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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먹기달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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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아주대 시국선언했나요? [새창]	2013-06-20 01:35:57	0	삭제
		학교 메일홈에서 스팸메일로 들어가보세요
	24	요리가 완전 불가능한 자취생입니다. [새창]	2013-06-19 09:11:34	0	삭제
		두 분 감사합니다! ㅎㅎ
	23	요리가 완전 불가능한 자취생입니다. [새창]	2013-06-19 09:04:48	0	삭제
		구원의 손길이닷
	22	요리가 완전 불가능한 자취생입니다. [새창]	2013-06-19 09:04:34	0	삭제
		전자렌지 냉장고 있어요!! 딱 그거 두개 ㅠ 밥이랑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8 22:16:15	1	삭제
		가족들이 오히려 편해서 그런가... 상처되는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할 때가 있더라구요 어머님께서 작성자님이 정말 미워서 그러신 건 아닐꺼에요 ㅠ 토닥토닥
	18	정적분녀 [새창]	2012-11-14 14:11:04	3	삭제
		1)호수를 xy평면에 놓는다 2)호수를 가로지르는 x축에 평행한 선을 그어 호수를 2등분 한다 3) 위의 것을 함수 A 밑의 것을 함수 B로 놓고 각각 퓨리에 급수로 표현한다 4) 프로그램으로 적분 때려서 A의 넓이에서 B의 넓이를 빼준다 이러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 물론 퓨리에 급수로 어떻게 바꿀지는 생각 안해봄
	17	역사... 신세계네요 [새창]	2012-07-01 23:51:27	0	삭제
		거기다가 기본공격이 범위라는거에 엄청난 문화충격 ㅠ 아 몰이를 위해 태어난 클래스구나 하고 느끼실거에요 ㅋㅋ 다만 공격하는 걸 보고도 막거나 피하지 못하는 점이 답답하게 느껴졌음
	16	김거지.avi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자 [새창]	2012-06-01 14:45:36	9	삭제
		앗 ㅋ 5월 광주 창작가요제에서 봤어요~ ㅎㅎ 저도 참가자 중 한 명이었는데 루프스테이션으로 무언가에 쫒기는듯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물론 이름도...ㅋㅋ 나중에 또 어디선가 만나길 기대합니다!
	15	왜 내가 만나는 정글마이들은.. [새창]	2012-03-03 11:26:47	0	삭제
		존나 개공감.. 애써 라인 땡겨놨더니 갱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미니언만 싹쓸이하고 감.. 나서스라 스택도 챙겨야하고 라인 앞으로 가면 위험해서 첨에는 좋은 말로 했다가 두번째때 짜증좀 냈더니 '저님은 뭐 저리 불만이 많아. 에효 말을 말자...' 시발 멘붕
	14	진짜 국내도입 시급한 1순위.jpg [새창]	2012-02-18 11:23:46	0	삭제
		아 그리고 망할 체인점들도 없어져야함
	13	진짜 국내도입 시급한 1순위.jpg [새창]	2012-02-18 11:23:05	3	삭제
		진짜 교회가 세금 안내는 건 이해 할 수가 없음. 세금을 안낸다면 그 돈으로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쓰는 것이 당연한 것을.. 예수님이 제시한 유토피아도 그거 아님? 아무리 어려워도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준다면 세상에 살기 힘든 사람이 없어질거라고. 그리고 제대로 된 목회자라면, 내 생각엔 적어도 자기 교인 중에 자신보다 못 사는 사람이 없어야된다고 생각함. 근데 그런 교회가 몇 없지... 교회가 작았을 땐 좋게 흘러가다가도 규모가 커지면 180도 바뀌어버림. 나도 작년 초까지는 교회 다녔지만 교회의 이런 모습은 까야함. 난 장로 직급이 없어졌으면 좋겠음. 그들이 교회의 기업화를 만드는 1등 공신이라 생각함.
	12	주님은 천원짜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jpg [새창]	2012-02-08 21:54:54	1	삭제
		윗분들이 어떤 점 때문에 혈압이 급상승하셨는지는 잘 압니다. 저 가사만 놓고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하지요. 저도 살짝 보고는 어이가 없었는데 기독교가 아닌 분들이 보시기엔 더 어처구니 없는 개소리에 가까운 가사겠죠. 한때 교회를 열심히 다녔던 저의 관점으로는 두가지 생각이 다 듭니다. 한가지는 저렇게 노골적으로 돈 얘기를 찬송가에 넣어야했나 하는 생각이구요, 다른 하나는 몇몇 분들이 말씀하신 바로 그 문제지요. 여러분이 실드친다고 공격하는 그 논리요. 하지만 믿는 사람은 믿는 사람대로의 가치관이 있는거고 그 걸 가지고 제 3자가 비난할 수는 없다는 걸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논점이 반대로 흐른거같은데... 아무튼 저는 저 가사가 무조건적으로 잘못된 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었구요... 일반적으로 '믿는' 사람이라면 저 가사를 보고 분개하기보다는 반성을 하겠죠. 저는 스무살 중반이 넘어서도 헌금에 천원 넘는 돈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부끄러운 건 없었습니다. 우리 집은 일정한 수입도 없고 빚에 눌려 사는데다 자식 둘이 다 대학에 다니고 있어서 학비는 대출에 생활비는 각자 벌어 써야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천원만 내거나 힘들다 싶으면 아예 안냈습니다. 나중에 많이 벌면 많이 내겠다고 다짐만 하구요. 물론 탐욕에 찌든 목사놈들의 구라에 넘어가서 그놈들 배나 채워주는 돈이 될 수도 있지만, 그 것이 믿는 사람의 잘못일까요? 저는 신에게 물질을 바친 것이지 목사에게 바친 것이 아니에요. 목사가 그 돈을 자기 이익을 위해 쓰는가 하는 것과는 별개로요. 세뇌되었다구요? 그거야말로 편협한 사고방식입니다. 남들 다 바보로 아십니까? 정말로 믿는 사람이라면 항상 갈등합니다. 내가 믿는 게 정말인지. 무엇을 믿는 건지 말이죠. 그런 식으로 전체를 싸잡아 비하하면서 본인들은 정작 반대의 논리로 비난을 피하고, 다른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 숨어서 자기가 공격할 차례를 기다리는 건 아닌가요? 점점 흥분하는거같아 이만 쓰겠습니다.
	11	주님은 천원짜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jpg [새창]	2012-02-08 19:42:39	6/4	삭제
		오유의 종교화 개독을 까는 것이 교리 기독교의 편협한 교리가 싫다면서 정작 자신들도 그 기독교에 대해 편협한 시선으로 보고있음. 남들이 그게 아니라고 말 해도 들을 생각은 없음. 왜냐하면 자기 생각은 논리적이고 이상적이기 때문에 틀일 이유가 없음. 다만 자신들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간간히 명백하게 좋은 일을 한 목사들의 사례를 들고 와서는 칭찬 한 번 해주고 다시 타겟을 물색. 나도 솔직히 20년 넘게 교회 다니다가 교회가 싫어서 안다닌지 반년이 넘었지만... 내가 다녔던 어느 교회에서도 헌금 안낸다고 지랄하는 사람은 없었다. 내가 사이비를 믿어서 그런거냐? 난 그들의 끝도없는 친절이 부담스러워서 나왔지 헌금문제는 단 한번도 부담된 적이 없다. 돈 많이 벌 땐 많이 내는거고 없으면 안내는거고... 헌금이 부담된다면 그건 그 사람이 주위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기 때문. 근데 웃긴건 헌금 안내도 눈총 주는 사람 하나 없다. 그냥 혼자 위축되고 혼자 스트레스 받아서 있지도 않은 시선을 느낄 뿐이지 뭐. 그런 놈들이 병신인거다. 난 돈 없어서 못내도 떳떳했어 물론 지금 한국 교회가 문제가 많다는 건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다 알고있는 사실이고 나 또한 잘 알지만.. 위에 보니 좀 좋게 설명하려는 사람한테도 개독이니 뭐니 막말 던지는 거 보고 답답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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