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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녘엔체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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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3	진정하시라는분들 지금 사태보이시나요 [새창]	2016-07-23 00:53:22	4	삭제
		아이신기오로 // 막상 주호민 작가님 평온 하신 트윗 베오베가고 레바, 슬라정 등 작가분들은 동정표 얻고 있는 와중에 달라 보이지 않는다라... ;; 조금 아닌것 같네요.
	702	진정하시라는분들 지금 사태보이시나요 [새창]	2016-07-23 00:35:10	29	삭제
		겁나 위험한 발상인데요. 왜 헛소리하는 등신들이랑 그냥 입다물고 계시는 작가분들이랑 동일선상에 놓으시나요.
	701	이해할 수 없네요; [새창]	2016-07-22 19:22:28	0	삭제
		그건 확실히 그렇네요 ㅋㅋㅋ 아무쪼록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과정은 혼파망이니까요... 두서없는 글에 차분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0	이해할 수 없네요; [새창]	2016-07-22 18:57:52	0	삭제
		자세히 알진 못합니다만, 영화 도서 규제를 예로 든다면 확실히 동의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웹툰과 만화가 유해매체 라는 생각 아래에서 진행하려는 규제인지라 더 걱정됩니다 ㅜ 규제의 정도가 심해질 경우 움직여야 하는게 만화가 라는 입장은... 조금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물론 주축이 되는 것은 그들이여야 하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소비자 역시 그들이 더 다양한 창작품을 접하기 위한 움직임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99	사쟈툰 작가의 사과문 [새창]	2016-07-22 18:45:03	1	삭제
		응 꺼져
	698	이해할 수 없네요; [새창]	2016-07-22 18:42:12	0	삭제
		단순히 숫자가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가 아닙니다 . 현 상황은 60여 명의 등신들이 자기 트위터에서 개인적으로 씨부린 이야기가 문제가 되는거지 웹툰계 전체가 이에 동조했다고는 보여지지 않으니까요.
	697	이해할 수 없네요; [새창]	2016-07-22 18:40:06	0	삭제
		가이드라인이 명확치 않은 규제는 창작자들이 마음대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망치니까요. 방통위 입맛대로 이건 옳고 저건 그르다 하면서 규제를 하기 시작하면 결국 그양반들 입맛에 맞는 작품들만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가서는 규제를 넘어서 검열을 당하게 될 수 도 있는게 애매한 가이드라인의 문제라 생각하구요. 명확한 가이드라인 아래에서 단순히 15, 19 딱지를 매기는 규제라면 찬성합니다. 저번 노컷 운동 사태를 보면 그게 가능 할런지 모르겠지만요...
	696	이해할 수 없네요; [새창]	2016-07-22 18:32:59	0	삭제
		애먼 사람 앞길을 망칠 수도 있기에... ㅠㅠ
	695	이해할 수 없네요; [새창]	2016-07-22 18:23:14	0	삭제
		음 그 수정을 할 수 있다면 찬성입니다. 그런데 규제를 국가가 정한 방향대로 갈지, 수정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분노 표출을 위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규제를 찬성하는 것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694	이해할 수 없네요; [새창]	2016-07-22 18:10:20	0	삭제
		가해자는 웹툰 전체가 아니라 몇몇 작가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 역시 존중해야한다 라는 입장은 취하지 않았구요. 전 오히려 그 사람들을 완전히 뿌리 뽑았으면 좋게네요. 이 바닥에 다시는 발 못 붙히도록요. 이번 규제 관련해서는 전 오히려 15, 19 딱지 붙히는건 찬성합니다. 그런데 저번 노컷 사태를 보면 가이드 라인이 일정치 않아 악용될 우려가 상당히 컸고, 그로인해 노컷 운동이 벌어졌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번이라고 크게 달라질것 같지가 않네요.
	693	이해할 수 없네요; [새창]	2016-07-22 18:02:54	0	삭제
		단순히 관심끊고 안보는것에는 오히려 찬성 합니다. 남은 작가들의 행동에 따라 충분히 재활의 여지가 있으니까요. 규제는 미래에 어찌될지 모르는 족쇄를 채우는 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 변형될지 모르는 규제가 웹툰계 자체를 눌러버리는 상황이 오면 돌이키기 힘드니까요... 청강대 학과장의 경우 역시, 그가 얼마나 큰 권위가 있든 한사람의 개인 의견이기 때문에 다른 작가들의 발언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692	이해할 수 없네요; [새창]	2016-07-22 17:57:09	0	삭제
		맞습니다 실망한 소비자가 창작자에게 등을 돌리는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수단이 이게 옳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ㅠ 잡초 몇 뽑으면 될 일에 농약을 살포하는 느낌이라...
	691	이해할 수 없네요; [새창]	2016-07-22 17:52:21	0	삭제
		음어...? 아뇨아뇨 ㅠㅠㅠ 누구를 저격하려는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ㅜㅜ 본의아니게 기분나쁘게 해드렸다면 죄송해요. 썩은물 발언은 여러 사람들이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게 트위터만 보고 말하시는것 같아서 쓴 내영입니다. 다시 한번 본의아닌 저격 죄송합니다;;
	690	이해할 수 없네요; [새창]	2016-07-22 17:49:38	0	삭제
		그 양반들은 말을 안들어쳐먹어서... ㅂㄷ 일단 확실히 가열되어있고, 말이 통하는 쪽은 이쪽이라고 판단 했습니다. 저런 발언을 한 작가들만 피해를 줄 수 있는 방법도 있을텐데, 웹툰 전체에 불필요할만큼 큰 철퇴를 내리는게 옳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건 아니다 말씀드리는 거구요.
	689	이해할 수 없네요; [새창]	2016-07-22 17:46:39	0	삭제
		음 그 논리는 개독교인들이 이야기 하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오유에서도 기독교 전체를 싸잡고 욕하는 방향은 지양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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