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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021-03-0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3
    방문 : 18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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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4 엔드게임) 솔직히 엔겜에 오류가 있든말든 [새창] 2019-08-05 01:54:29 1 삭제
    오랜만에 순수하게, 비판이나 비난의 의도없이, 순수한 비공감의 의도로 비공감 드립니다.
    913 착각해서 내한한 MLB선수 [새창] 2019-07-29 22:41:18 8 삭제
    날강두가 한국말을 하네?
    아니지.. 그 새끼가 변명이라도 할 양심이 있었으면 그리 행동하진 않았겠지.
    그래서... 누구세요? 누구시길래 천하에 개잡놈 씹날두를 커버치시는지?
    912 친구가 스키장에서 구조당한 이야기 [새창] 2019-07-29 07:43:24 2 삭제
    되게 성의없는 댓글이다
    911 핵인싸 볼 피트니스 놀이.gif [새창] 2019-07-27 13:32:27 18 삭제
    111 원샷쓰리킬님
    님 댓글에 제가 모르는 개그포인트가 있는건가요?
    웃기려고 쓰신글 맞죠?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6 02:53:29 8/40 삭제
    정답은 아니죠. 그러나 이전보다는 그나마 좋은답인건 맞습니다.
    본문 사례가 동기 내무실의 수평적 환경에서 일어난 수직적 `사건`이라 볼수 있다면,
    이전 내무실은 그냥 수직적 `환경` 이니까요.
    그렇다고 하여 저 사건의 가해자와 사단장, 그리고 군대문화를 옹호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물론 사람사는곳인 이상 직장에서건, 학교에서건 저런식으로 일어나는 수직적 사건들은 넘쳐나죠.
    하지만 자신이 의도해서 가는 직장과 끌려가야 하는 군대,
    제한적이지만 문제에서 도망치거나 외면할수 있는 학교와 아무런 탈출구가 없는 군대는 커다란 차이가 납니다.
    그렇기에 저 사건은 군대에서 예방을 했어야 하는 사건입니다.
    관계자가 몽땅 옷을 벗었어야 하는 사건입니다.
    909 [클량펌] 법륜스님에게 질문하는 고등학생.jpg [새창] 2019-07-23 00:56:19 60 삭제
    님이 말한 `그러한 것들`에 구애받지 말고 예수님의 본 뜻을 헤아려라..
    라는 말이 본문의 요지인데,
    님은 또 `그러한 것들`을 들이밀고 계시네요.

    법륜스님의 말씀 덕에 저 학생은 조금더 예수님의 곁으로 갈수 있었겠죠?
    그런데 그 말씀이 기독교적 성경해석과는 결을 달리 한다는것을 지적하는것은,
    예수님의 본 뜻과 거리가 가까운 행동일까요, 아니면 먼 행동일까요?
    908 박보영.gif [새창] 2019-07-21 14:44:39 5 삭제
    박보영이 뭔 큰죄를 저질렀길래, 그렇게 끔찍한 형벌을..
    907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19-07-21 00:58:48 0 삭제
    인중메시, 견중개시?
    906 군필자만 아는 느낌.jpg [새창] 2019-07-21 00:57:41 1 삭제
    시발 젊은 청춘들 데려다가 나라지키게 할꺼면, 그렇게 `국방의 의무`를 강제시키고, 그 보호아래서 살 생각이라면,
    좀 좋은 물건좀 쓰게 해줘라.
    좀 좋은 밥좀 먹여라.
    조금만 더 사람답게 살수있는 환경 만들어 줘라.
    그게 그렇게 어렵냐?
    그렇게 무리한 요구냐?
    시발 윗대가리 새끼들. 니네 의전활동수준만 조금만 내려도 병사들 삶의 질이 확 높아진데잖냐.
    병사들 좀 좋은환경에서 살면 국방력이 떨어진데냐?
    우리도 쟤네였고, 쟤네도 곧 우리가 될 애들이다. 제발 조금만 더 사람답게 살게 해줘라.
    905 후쿠시마근황.jpg [새창] 2019-07-19 08:12:53 26 삭제
    귀한곳에 누추한분이 계셨었네요. 상호 바라는 바, 빨리 이 나라에서 꺼지세요.
    904 아기들의 자제력 실험 [새창] 2019-07-18 17:14:49 13 삭제
    1뭔 충이란 소리까지 나와요. 적당히 제기해볼수도 있는 질문이지.
    903 디즈니 캐릭터가 알려주는 인터넷 사용법 [새창] 2019-07-18 01:42:41 1 삭제
    님 컴퓨터는 뒤로가기 버튼이 안뜨나요?
    902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9-07-12 17:27:3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1 각오를 가지고 개를 키우자 [새창] 2019-07-12 17:24:25 1 삭제
    1쟈오님의 댓글이 강 훈련사를 공격하는 댓글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900 여친과 고양이 공통점 [새창] 2019-07-10 23:42:45 3 삭제
    저를 만나주세요.
    아침에 자다 깨어 처음 눈을 마주쳤을때 그대 귀에 `귀엽다`라 속삭여 드릴께요.
    출근하기전 문을 나서기 직전에 힘껏 안으며 `귀엽다`라 말해 드릴께요.
    점심에 회사에서 짬을내어 통화하다 끊기 직전 주위에 들릴까 걱정하며 마이크에 손을모아 `귀엽다` 라 작게 말해 드릴께요.
    저녁에 퇴근하고 그대 회사앞에서 기다리다 만났을때, 활짝 웃으며 `오늘따라 더욱 귀엽다` 라 말해드릴께요.
    같이 놀이동산에 놀러갔을때 회전목마 타는 그대 모습을 사진 찍으며 `귀엽다!`라 소리쳐 드릴께요.
    밤에 잠들기 직전 그대 눈을 보며, 다시 한번 `귀엽다` 라 속삭여 드릴께요.
    저를 만나주세요.

    그리고 혈액형과 나이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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