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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1	자식이 죽었을때 부모가 우는 모습 [새창]	2018-10-13 21:46:16	1	삭제
		저도 같이 알바하던 언니가 내일봐 하고 헤어져서는 다음날 무단결근하고 연락도 없어서 알고보니, 아직도 기억나는 2005년 8월 1일 밤비가 부슬부슬내리던 그날 새벽 3시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하더라구요.. 그날 일 마치고 부랴부랴 생전 처음으로 장례식장이란 곳에 갔었는데, 처음오는 생소한 곳이기도 했고, 언니네 어머니께서 통곡을 하시고 계셔서 어린맘에 더 불안하고 무서워서 눈물도 나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믿기지도 않았구요.. 죽기 몇일전에 저한테 증명사진 잘 나왔다고 보여줬던 그 사진이 영정사진으로 올라가 있는걸 보고있는데도 현실감도 전혀 없었구요.. 같이 일하던 다른 언니들이랑, 줄줄이 서서 절을 두번 하는데, 못된것아, 친구들한테 절 받으니까 좋으냐며! 왜 그랬냐고 목이 다 쉬어서 정말 죽을듯이 그렇게 악을 쓰며 우시는 언니 어머니 모습에 나오지도 않던 눈물이 갑자기 왈칵 쏟아지기 시작하고 그제서야 현실감이 들어서 한참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1650	자식이 죽었을때 부모가 우는 모습 [새창]	2018-10-13 21:31:41	0	삭제
		저도 너무 마음아파서 엉엉울면서 봤던 영상이예요...
	1649	자식이 죽었을때 부모가 우는 모습 [새창]	2018-10-13 21:29:29	0	삭제
		저도.. 이제 만 8개월 된 아기가 있어서 그런지 제목부터 너무 마음아프고 글 읽어보기 무섭더라구요 ㅠㅠ
	1648	놀라운 다이아몬드 구별법 [새창]	2018-10-13 21:14:22	0	삭제
		반지때문에 보석상 갔다가 들었던 이야기 인데요.. 일반인이 간단하게 알아볼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는, 실제 다이아랑, 모조다이아에 김이 서릴 정도로 입김을 확 불어봐서, 서린 김이 1~3초이내에 사라지지 않으면 가짜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더라구요.
	1647	게임에서 여성스러운 닉네임을 써보니.. [새창]	2018-10-13 20:58:01	2	삭제
		ㅋㅋㅋ그래서 그냥 강도도 아니고.. 날로...ㅋㅋㅋㅋㅋ
	1646	게임에서 여성스러운 닉네임을 써보니.. [새창]	2018-10-13 20:56:11	1	삭제
		으아닠ㅋㅋㅋㅋㅋ 대치동불주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5	얼굴로 낳은 딸 [새창]	2018-10-10 14:36:48	7	삭제
		저도 어디서 본건데요, 유전적으로, 아빠는 아들의 생존에 필요없는 미모를 딸에게 물려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딸 낳아보니 아빠를 진짜 똑 닮았네요. 저희부모님이 아빠 닮아서 너무 다행이라고..(눈물)
	1644	한국 여권 순위를 본 한여성의 반응 [새창]	2018-10-10 14:30:18	2	삭제
		와...한국은 이슬람 국가보다 성평등 순위가 낮다구요! 빼애애액! 하는 사람들 다 이슬람 국가 가면 되겠네!!
	1643	서울 불바다로 만드는 방법.jpg [새창]	2018-10-09 12:52:55	1	삭제
		어.. 근데 아이가 감전당했을때 이러면 살수있다... 이거에 대한 실제 정답은 뭐예요?? 너무 궁금..
	1642	최근 중국 교도소 근황.jpg [새창]	2018-09-01 08:38:56	1	삭제
		왠지 이빨 자국 같은거 있는건 간마늘 같은쪽으로 형체가 상관없는쪽으로 들어가지 않을까요??
	1641	불로장생의 세포 [새창]	2018-08-19 22:36:39	2	삭제
		젊으면 상대적으로 세포분열이 활발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담배 해로운것도 70넘은 노인과 10대의 젊은이에게 확연히 다른 피해를 준다고....
	1640	죽음의 고드름 [새창]	2018-08-19 13:45:07	0	삭제
		저도 꽃게들이 우왕좌왕 하는줄 알았는데 불가사리라서 깜놀했어요 ㅎㅎ 바닷가에서 죽은것들만 봐서 움직이는지도 잘 몰랐는데 ㄷ ㄷ ㄷ
	1639	한니발 대체 무슨 드라마지.jpg [새창]	2018-08-19 13:41:06	7	삭제
		푸드 컨설턴트가 따로 있는 드라마죠 ㅎㅎ
	1638	소방 대원님들의 식사... [새창]	2018-08-10 19:38:28	1	삭제
		그래서 우리가 종종 보는 사진에서 처럼 컵라면 드시는게 아닐까요 ,,, 소방대원님들 대우는 좀 제대로 하게 되길 더 간절히 바라게 되네요.
	1637	어느 의사의 평생 잊지 못할 하루 [새창]	2018-08-10 19:23:04	28	삭제
		애들 영화 보여주러 데려갔다가 부모들을 오열시킨 유명한 영화 도입부죠 ㅎㅎ 저도 볼때마다 울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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