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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5 03:50:13	6	삭제
		이건 마치 600원 짜리 환타 오렌지맛만 주구장창 마시던 새끼가 900원 짜리 코카콜라만 마시는 새끼보고 와 시바 콜라콜라 존나 맛없는데 너네들은 왜 그딴거 먹냐? 와 코카콜라 그거 많이 쳐마시면 뒤진다던데 그거 마시고 있는 있는 너네들 입맛은 저질이야 저질 너네 구강샘에서 존나 냄새난다 이빨들은 안녕하시냐? 라는거 같네요. 이봐요 꼬우면 시민들한테 티켓을 사서 나눠주던가 플랜카드 수백장 싸질러서 온동네방네 걸어서 홍보를 하던가. 성적 잘내고 플옵진출 장한 부산 야구팀과 야구팬들 귓볼을 살살 야룹니까?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5 03:41:30	6	삭제
		아니 객관적 근거고 주관인 근거고 나발이고.. k리그팬들 얘기 보니 자꾸 감정적으로 나오는데. 재밌으면 옵니다. 재미없으면 안오는거고. 아주 원초적인 이유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요.? 관중수든 지역팬들의 관심이든 결과라는 것은요. 사람은 화려하고 크고 재밌고 흥분되면 돈주고서라도 찾아와서 보게 되있습니다. 경기의 질이든 스타 플레이어의 보유든 홍보와 팀운영과 관리든. 재밌게 하면 오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부산야구문화 까내리는 이유가 뭔지요? 유치원생인가요? 왜 야구 붙잡고 아이고 나죽네 축구 와일노 야구 느그들때문이다 잘나지도 않은 야구 느그들때문에 축구가 이꼬라지다 안하나 하고 앉아있나요. 스타플레이어 보유가 안되고 그래서 경기의 흥미가 떨어지고 그래서 팬들은 줄고 관중이 줄어 k리그 자체가 하락하는걸 구단에다 얘기하든 아님 축구시장에 관심없는 지역사회에 따지든 해야지 야구가 무슨 동네북도 아니고 구린데를 들추시나?
	36	햄스터의 진실[펌] [새창]	2011-10-05 02:28:11	4	삭제
		새끼를 잡아먹는게 징그럽다? 인간의 시각이잖아요.. 사람이 닭잡아서 먹고 닭이 알낳으면 낳는 족족 낼름 빼먹고 소키워 뼈까지 다 발라먹고 뼈까지 삶아 국물까지 마시고.. 곰쓸개에 호스꽂아 즙빼먹고.. 물개족쳐서 생식기 잘라내먹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인간만큼 징그럽고 잔인한 생물이 지구상 어디있나요. 설치류들은 살기 위해 하는 당연한 자연순리 행동중 하나인데.. 설치류와 반려동물들을 정신나간 짐승마냥 매도하는 잘못된 상식이 빨리 사라져야 되요.
	35	중사의 흔한 착각.jpg [새창]	2011-10-05 02:21:09	6	삭제
		아.. 첫댓글이 망치네
	34	와 진짜 신기하다 신기해 [새창]	2011-10-04 10:41:34	0	삭제
		기다리고 기다린지가 몇년째? 십년이면 산과 들이 바뀐다는데... 하.ㅋㅋ
	33	세상 모든 존재를 다 제 밑에 두고 군림하고싶어요 [새창]	2011-10-04 10:39:10	0	삭제
		마음의 병이네요..
	32	후진의 달인 김여사 [새창]	2011-10-04 10:26:49	2	삭제
		그러니 이해가 안된다고 한게 저상황에서 후진을 할 이유가 없어뵈는데 후진을 왜한거? 의도적인 후진이 아닌거 같은데 그럼 전진할려고 했는데 후진 잘못넣고 달렸단 얘긴데 브레이크는 왜 안밟았으며 왜 현란한 핸들링으로 흰색 yf소나타는 잘 피한거지?? 나 진짜 궁금하다.. 이런거 잘아는 사람 제발 얘기좀 해주세요..ㅠㅠ
	31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中 "노무현의 애티튜드" [새창]	2011-10-04 10:22:37	0	삭제
		국민들의 희망이었다. 타 대선후보들과 비교했을때 많은 정치력과 추진력은 뒤떨어졌으나 덕망은 누구보다도 귀히 샀는데.. 안타까운 것은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리가 덕망과 희망으로 뭉쳐진 국민의 바램만으론 안되기에.. 역사가 판단하겠지.. 고인된 분 이리탓하고 저리 탓하기도 부끄럽다. 젊은이의 신분으로 살기에 급급하여 행동하는 모습조차 잊어버렸다.
	30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中 "노무현의 애티튜드" [새창]	2011-10-04 10:22:37	6	삭제
		국민들의 희망이었다. 타 대선후보들과 비교했을때 많은 정치력과 추진력은 뒤떨어졌으나 덕망은 누구보다도 귀히 샀는데.. 안타까운 것은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리가 덕망과 희망으로 뭉쳐진 국민의 바램만으론 안되기에.. 역사가 판단하겠지.. 고인된 분 이리탓하고 저리 탓하기도 부끄럽다. 젊은이의 신분으로 살기에 급급하여 행동하는 모습조차 잊어버렸다.
	29	똥매려.... [새창]	2011-10-04 10:16:01	0	삭제
		1ㅋㅋㅋㅋ
	28	모나리자 미소의 비밀[BGM] [새창]	2011-10-04 09:29:52	0	삭제
		프로이드가 무슨 동네 철학관 아저씨인가요.. 미친놈이라고 여기는 학자들도 많았지만 정신분석과 심리학을 통째로 썼다고 해도 부족한 위인인데.. 시대,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과 지식층이 인정하는 여러 학문과 학자들 그리고 다양한 저서들과 작품, 해설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인정을 받고 귀를 기울이게 되는거예요..
	27	후진의 달인 김여사 [새창]	2011-10-04 09:00:46	2	삭제
		밥먹을때 숟가락으로 밥 퍼서 입으로 가져다넣는걸 의식해서 하지 않잖아요.. 그냥 숨쉬듯 자연스레 되는건데.. 설마 브레이크 밟는다는걸 엑셀밟은건 아닐테고.. 이해가 안되네 하참.. 음주인가..
	26	나 갑자기 아빠한테맞음 [새창]	2011-10-04 08:42:14	0	삭제
		1 맞는 걸 이해못하는게 나이와 무슨 상관입니까? 나잇살 먹을만큼 먹었어요. 폭력이 있기 전에 신뢰가 있는 가족이라면 대화를 했어야 했고 대화로 풀리지 않았더라면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도 있고 또한 그랬어야 합니다. 글쓴이가 무슨 패가망신시킬 중한 일을 저질렀다고 맞아야 합니까? 글쓴이가 잘했단 얘기도 아니고, 편드는 것도 아닙니다만, 어떻게 때리는게 정당화 될수 있단 말인지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의 아버지는 무뚝뚝하고 배려심없고 자식에게 서글서글하게 한번 대해준적 없는 분이세요. 저는 사고치고 다니진 않았지만 무진장 똑똑해서 공부잘해서 떵떵거리는 대학들어가 출세한 사람은 아닙니다. 허나 제게 많은 것이 못마땅하고 부족했겠지만 제가 잠시 엇나가고 마음에 드는 행동 못했어도 절대로 손지검한 적 없었고 더욱이 술에 취해 자식에게 훈계하고 험한 말 한적 없으세요. 언제나 대화로 해결하셨고 올곧은 것을 먼저 보여주려 하셨지요. 글쓴이 아버님이 자식 잘되는 거 보고 싶고, 그러지 못한 모습에 속이 상해 술을 한잔 드셨을 수도 있고. 혹여 그냥 약주 한잔 하시고 들어왔는데 자신의 입장에서 못난 자식 생각에 화가 나서 실수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어떻게 당연시 되고 정당화 되야 합니까? 비타민님 자식 가져보셨나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4 08:26:15	1	삭제
		글쓴이의 정보가 참이든 참이 아니든.. 라면과 같은 대표적이고 아주 많이 소비되는 인스턴트 식품에 대해서 소비자가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한다는 요지는 좋은거 같네요. 매도는 좋지 않지만 관심은 좋은겁니다.. 이런 관심조차 없다면 우리나라 기업 성격상 눈가리고 아웅하고 소비자들 등쳐먹기 밖에 더하겠나요..
	24	[브금]여고생과 여대생의 차이.jpg [새창]	2011-10-04 08:18:47	20	삭제
		그냥 아무 신경도 안쓰다가 성인이라고 그냥 보통사람처럼 신경썼다는 느낌밖에 안드는데.. 여러분 고3때는 안저랬나요? 말끔하게 우유빛깔 피부에 풀메이크업하고 엘라스틴 촬촬 발라서 전지현 머리결 하고 다닐수 없잖아요. 그러고 다닌거면 공부 열심히 안한거 아니겠죠 솔직히.ㅋㅋ 난 십분을 더 자고 싶어서 어머니가 빨아둔 새교복입고 잠자리 들고 가방도 현관문 앞에 놔두고 잤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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