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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마오리족 출신 뉴질랜드 외무장관 얼굴에 문신이? [새창]	2020-11-29 15:34:12	2	삭제
		인종차별은 별로 느껴보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가끔 인좋차별 사건이나 기사가 뉴스에 나오는데 뉴스에 나올정도면 흔한일은 아니라 봐야겠죠? 어딜가나 똘아이들은 있습니다. 페미라... 뉴질랜드는 성차별이 거의 없는 나라지 여성이 우월한 나라는 아닙니다. 오히려 남성들이 여성들을 더 보호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자연빼고 아무것도 없는 나라라 하시는데... 복지나 교육, 의료등은 얼마나 잘 되어있는지 모르시는듯 합니다. 행복은 각자 속해 있는 환경에 얼마나 만족 하는지에 따라서 오는것 같아요.
	276	ㅈ소기업의 흔한 루트 [새창]	2020-09-13 13:49:17	17	삭제
		이티나라님 말씀하시는 일을 제가 똑같이 당하고 있습니다 ㅋㅋ. 여긴 조그만 회사도 아닌데 그렇습니다. 능력을 알아주지 않는 회사는 떠날 수 있음 떠나서 어떤 사탕발림이나 조건에도 안돌아 가는게 상책입니다. 의리가 뭔지 .....
	275	뚱냥이의 최애템 [새창]	2020-08-24 17:23:55	5	삭제
		훗 ! 이보다 더요?
	273	영국 코로나 근황... [새창]	2020-05-27 12:03:53	6	삭제
		뉴질랜드는 예외로 해주심 안될까요? 여긴 나름 잘 하고 있는데....
	272	지원금 준다는데 왜 다들 난린지.. [새창]	2020-04-19 09:07:03	5	삭제
		뉴질랜드는 '합법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동일한 혜택을 줍니다. 유학생이던 워크비자던 상관없이... 다만 세금신고 제대로 안하고 일했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은 죽을 맛이죠. 네.. 주위에 죽겠다는 사람들 많습니다. 자업자득 일까요? 저처럼 주급 생활 하는 사람들은 아무걱정 없이 있습니다.
	271	[3/24]세계 코로나19 소식 [새창]	2020-03-25 03:17:51	2	삭제
		뉴질랜드 아마 오역 인것 같습니다. 월요일 발표할때 경고 레벨을 2단계에서 3단계로 올리면서, 48시간 안에 4단계로 올릴 수 있다 라고 했다가. 바로 다음 발표에 수요일(오늘이네요) 자정을 기준으로 4단계로 올라 갑니다. 양국, 병원, 생필품(슈퍼마켓), 주유소, 은행 등 필수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전부 "4주간 폐쇄 " 합니다. 사람간 이동 제한으로 다른사람 집 방문도 불가 하고, 이미 2단계 부터 70세 이상 고령층은 집안에 머물 것을 권고 했습니다. 이제는 전국민 이동 제한 입니다. 전 필수 직업군이라 출근 합니다. 일 안하고 급여의 80퍼센트 받을 수 있는데 전 일하고 그냥 급여 받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세금 감면 등 특혜를 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 봅니다.
	270	여기는 호주 [새창]	2020-03-08 03:50:46	0	삭제
		네 사실 입니다.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1 03:37:45	4	삭제
		전 뉴질랜드 침대에 누워 이글 보다가... 님덕분에 화장실 가야겠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토요일 인데 출근 해야 합니다.
	268	또 폰만지다 잠들었네 으이구 [새창]	2019-09-18 10:46:45	14	삭제
		네
	267	다들 자기가 살고있는 지역 자랑한번씩 해요. [새창]	2019-07-23 17:35:27	27	삭제
		집앞에 휴화산 있습니다. 몇시간 가면 활화산도 있습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9 15:08:11	0	삭제
		헐~~ 나도 다들 출억의 물건 이야기 할때 오유도 이젠 신세대 밖에 없구나 했는데... (이거 알면 아재 라고 하는거 거의다 몰라서) 모두 숨어계셨나 보네요 ㅋㅋ
	265	알고 보면 생명력이 강한 생물 [새창]	2018-05-21 14:40:32	11	삭제
		제가 몇년을 이 생활을 했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좀 나아졌는지 모르겠네요 몇달을 대기해서 (기관마다 대기 명단을 걸어 놓았죠) 6주? 정도 치료받고 다음 대기자 한테 양보 해야 하고 (저희 아이만 소중하지는 않잖아요) 대기 해 놓은 다른 병원이나 기관으로 옮기고 그곳 끝나면 또 원래 자리로 돌아가고..... 몇달에 한번은 단 5분 만나는 의사선생님께 진단을 받아야하구요(진료 끝나면 다은 진료를 위해 예약) 1년에 한두번은 몇백씩하는 검사도 해야 합니다. 이런건 몸이 힘들고 돈이 많이들어도 버틸만 한데요..... 정말 힘든건 사람들의 시선과 또래 아이들의 놀림입니다. ‘저 큰애를 왜 유모차 태우고 다녀?’ ‘네 우리애 잘 못걸어요’ 아이가 놀이터 나가면 괴물이라며 놀리고 (부모들은 더해요)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몇년 잊고 살았는데.... 또 울컥 하네요.
	264	음악을 시작하는 사람 장비 질문 좀 드릴께요. [새창]	2018-04-17 19:44:41	1	삭제
		감사 합니다 . 좀전에 올리고 왔습니다.
	263	내가 다기 술을 마신다면 난 사람이 아니다 [새창]	2017-11-18 15:15:57	0	삭제
		제 지인분은 아메바 까지 퇴화 했다가 다시 사람으로 진화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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