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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인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0 그냥 한번 그려본 우리 개 입양 스토리 [새창] 2018-10-24 18:15:45 105 삭제
    3년 키우면서 모든 가족들이 느낀건
    '얘 11개월동안 엄청 맞았구나.'

    지금은 금이야 옥이야 상전으로 잘 대접 받고 살고 있습니다.
    1729 그냥 한번 그려본 우리 개 입양 스토리 [새창] 2018-10-24 16:54:11 91 삭제


    1728 아니야~ 할 수 있어~! 다시해봐~! [새창] 2018-10-14 15:22:27 0 삭제
    오스트렐리안 쉐퍼트 입니다 :)
    1727 흔한 뇌가 히토미류 甲 [새창] 2018-10-12 00:50:57 1 삭제
    초딩 때까지 아빠한테 뽀뽀 했는데...
    그냥 가족들 한테 다 했음. 사랑해 쪽! 하고
    심지어 오빠놈 한테도 해줬음.
    지금은 사랑해 (포옹)으로 바뀌었는데,
    뽀뽀하려고 하면 아부지 시겁하심...ㅋㅋㅋ
    아직도 가끔 뺨에 당하심, 성추행이라고 막 뭐라 하심..허허.
    1726 생선을 산채로 회뜨다니, 싫어ㅜㅜ.gif [새창] 2018-10-01 21:08:45 0 삭제
    저는 요리랑 눈 마주치면 그렇게 불편함.
    게장먹다가 게랑 눈 마주치면 갑자기 못 먹음.
    그래서 어무니께서 가끔 생선이나 새우로 "에비~"하고 놀리심...ㅋㅋ
    1725 피부과 이럴 경우 진료비 내야 하나요? [새창] 2018-09-14 13:53:38 0 삭제
    정답!
    1724 정원을 채우는 귀엽고 멋진 작품들.jpg [새창] 2018-09-14 13:28:37 8 삭제
    안녕하세요. 생물학과 입니다.
    나무도 고통을 느낌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나무들한테 스트레스 화학물을 보내 다른 나뭇잎들이 독소를 내뿜게 하죠.
    그래서 기린이 한 아카시아 숲에서 못 있고 끊임 없이 이동해야 하는 거에용. 한나무 조지고 나면 다른 나무들이 다 쓴맛으로 바뀌거든요(신기)
    그래도 우리가 느끼는 끄아아!!랑 다른 종류로 느끼겠죠.
    잔디깎을때 나는 좋은 냄새도 잔디가 내뿝는 스트레스 화학물 입니다. ㅋㅋ
    여하튼 저는 정원 이쁘다고 생각했어용.
    분재보다야..ㅋ
    1723 인피니티 워 자막 수정 [새창] 2018-09-13 21:01:10 1 삭제
    번역일에 뛰어든 사람입니다.
    인피니티워 번역오역이 너무 많다고 해서 영화관에서 안보고나니 볼기회가 없어서 안보고 있는데요.
    본문을 보니 원래 번역가가 왜케 욕을 많이 먹었는줄 알것 같아요.

    제가 초보 번역가라 고객+번역사사장님께 혼나면서 왜 혼나는지 확신은 안가는 것들.

    1. 최대한 짧게 번역해라. (한 문장에 3단어씩은 생략하라고함)
    2. 문장 그대로 번역해라. (한국어와 맞지 않더라도)
    3. 회사에서 쓸만한 언어와 단어를 써라
    4. (개인적으로 가장 짜증나는 말)어차피 영어 모르는 사람들이 읽는거니 대충 좀 빨리해라.
    1722 좀처럼 보기 힘든 알비노 동물들 [새창] 2018-09-12 09:13:31 10 삭제
    알비노증인 아저씨와 같이 근무했었습니다.
    선천적으로 눈이 안 좋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여.
    1721 한여름에 개를 차에다 둔 운전자. [새창] 2018-09-09 20:12:41 4 삭제
    저희 가족도 한여름에 엄청 더운데 시동끄고 개 차에 두고 내림.
    개가 더울테니 너도 있어라 하고 나도 두고 내림.
    1720 손님에게 욕처먹는 점장님.jpg [새창] 2018-09-09 19:29:39 9 삭제
    개사료는 대부분 부속고기를 씁니다.
    사람 용으로 나오고 남은 부위...
    그래서 등급 떨어지고 이상한 고기들을 많이 쓰거나 그마저도 원가 절감하려고 개들이 먹으면 안좋은 곡물이나 콩단백질류 대량 넣죠..
    더군다나 개 사료는 유통기한 자체가 없을 정도로 보존제를 많이 넣는 경우가 많아요.
    엄청 짤 때도 있습니다.

    개사료 좋은거 골라야 합니다..
    그렇게 견주들의 허리는 휘고 비싸도 못미더우면 먹어보는 견주들도 있고..
    1719 노숙자에게 은혜 갚으려던 미국녀. [새창] 2018-09-08 09:08:32 4 삭제
    이게 구해준 이후에 집도 드나들게 해주고 등등 많이 도와줬는데, 성금 모금이 돼서 일단 큰 액수를 홈리스 분께 줬데요. 차도 사주고 등등. (원하던 것이 차, 집) 그런데 준 현금으로 바로 마약에 쓰기 시작. 안되겠다 느껴져, 리햅(마약치료센터)에 들어간다는 조건 등등 이 조건 저 조건 달리기 시작했고 이 사단이 난거죠.
    근데 또 이 커플이 비싼 해외 여행 갔다오고, 차 바꾸고, 등등 꼬롬한 행태가 많아서 논란이 되는 중.

    걍 총체적 난국..
    1718 미국 최초의 양심적 집총 거부자 이야기 [새창] 2018-09-04 15:29:41 5 삭제
    제가 제 칠일 안식일은 아니지만,
    미국 제 칠일 안식일 사립 기숙 학교를 2년 다니고 기타등등 엄청 엮기고 엮긴 사람입니다.

    저건 종교가 훌륭해서가 아니라 저 사람이 훌륭했던 것 입니다.

    남녀차별/억지/모순/돈/권력싸움 등등 꽉들어찬 평범한 종교입니다.
    1717 돌고래들의 마약파티.jpg [새창] 2018-08-30 09:31:52 1 삭제
    이게 또 어린 개체들이 하고 할머니들한테 들키면 혼남 그래서 돌아가면서 망보면서 복어빰.
    1716 후드티가 교복인 학교.jpg [새창] 2018-08-27 12:25:42 1 삭제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다녔습니다.
    남녀공학 기숙사
    교복 없음 머리 규정 없음
    모두 츄리닝으로 스레빠 질질끌면서 식당으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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