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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문재인 진도 방문에 대한 진중권 트윗 [새창]	2014-05-03 20:06:59	11	삭제
		주위에 있는 영주권 자들 이젠 시민권 신청한다는 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대한민국을 버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
	245	아이가 울고 떼쓸때 대처법 [새창]	2014-03-22 11:13:02	0	삭제
		아이들 마다 약간 성향이 다르지만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몸이 불편하여 자주 안아 달라고 업어달라고 했었습니다. 아이 몸이 불편하니 잘 들어 줬었죠... 넘어져서 다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그런데 몸집이 약간씩 커지다 보니 집사람이나 저나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하루는 마트를 갔는데 업어달라 하더군요 - 힘들어 할 시간도 아니고 졸립거나 한 시간도 아니였는데 그냥 걷기 싫었던 겁니다. 비틀비틀 걷는게 안쓰러워 안아 줄까 하다가 걷는것도 치료라고 그냥 두었더니 바닥에 눕고 떼쓰기를 시전 하더군요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어디서 본건지 아니면 본능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자리에서 잠시 멈칫 당황 하다가 그냥 버려뒀습니다. "너 울고 떼부린다고 너가 원하는게 이루어 지지는 않아!" 라고 이야기 하고 유유히 자리를 떴습니다. 저희가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더 크게 울더군요 시야에서 사라지자 울음을 그쳤는데 저희가 사라진 쪽으로 기어오는 겁니다 마음 아프라고...(저희가 보고 있다는걸 안거죠) 뛰어가서 다시 안아주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그리곤 비슷한 사건은 안일어 났죠... 급하게 나가거나 근처에 잠깐 갈때 유모차를 안챙겨가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걷다 힘들면 쉬어가자 이야기 하지 먼저 업거나 안나 준다고 하기 전까지는 말을 꺼내지는 않더군요.. 지금요? 만 11살이 넘었는데 힘든 산행을 하거나 하면 가끔 업어달라고 합니다 ㅋㅋ 잘 뛰어 다녀요 ^^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6:46:01	51	삭제
		저도 이민을 왔답니다... 아이도 많이 밝아졌어요. 여기서도 유학온 한국 아이들 때문에 속상한 일이 가끔은 있지만 한국에 있었다면 우리가족 얼마나 울었을까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04:01:30	3	삭제
		진료하신 의사분 한테 이야기 하면 암환자 등록 해 줄껍니다. 그 뒤로는 본인 부담금이 많이 줄어듭니다. 약값, 진료비 몇백원에서 몇천원 수준. 친구아버님의 완쾌 바랍니다. 제주변에 암 환자분들이 너무 많아서...
	242	개울 건너는 냥이 [새창]	2013-03-11 15:59:11	0	삭제
		고향분을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언제나 다시 가보나 ㅠㅠ
	241	담배 핀다고 뭐라 그럴때.jpg [새창]	2013-03-02 18:05:47	1	삭제
		호주 많이 싸군요. 뉴질랜드 말보로 라이트 25개 짜리가 $21.80 입니다 (데어리, 주유소 기준) 끊어야 하는데 ㅠ.ㅠ
	240	이것들 기억나는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2-10-09 03:43:58	0	삭제
		나 제가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길거리에서 보던 자판기 빼고는 아는게 없네 ㅠ.ㅠ
	239	...기분도 꿀꿀한데 무료나눔이나 해볼까? [새창]	2012-10-03 03:04:20	0	삭제
		컴퓨터가 맛이 갔는데 어찌 인증 하죠? ㅋ
	238	펌)시드니와 파리 [새창]	2012-08-05 08:40:33	0	삭제
		오페라 하우스는 그냥 사진이나 아니면 멀리서 보는게 좋고… 파리는 사진이나 대로변으로만 다니는게 좋고, 다만 시드니는 가까이서 보면 실망 하지만 파리는 가까이 가서 보는게 좋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실듯)
	237	발로찍은 [새창]	2012-07-11 05:37:00	0	삭제
		제손 보다 더 잘 하시는 군요. 전 사지 멀쩡한데도 형편 없는데 ㅠㅠ 부럽습니다.
	236	[선거임박홍보용] 나 하나 투표해서 나라바꿀수 있냐고요? [새창]	2012-02-09 19:01:18	0	삭제
		전 고민 끝에 집사람과 안하는 걸로 결정 했답니다. 아예 공관에 신고도 안했습니다. 투표도 안했는데 했다고 할까봐... 또 투표했는데 엉뚱한 표로 쓰일까봐... 이런걱정을 해야하는 세상이라니... 그런데 또 걱정인게 재외국민 신고는 되어 있으니 제가 투표 했다고 구라치지는 않을까요? 뭐 믿을게 없어 이넘의 정권은 ㅡ.ㅡa
	235	수업도 없는 교실을 수업때문이라고 투표소 변경을 하고 [새창]	2012-01-29 07:40:50	2	삭제
		나 해외 있는데. 부재자 투표하기 정말 무서워서 심각하게 고민 하고 있답니다.
	234	나꼼수 공연에서는 경찰서장과 대화할 일 없으니 정복입고 공연장으 [새창]	2011-11-30 20:49:29	14	삭제
		나꼼수 여의도 현재 상황 이랍니다. 경찰 추산 2만명 그렇다면 실제로는??
	233	참 사진이라는게.. [새창]	2011-09-23 18:43:22	0	삭제
		전 아직 우연의 백미를 느끼기에는 내공이 부족한가봐요 디카로도 제대로 찍질 못해 우연의 백미를 느끼는 중이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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