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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1:28:05	79	삭제
		어휴.... 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데려다가... 나이차 나는 커플보고 왜 도둑놈 도둑놈 하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어휴....... 24살이란 나이 너무 아깝다...... 남자를 골라 사겨도 모자랄 판에 아저씨뻘한테 구걸해야 하는 사랑을 하다니.... 어휴....
	1960	무슨 캐릭부터 자르는게 좋을까요 ? [새창]	2016-09-21 18:44:11	0	삭제
		예시 1,2,3,4 부터 잡았었는데 (본인 자리야) 역시 젠야타부터 잘라야 했구나... ㅠㅠ
	1959	무슨 캐릭부터 자르는게 좋을까요 ? [새창]	2016-09-21 18:28:49	0	삭제
		양쪽다 힐러는 (루시우) 아군 탱(자리야 고릴라 디바) 딜(솔저) 나머지는 존재감이 없어서 기억이 안나요
	1958	셔츠 위에 손목시계 차는거 어떨까요?? [새창]	2016-09-19 17:38:49	0	삭제
		시계가 헐렁한건 시계방 가서 줄이시고 무난하게 차시는걸 추천드려요
	1957	가난한 집 돈잘버는 여자는 호구인거같습니다. [새창]	2016-09-19 17:32:32	11	삭제
		본인이 버는 돈에 대해서 어떻게 모으고 어디에 지출할지 계획이 다 있으실거 아니에요? 차 문제나 집문제같은거 시부모님이 결정하게 두지마시고 말꺼내시면 미리 본인이 계획해 두셨다가 '알아봤는데 저희는 이러이러 하게 하려고요~' 하고 통보하세요.
	1956	반말과 욕설때문에 게임이 싫어집니다. [새창]	2016-09-19 17:16:39	1	삭제
		저도 그때문에 미국섭에서 종종 하는데 요즘은 서버폭발 때문인지 미국섭도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솔큐 경쟁중 팀원 6명이 다 한국인이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렇게 되니 또 채팅창이 더러워 지더라고요.. 한두번 외국인한테 인종차별적인 시비를 뜬금없이 받은적도 있었지만 한국인들 욕설하는 빈도가 정말 너무합니다. 집단으로 마음에 병이 걸린건지 채팅으로 야야 너너 거리면서 시비를 못걸어 안달인데 사회가 병든 반증인가요. 가끔 욱해서 받아칠때는 같은 물에서 놀다 나도 결국 똑같은 수준 되는건가 회의감 들고 참 답답합니다.
	1955	착샷게 아이 사진 논란에 대해서... [새창]	2016-09-19 16:50:54	7	삭제
		아이착샷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면 그 논리를 따라서 성별이나 나이에 따라 차별할 요소들이 너무 많다 생각듭니다. 게시판을 분리하기 보다 글 게시할때 성별이나 연령이 말머리화 될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착샷게시판에 아이문제뿐 아니라 항상 논란이 되는 이유는 착용샷이라는 빌미로 자신(아이)의 외모(몸매)를 과시하는 포커싱이 보는이에게 느껴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쇼핑하기 전 요즘 트랜드를 한번 둘러보려 해도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 이전에도 이런건의가 있었고 그래서 착용한 옷에 대한 정보 (구입처)를 함께 기재하는 방향으로 정해진걸로 아는데 지키는 사람을 초반 외에 못 본것 같네요 글 작성할때 구입처나 브랜드에 대해 가능한한 작성하길 권장하는 문구가 띄워져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1954	크흠.. 혹시 오프라인인척 하는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6-09-14 12:49:50	0	삭제
		저는 이렇게 해서 접속하면 자꾸 미국섭으로 들어가 진다능... 미국섭에도 친추 되어 있는데ㅜ
	1953	하 진짜 답이없다 인성 [새창]	2016-09-14 12:47:22	0	삭제
		http://pord3.tistory.com/64 여기 실례와함께 참고할만한 내용이 포스팅 됐네요 닉네임 언급 고소라는 키워드로 구글 검색해도 참고할만한 글들이 보이고요. 더 확실하게 알고싶고 어떻게든 벌주고싶으신거라면 인터넷보다 직접 경찰서나 자문을 구할수 있는 곳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겁니다~
	1952	하 진짜 답이없다 인성 [새창]	2016-09-14 11:08:55	0	삭제
		저도 비슷하게 당해본 사람입니다. 일단 사이버 수사대는 답변이 없었구요, 자료를 usb에 담아 직접 경찰서 관련 관할로 가져가보니 귓말은 신고 할수가 없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저를 공격했을때만 모욕죄로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다른사람들과 함께 있는 팀챗으로 저를 지정하고 공격했을때 가능하다는 말인데 팀챗으로도 본인을 저격했다 증명하기 어렵게 채팅했네요 ("글쓴 님말고 다른 한조 말했는데요 ?" 라고 둘러댈수 있잖아요) 결론적으로 저런 채팅은 신고가 불가능합니다. 저럴때 대처하는 팁을 드리자면 1. 부처가 됐다 생각하고 상대하지 않는다. (차단) 2. 똑같은 정신세계를 가지고 응수한다. 3. "저는 어디어디 사는 김타타타 (본명)입니다." 하고 본인을 깐다. 이후 팀챗으로 본인에게 하는 욕은 모욕죄 성립 가능. 귓말은 불가능. (그런데 보통 저런애들은 어디까지가 법에 걸리는지 대충 알아보고 하는거라 신상 까는 순간부터 욕을 안하거나 신경긁는정도로 둘러 말할 가능성이 높아 결국 고소미는 어려울듯 합니다.) 저도 저런 채팅 받았을때 분노로 손이 떨리고 고소가 안된다는 말을 들었을땐 경찰에게까지 화가 났을 정도라 글쓴님 고통 십분 이해합니다. ㅠㅠ 정신이 저렇게 아플정도로 고통스러운 환경에 놓인 중생이라 여기시고 다음부턴 인간의 말로 상대해 주지 마세요.
	1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05:50:27	0	삭제
		서버로 가는 시간이 제가 늦다는 말씀이죠 ?? 인터넷이 느리단건가요 ??
	1950	메르시로 힐주는 만화.jpg [새창]	2016-09-01 15:52:50	0	삭제
		제 앞에 왔다갔다 하며 치유 요청하는 겐지들은 귀엽습니다 ㅋㅋ
	1949	전 입이 너무 거칩니다.. [새창]	2016-08-18 16:00:11	0	삭제
		욕한다고 안 바꾸던 픽을 바꾸는가 ? 내 분이 풀리는가 ? 애초에 말이 통하는 상대였으면 진작 통하지 않았을까? 되려 돌아오는 욕설이나 행동때문에 더 내기분을 망치는거 아닌가 ? 상대방 픽에 대해 내가 욕을 해가면서 까지 강요할 권리가 있는가? 욕한다고 상황이 좋게 바뀐적이 있는지, 욕을 해서 본인한테 돌아오는게 뭔지 한번 더 생각하고 채팅 해보세요..
	1948	질문)2012년도에 구입한 조립식 컴퓨터에요. 부품을 바꿀까하는데 [새창]	2016-08-09 20:00:13	1	삭제
		가...감사합니다!
	1947	질문)2012년도에 구입한 조립식 컴퓨터에요. 부품을 바꿀까하는데 [새창]	2016-08-09 18:02:56	0	삭제
		질문 답변해 주시는분들에게 감사 인사로.. 무릎냥이님은 포토샵 켠김에 그려 드린거였지만 지금은 켜기가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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