    연쇄살인마 아닌듯 연쇄불륜마!!
    40 왕좌의 게임 모여!!! [새창] 2013-06-30 21:56:57 18 삭제

    스타크家의 숨겨진 여인!! 다음 시즌쯤에 나올듯!!
    39 19금(?)일본의_흔한_영웅물.avi [새창] 2013-06-30 21:41:12 0 삭제
    마르시나 = 호노카

    38 19금(?)일본의_흔한_영웅물.avi [새창] 2013-06-30 21:41:12 1 삭제
    마르시나 = 호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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