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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각입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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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각입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자취를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새창] 2017-09-17 22:17:50 2 삭제
    하루4시간을 만원으로 사는거예요. 자취하는데 바른 선택인 것 같아요~!
    374 29살 여성의 재무상황. 어디다 제테크를 할까요? [새창] 2017-09-17 15:53:24 1 삭제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나가고 계십니다. 급하게 생각하거나 결정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책몇권사서 공부도 살짝 해보시고 하면서 천천히 고민하고 준비하고 실행해도 됩니다. 적금만기에 나오는 이자만큼만 금융상품에 투자해보는게 마인드 컨트롤도 잘되서 완전 초짜인 단계에선 좋아보이네요. 물론 크게 벌진 못하겠죠.
    조언이라는게 특히 돈에 관한건 남에게 들으면 어떤 식으로든 수수료가 나가거든요. 전문가는 진짜 돈을 받고, 사이비는 첫조언 이후에 메아리가 없습니다.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05:46:32 1 삭제
    친구2가 외동이기도 하고 빚도 없어서 훨씬 좋은 상황같네요.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05:44:31 1 삭제
    타워팰리스 통째로 다줘도 저라면 청와대로 가겠습니다ㅋㅋ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00:47:58 0 삭제
    재산이나 학력이 나보다 좋다고해서 나보다 잘난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만 부럽긴 하네요.

    전 잘난척은 집에서 부모님앞에서만 합니다. "돈 남아도니까 필요한거 있으면 말해보시라. 나 오기 전날엔 굶으시라 소고기 사갈테니까"
    뭐 나이먹은 아들의 잘난척은 나름의 애교이면서, 걱정하지 말라는 표현이기도 하고..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20:52:20 2 삭제
    어떤 일을 해서 그걸로 먹고 살 수 있으면 직업이죠.
    369 신한은행 신입사원 연수 영상 [새창] 2017-09-14 03:03:50 4 삭제
    지랄도 풍년이군요..
    368 주식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7-09-13 00:24:33 2 삭제
    주가는 단기적으로는 수많은 사람들의 심리가 만들어내는데 그 불특정대수의 마음을 알 방법이 없죠. 단기적인 가격은
    예측이 무의미하고 대응만이 있을 뿐입니다.
    367 문빠로 시작한 오유 앞으로는 읽기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7-09-12 15:40:36 1 삭제
    님이 쓴 글이나 댓글의 대부분에서 제가 느낀 뉘앙스는 '똑똑한 내가 공부해서 얻은 결론은 멍청한 너희들에게 알려준다. 멍청한 니들은 잔말말고 하라는대로해' 이겁니다. 그리고 반대나 반박을 당하면 '개뿔도 모르는게 내가 특별히 공부한걸 알려주는건데 이딴소리를해??????????' 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는 것 같아요.

    문통을 좋아하고 지지하시는 건 알겠습니다만,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만큼은 RED 같아 보입니다.
    좋은 선생님은 잘 모르는 학생을 윽박지르지 않습니다.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찾아내서 알려주려고 하죠.
    좋은 의도로 글을 쓰기 시작하셨다면 부동산 공부는 좀 쉬시고, 본인의 생각을 타인이 불편해하지 않게 표현하는 방법을 공부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366 부동산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법 초간단 정리 [새창] 2017-09-11 10:32:37 4 삭제
    이젠 어그로꾼이 되기로 했나보군요. 잘 어울립니다.
    365 합법적인 사기 보험 [새창] 2017-09-10 19:02:58 2 삭제
    요즘 인스타보면 보험설계사들이 엄청난 저축이 있다고 신나게 꼬시고 있죠.
    20-30 세대도 똑같이 당하고 있습니다. 계약서 싸인하고 악수하는 사진 올려둔거 보면 그저 어이없을 따름이죠.
    10년이상 돈을 빼지않고 적립식으로 계속 넣을거면, 직접 투자가 제일 좋고, 아니면 펀드가 낫죠.
    펀드가 그나마 저축보험 연금보험 이런 보험사 상품보다 수수료가 쌉니다.
    364 주식, 종목은 어떻게 해야 할까?[펌] [새창] 2017-09-08 15:59:11 0 삭제
    투자라는건 윤리적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수익낸 사람이 답인거죠. 수많은 정답과 오답이 있는데, 누군가의 오답이 누군가에게는 정답일 수도 있고 그 반대가 될수도 있는게 재밌는 점이죠. 결국 본인만의 답을 찾아가는 것, 찾았다면 그걸 지킨는게 중요 하다고 봅니다.
    이게 답이니까 이렇게 해라.라는 말은 의미도 크게 없고, 때로는 위험할 수도 있는 발언이니 신중해야 합니다.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1:21:58 3 삭제
    멋진 생각을 가지셨군요. 배우고 갑니다~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9:55:28 64 삭제
    생각보다 작아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큰 돈입니다. 일반인들은 평생 은행에 숫자로도 가져보지 못하는 수준이지요. 적절히 투자하면(이건 재무설계사를..) 1년에 4-5%의 수익은 낼 수 있습니다. 10억이면 불로소득으로 세금떼고도 3-4천정도를 가져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지치지도 않고 월250 벌어오는 합법적 노예가 생겼다.
    361 왕따 피해자가 살아온 길(장문), +하고싶은말 [새창] 2017-09-06 11:22:02 1 삭제
    마음이 매우 강하시군요.
    대견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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