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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5	크리스마스 카톡 레전드 [새창]	2019-12-26 22:34:49	26	삭제
		여기 댓글들 남매들 아니신 분들 많으신듯. 평범한 오빠와 여동생 카톡으로 보이는데...ㅋㅋ 참고로 저는 동생 쪽입니다. 서로 괴롭려고 20+@년 동안 칼갈고 사는 중 분명 다른데서는 둘다 정상인인데 서로 얼굴만 마주보면 ㄸㄹㅇ 되는게 태어날 때 프로그램 된것 같아요.
	1774	미국 대학생들의 성문화 [새창]	2019-12-16 00:53:06	10	삭제
		1 저 2000년대 중반부터 오유인 입니다. 오유인이 성병 확인 진단서 들고 휘두른다고 무슨일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응? 대답해봐요????!???!!! 어???
	1773	미국 대학생들의 성문화 [새창]	2019-12-14 10:47:17	41	삭제
		제 미국 친구는 엄격한 기독교 사회에서 평생자라다가 본인이 섹스광이라는 걸 깨달고 건강 검진 성병 확인서를 뗀다음에 (2달에 한번씩 새로 받았음) 미친듯이 그걸 휘두르며 섹스하고 다녔어요...ㅋ
	1772	한직장에 오래 다니는 법 [새창]	2019-11-05 01:07:40	3	삭제
		힘들 땐 힘들다고 말해도 됩니다. 죽을꺼 같을 땐 남은 온 힘 다해서 죽을 것 같이 힘들다고 소리질러도 됩니다. 세상 사람들한테,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힘들다고, 죽겠다고 소리 질러도 됩니다. 생각보다 많이 도움 받을 수 있구나, 생각보다 많이 사랑 받는 구나, 생각 보다 날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구나. 날 완전히 이해해줄 사람은 없어도 내가 사라지는걸 상상하는게, 내 고통을 나눠가지는것 보다 훨신 힘들어해줄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1769	내가 나가는 물류 택배 상하차 흑인 피지컬 [새창]	2019-07-28 12:02:19	0	삭제
		그러다가 어느날 컨디션 안 좋아서 1.5인분 하면 쿠사리 먹음. 열심히 일 안한다고.......ㅠ...내가...흑..
	1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6 22:05:08	1	삭제
		우리집 모니터가 많이 아파서 전 후 사진이 필요해요.
	1767	서양인이 놀라는 동양인의 젓가락 실력.gif [새창]	2019-06-29 09:49:45	4	삭제
		외국인 친구랑 면을 먹고 있은데 반찬은 깨가 뿌려진 브로콜리 였음. 친구가 젓가락으로 먹다 빡쳐서 포크로 퍼먹기래. 젓가락으로 면 하나만 골라먹기, 면 돌려서 말아먹기, 한번에 다 잡기를 하면서 약올렸음. 친구가 열받아서 손으로 브로콜리를 집어서 식탁에 깨를 탈탈 털고 "이것도 집어봐라." 하길래 착착착 집어서 친구 면들어있는 그릇에 슉슉슉 넣어줬음. ㅋㅋ 표정이 잊혀지질 않음..ㅋㅋㅋ
	1766	소확행이 무슨 뜻인가요? [새창]	2019-06-16 22:12:01	10	삭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축약어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이나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경향을 뜻하는 신조어 및 유행어이다. 한자로는 小確幸으로 표기한다.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의 에세이 ≪랑게르한스섬의 오후(ランゲルハンス島の午後)≫(1986)에서 쓰인 말로,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을 때,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정리되어 있는 속옷을 볼 때 느끼는 행복과 같이 바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즐거움을 뜻한다. https://namu.wiki/w/%EC%86%8C%ED%99%95%ED%96%89
	1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3 09:24:58	5	삭제
		이거 한편 보고 다음편 보고 다다음편 보고 계속 보고 있다... 도망가세요 여러분 이건 함정이에요...
	1764	프롤로그 끝나자마자 설정오류 [새창]	2019-05-21 08:42:40	0	삭제
		원래 글 내용이 뭐였더라...
	1763	한켤레의 나이키 운동화 [새창]	2019-04-17 11:54:15	1	삭제
		안산입니다. 추모날 수리산으로 등산 갔는데 가는 길에 사람들이 다들 노란색 바람개비를 들고 스타디움 쪽으로 가시더라구요. 삼삼오오 아이 손 잡고...수리산 정상 아래쪽에 올랐을때, 사이렌이 울렸는데 계시던 몇분과 함께 묵념 했습니다. 많이 기억하고 계세요.
	1762	19세 여자 무당 [새창]	2019-04-12 22:16:14	18	삭제
		견인이라고 본인 몸무게랑 키, 앉은키 등등 계산해서 기계로 합니다. 병원에서 물리치료실 가서 하면 5500원 정도 나옵니다. 괜히 다큰 어른이 집에서 잘못하면 큰일납니다. 뭐 엄청 몸무게 가벼운 사람이면 괜찮으..지 않으니까 의료행위는 제발 병원에서 하세요...ㅠㅠ 유사의학 대체의학 제발...ㅠㅠ엉엉엉 하지마 하지말라고...ㅠㅠㅠㅠ
	1761	할리 필X폰 투약?????? [새창]	2019-04-09 12:55:27	6	삭제
		국제변호사이신분이 카드로 긁고 택배로 받다니.... 이건 레알 되나 싶어서 시켜본거나. 마약 많이 해서 제정신이 아닌거나. 딴사람이 긁은거 뒤집어 쓴거나. 셋중 하나 일 듯? 은 제 뇌피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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