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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보스턴 투표완료했습니다~ [새창]	2022-02-25 18:39:24	8	삭제
		아.. 이게 타이밍 이군요... 오유에서 1번으로 투표인증 한거 같은데... 제글은 묻혀서 사라졌나봐요 ㅠ.ㅠ
	295	투표하고 왔습니다. [새창]	2022-02-23 10:57:06	2	삭제
		아직은 한국사람이니 제 권리를 행사하는 건데요 뭘 수고까지 ㅋㅋ 주차요금 비싸요 ㅠ.ㅠ
	294	투표하고 왔습니다. [새창]	2022-02-23 10:55:26	3	삭제
		뉴질랜드 입니다. 잠깐 일 중간에 시간이 되서 영사관 까지 집사람 손잡고 다녀왔습니다.
	293	투표하고 왔습니다. [새창]	2022-02-23 10:52:37	4	삭제
		전 뉴질랜드 입니다. 오늘부터 투표 시작 했어요.
	291	옴 마니 밭 매 홈 [새창]	2022-01-28 12:59:38	7	삭제
		앗! 내 고향! 이리 보니 반갑네요, 그립다... 화엄사, 섬진강, 천은사, 노고단... 그리고 부모님... 바로 전화 한번 드려야 겠네요.
	290	결혼할때 장인 장모님을 잘봐야하는 이유 [새창]	2021-12-16 17:41:35	18	삭제
		이건 좀.... (왜 갑자기 나온지도 모르겠고) 제가 이쪽 관련 일을 하는데...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오유에서 만이라도 안쓰면 좋겠습니다.
	289	한국과 일본에만 있는 운전 매너 [새창]	2021-08-15 19:56:33	1	삭제
		뉴질랜드도 같은 의미 입니다. 비상등은 고마워! 쌍라이트 깜빡은 내가 양보 한다 먼저가라! <- 한국에서 처음 오신분들은 '내가 깜박이만 켜면 쌍라이트 키고 욕한다고' 오해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ㅋㅋ
	288	고양이가 입양한 고양이를 어찌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새창]	2021-08-15 15:43:07	0	삭제
		집사람이 인정한 제 애인 (Sunny) 입니다. 저녁ㅈ게 게임 하거나 영화 보고 있으면 빨리 자자고 냥냥 거려요. 꼭 같이 침대에 누워야 하고 ㅋㅋ 그러니 집사람이 여자친구냐고 하더니 인정 해 준다 합니다. 저만 졸졸 따라 다니고 저만 좋아하거든요.
	287	고양이가 입양한 고양이를 어찌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새창]	2021-08-15 15:29:05	0	삭제
		원래 우리집 주인이신 두분 입니다.
	286	고양이가 입양한 고양이를 어찌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새창]	2021-08-15 15:25:18	0	삭제
		입양사건의 장본인 Aslan(이름값 합니다) 입니다. 착한일 했으니 잘나온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285	고양이가 입양한 고양이를 어찌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새창]	2021-08-15 15:19:15	0	삭제
		아직 기르기로 결정은 하지 않았지만 밥은 조금씩 주기로 했습니다. 이녀석의 일과는 우리 큰녀석과 아침밥 먹고 나가기 - 어디로 출근 하는지 하루종일 안옵니다. 큰녀석이 돌아오면 껌딱지 처럼 딸려 오더군요. 좋은점은 하루종일 집에만 있던녀석이 저 아이가 생기고 나서 밖에서 놀기도 하고 외출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잘려고 누워 있으면 문밖에서 냥냥 거리니 신경 쓰이나 봅니다.
	284	고양이가 입양한 고양이를 어찌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새창]	2021-08-15 15:15:05	0	삭제
		낮에 보니 뭐 그리 걱정할정도의 건강 상태는 아닌것 같아요... 어디서 잘먹고 다녔던것 같습니다. 근데 왜 우리집에 왔니 ㅠ.ㅠ
	283	고양이가 입양한 고양이를 어찌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새창]	2021-08-15 15:12:45	0	삭제
		지금까지 진행 상황 입니다. 일단 추워보여서 박스를 하나 놔줬습니다. 첫날에는 안들어가더니 3일째 들어가서 자리 잡았네요.
	282	재택근무를 이해못하는 [새창]	2021-08-03 01:50:17	3	삭제
		이녀석 애기때 수의사가 말하길... 엄청클꺼라고.. '얼마나 클까요?' 답변하길... 보통 고양이의 2배는 될꺼라고... 이녀석 담장에 올라가 있으면 사람들 깜짝깜짝 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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