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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공연 중 추락해 다리가 박살난 가수 [새창]	2023-11-07 09:05:38	6	삭제
		푸파이터즈가 너무 뜨다보니 이 양반을 너바나의 드러머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네 ㅎ
	31	ARCH ENEMY - TAKING BACK MY SOUL [Collab [새창]	2023-01-13 00:40:24	0	삭제
		네이버 카페에서 한번 보고 뮬에서 또보고 여기에서 한번 더 보네요. 훌륭한 영상입니다.
	30	박수홍 신혼집 공개 [새창]	2022-11-02 00:38:25	2	삭제
		유재석 선물이 최근 폭발한 비스포크 AI 그랑데
	29	전설의 서른살 원남쓰 실제 모습 [새창]	2022-10-13 07:33:57	1	삭제
		지금까지 원남 이야기중이었는데 남원은 또 누구??
	28	태풍이 스치고 지나간 포항 실제 모습 [새창]	2022-09-11 11:26:50	2	삭제
		적산가옥거리를 들어가보진 않았는데 상당한 피해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온통 목조주택이고 물에 잠긴 곳이 많아 무사할 리 없습니다. 동백꽃 필무렵 촬영지여서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인데 지금은 사람이 안보이네요. 저도 가끔 지나가다 들러보면 기모노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애들보면 소름끼칩니다. 얘들이 개념이 없는 건지 내가 촌스러운 것인지. 기모노 대여하는 상인들은 무슨 생각인지.. 참 여러모로 몹쓸 동네입니다. 큰길가에서 영국수준의 물가로 대게 삶아 팔면서 한놈만 걸려라 하고있는 것들 보면 정이 뚝 떨어집니다.
	27	태풍이 스치고 지나간 포항 실제 모습 [새창]	2022-09-11 09:05:35	1	삭제
		이곳은 포항 호미곶입니다. 온동네가 쓰레기와 흙으로 범벅이구요. 지붕이 멀쩡한 집을 보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파랗고 맑은 바다가 월미도,연안부두에서 보던 색으로 변해 있네요.
	26	김치 끓여 먹어도 유산균 효과 좋은 이유 [새창]	2022-05-07 19:21:10	1	삭제
		어차피 한국인들 김치찌개 먹을때도 김치랑 먹지않나?
	25	질문 : 랜툴 세트 구매했는데 이게 뭔가요? [새창]	2021-12-02 15:44:32	0	삭제
		가방안에 든 노란 스트리퍼의 끝부분과 마찬가지로 수직으로 단자에 꽂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점은 임팩트 효과로 강하게 선을 밀어 넣고 가장 단자밖으로 튀어나온 선을 삽입과 동시에 깔끔하게 절단 해 줍니다.
	24	아 좀 비켜봐바 [새창]	2020-07-22 10:17:51	1	삭제
		6.밀리오레
	23	안녕, 프란체스카 엔딩 [새창]	2020-05-18 01:16:59	0	삭제
		나중에 애니버전에서 두일이 부활시킵니다. 돈 벌어오라고
	22	‘171표차 패배’ 남영희 “유시민 ‘180석 발언’ 탓하지 않아” [새창]	2020-04-18 23:22:24	2	삭제
		태어나 처음으로 미통당 안상수를 응원하며 남영희 후보의 당선을 원했건만 안상수가 영 힘을 못 썼네요.. 최종 당선된 윤상현의 경우 미추홀구 주민들이 보수를 보고 표를 준게 아닙니다. 503의 측근인 점을 자랑하던 적폐중에 적폐인게 재수없긴 하지만 윤상현의 지역구 관리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역구안의 그 어떤 별볼일 없는 행사에도 거의 반드시 얼굴을 비춥니다. 주민들 대부분이 1년에 한두번은 꼭 마주칠 정도로 자신의 지역 곳곳에 얼굴을 비추며 공을 드리고 있습니다. 보통의 당선되고 나면 쌩까고 국회하고 당사에만 있다가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 표를 달라던 뻔뻔한 정치인들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이런 지박령을 근소한 차이로 2위에 그친 남영희 후보의 선전은 기대이상의 결과 였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선거운동 막판에 가까워지며 미추홀구의 발전을 위한 자신의 포부가 우선되지 못하고 대통령에게 힘을 달라는 호소가 주를 이루며 지역주민의 마음을 욺직이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는 옆동네 민경욱 입 막은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21	남영희 후보 170표차... ㅠㅠ [새창]	2020-04-16 08:30:52	0	삭제
		안상수의 화력지원이 충분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민경욱은 시원하게 날아 갔건만 정작 우리동네는 윤상현을 또 봐야하네요. 아쉽습니다.
	20	갑작스런 화재로 벗겨진 그녀의 가면 [새창]	2020-04-06 15:40:21	0	삭제
		돌아온 사람이 없어서 몰라요.
	19	운영중단 권고한 날 '나이트클럽' 여전히 입장 행렬 [새창]	2020-03-24 09:05:24	0	삭제
		미추홀구면.. 기자가 백악관 갔었군
	18	러시아식 조기 교육 [새창]	2020-03-20 08:30:54	0	삭제
		게다가 AK47도 아닙니다. 푸틴을 음해 하려는 비디오머그의 거짓선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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