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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캬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3
    방문 : 8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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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캬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꾸밈비.jpg [새창] 2011-11-17 20:36:42 0 삭제
    무슨 예단이 남자가 집마련하니가 부담된다고 주는 비용이에요-ㅁ-;;

    신부가 신랑 부모님 및 직계가족에게 결혼을 기념하여 선물하는게 원래 예단이에요.
    10년전만하더라도 시부모와 시누이가 모피해오랬다, 리스트 주면서 해오랬다 말이 많았죠? 그게 예단이에요.
    예전에는 현물로 하는게 당연했는데..점차 현금으로 하더니 요즘에는 으레 현금으로 하더군요.
    현금에다가 기본적인 시부모님 이불+수저세트 같은것은 해가지요.

    반대로 시부모는 며느리가 치장할때 필요한 화장품, 옷(예전에는 옷만들 비단) 뭐 이런거 선물해줘요.
    며느리들이 시부모님이 진주세트를 해줬네, 다이아를 해줬네 이런 자랑것도 들어보셨을거에요. 요런거 함에다가 넣어서 보내주시죠.
    그런걸 채단이라고도 하고 봉채라고도 하는데..(함은 상자만 말하는거고, 내용물은 봉채임)

    애초에 요즘에는 예단이 현금으로 가니까, 시댁에서 그걸 70-30% 정도 돌려보내주는걸로 대신하구요.
    그걸 꾸밈비라고 해서 나온모양인데..새삼스런 것은 아닌것 같네요.
    받은 돈으로 예물을 하던, 혼수에 보태던, 집장만에 보태던, 명품을 사시던..그건 뭐 각자의 차이겠죠.
    9 직업이 바리스탄데요... [새창] 2011-11-12 05:52:06 0 삭제
    kariust// 같은 프로 본 것 같네요.
    그분은 설치미술가로 더 잘 알려진 소정희씨입니다.
    동시에 웰빙음식 전문가이시도 한데요. 식당 한켠에는 까페를 마련해놓고 바리스타로서 커피를 대접하시도 하십니다.
    모두 다 예술이라고 하셨던거 같기도...사진은 못찾아서 gg
    8 4차전 표 남으시는분 없나요? [새창] 2011-10-25 13:48:56 0 삭제
    11시 10분부터 암표올라오는데..진짜 짱나요.
    이 사람들만 예매안했어도!!!
    7 지잡대의 외대 능욕 [새창] 2011-10-20 14:08:38 7 삭제
    아, 하나더요.
    한 학기에 수업 하나 들을 것도 아니고..전공 이수할려면 최소한 3-4개는 들어야되는데..
    아까 강의개설된 화면 올리셨으니까 한 번 보세요. 몇개나 개설되어있나..
    아예 신청을 못하고 나가 떨어진 분들도 많을거에요. 이중전공이든 복수전공이든.

    여러모로 해악같아서 얘기를 하고 싶긴한데..눈치보여서 접을게요.
    6 지잡대의 외대 능욕 [새창] 2011-10-20 13:57:51 19 삭제
    슈퍼초흰둥이//제가 RF님 댓글에다가 경영은 제1전공 우대수업이라서 이중전공자들 모여서 따로 수업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요.
    복수전공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다고도 말씀드렸구요.

    아까 순간 너무 흥분해서 좀 중언부언했는데..
    서울에서도 경영들어요. 이중전공을 필히 해야하거든요. 그러면 자기가 이중전공하고 싶은 과를 써서 낸다음에 학점으로 위에서부터 경영의 경우에 150명인가 200명인가 잘라요. 나머지는 듣고 싶어도 못듣죠.
    그런데 용인캠퍼스는 2.5만 되면 누구든 들을수 있어요. 서울은 1차적으로 여기에서 화가 나요.

    어차피 따로 수업듣긴 하지만, 서울에서 일년에 대략 400명이 배정이 된다쳐요. (신입학생+이중전공)
    그런데 용인에서 학 한기마다 800명이 올라와요. 자꾸 주변에서 없다 안한다 하시는데..
    서울 학생들이 얼마나 한 맺혔으면 매 학기마다 학교 홈피가서 복수전공 확정자 명단을 다운로드 해서 저장해놔요.
    이번학기에는 총 몇명이에요~이런 글도 올라와요. 그러면 올라오는 인원에 서울은 2번 한숨을 쉬어요.

    한 학기에 800명이니 일년이면 총 2000명이 경영학과 학생이 되요. (신입+이중+복수)
    4년이면 8000명이에요. 이 인원은 서울캠 휴학생을 포함한 숫자에요. 이게 수업을 암만 많이 개설해놔도 해결되지가 않아요.
    박철 총장님이 3건물에 손톱만한 애정은 갖는 사람도 아니고..
    정교수는 당연히 부족하니 자꾸 강사로 떼워요. 강사 교수님들을 탓하는 것은 아니지만..당연히 커리큘럼이 4년동안 보장이 안되요.
    120명 되는 수업은 들어보셨나요? 아주 그냥 교수님 얼굴을 커녕 목소리도 안들리고, 칠판도 안보여요. 죽을맛이에요.
    아니다 그냥 자리만 맡을 수 있으면 좋겠어서 수업 1시간전에 가기도 하죠.

    그래서 서울학생들을 결심을 해요. 아, 복수전공 제도를 좀 바꿔보자. 용인이 뭔 잘못이 있겠니..제도가 잘못된거지.
    학점 인상안을 요구하고, 인원 제한을 요구해요. 그랬더니 용인에서 그러지 말래요.
    자기들끼리 반대서명운동하고 서울에 와서 당당하게 그만두라고 요구해요.
    그래놓고 똑같은 설전이 벌어지면 '제도' 탓을 하래요. 제도를 바꿀려고 지난 2년동안 애들이 뭘 할때마다 태클이 안걸린 적이 없어요.

    학생들이 빡치는 거 이거보다 더 많아요.
    학교에서 선배취급 해달라, 팀플하면 나 복수전공이라 경영 하나도 몰르니 알아서 해줘 배째라, 사회 나가면 저 서울캠에서 경영으로 입학해서 필요한 것 같아서 특수어 하나 더 했어요~드립 시전.
    제도 탓만 하기에는 이용하는 사람들이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5 지잡대의 외대 능욕 [새창] 2011-10-20 13:30:32 11 삭제
    슈퍼/학교가 제도만 만들고 방관하는 걸 탓하시라길래 그게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는겁니다.
    서울에서 학생들이 뭘 할때마다 용인학생들이 와서 깽판 제대로 치고 가요.
    님네 후배들이요. 그게 제도만 탓하는겁니까? 용인이 같이 상생하고 싶으면 서울의 의견을 듣는 척이라도 해야죠
    2007 2008년만 해도 복수전공하는 사람들 싫어는 해도 바퀴벌레니 뭐니 하지도 않았어요
    서울 체면 깍아내리지 말라고.
    근데 서울이 뭐라도 할라치면 용인에서 와서 방해하고, 선배행세하고 썽나게 하니.,서울이라고 좋습니까?
    4 지잡대의 외대 능욕 [새창] 2011-10-20 13:28:10 6 삭제
    RF//03학번이요. 이문동 후배님들은 07부터 이중전공한답니다. 근데 이거 학점으로 칼같이 자르고,
    경영은 1전공자 우대하는 수업은 들어가지도 못해요. 이중전공자 끼리 모여서 수업들어요.
    근데 복수전공하시는 용인네님들은 들을 수 있는지 어쩐지 모르겠음
    슈퍼//용인캠퍼스 복수전공 당연히 의무 아니에요.
    그냥 하는거죠. 왜? 1년다니면 서울 졸업장이 나와서 서울캠행세 할 수 있으니까.
    3 지잡대의 외대 능욕 [새창] 2011-10-20 13:20:48 11 삭제
    슈퍼초흰둥이//
    서울에 신입생이 한 1500-2000명 들어오면 그중에 꼴랑 200명 정도만 경영을 들을수 있어요.
    근데 용인은 평점 2.5만 되면 800명이고 1000명이고 한 학기마다 올라오니 이거 뭐 용인에서 1년마다 서울캠 신입생만큼 올라옴.
    그래서 서울에서 이거 반대운동 하고 평점 3.5로 올리자고 운동할때 용인캠에서 서울에서 하는 반대운동에 대한 반대서명 겁내 열심히 했죠?
    2 이것이 바로 신의 직장 [새창] 2011-09-23 03:25:53 0 삭제
    부웅ㅋ//아마도 (축구를) 신(급으로 하는 사람들)의 직장인듯?
    1 [유머]내가 대한항공이랑 대사관을 안믿는 이유 [새창] 2011-08-23 23:22:34 1 삭제
    근데 항공업계의 쓰나미 특수같은건 어쩔 수 없는 사안인 거 같아요.
    같은 뱅기 안에서도 제값 100% 다 준사람부터 무료로 탄 사람까지 제각각인데..특수효과로 인해 프로모션 빠지고 어쩌고 해서 2-3배 가격이 뛰어보이는 효과는 어쩔수 없는거고..
    원래 정기적으로 다니던 항공기에 대한 항공권 가격 '자체'는 변하지 않아요.
    그거 바꿀라면 항공사가 국토해양부에 컨펌받아야되고, 국토해양부는 상대국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항공사는 국제운송협회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항공권 가격을 인상, 인하할 수 있어요. 마트 과자처럼 하루아침에 내 맘대로 뚝딱되는거슨 아님.
    항공사가 돈 벌려고 정기적으로 띄우는 항공기에 대해서 어디에 있든 자국민이라고 할인 해줄 수가 없어요. 그게 모든 항공사의 약속같은거임.
    버뜨..내가 공부를 열심히 안했던지라 부정기편 (원래는 안뜨던 뱅기인데 이런 저런 이유로 띄우는경우 ex: 성수기) 의 가격 결정은 어찌되는거인지 모르게씀.

    결론은 그니까 정부가 띄워줘야 되요. 공공의 목적으로.
    한쿡정부 나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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