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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용각입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1
    방문 : 16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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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각입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07:17:29 0 삭제
    이분글에 닥반이 꽤나 많은듯?? 흠..................................
    119 주식투자에서 항상 따는 법 [새창] 2015-10-02 23:15:36 0 삭제
    반박하시는 분도 많으시고, 글쓴이님도 그간의 노하우에 대해 반론을 열심히 하시네요.

    글쓴이님의 지난 4년간 성공적인 수익을 얻으신 점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본인이 터득한 노하우를 어쩌면 힘들어하고 있을지 모르는 누군가에게 전해주려는 마음으로 글을 쓰셨을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투자에 정답은 없습니다. 정답은 스스로 정답을 찾는게 유일한 길이지요.

    지난 10년간 투자를 해왔는데, 경제,정치,심리학,차트,가치투자,기타등등 투자관련 책도 공부해보고,
    단타/장기, 수익/손실, 대박/깡통 이런것들을 경험하면서, 제가 깨닳은 점은..
    타인의 방식을 따라해서는 결국 오는건 손실 뿐이더라는 겁니다.
    승률 80%이상 90%이상을 이야기하는 수많은 비법들을 보고 따라해본 적이 있지만, 결국 남는건 손실이더군요.
    그 비법에 통달하지 못했기 때문도 있을 것이고, 비법이 비법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경험들을 하면서, 지금은 예금/외환/원자재/주식/부동산에 투자하면서 연5~10% 가량의 수익을 가져오게 되었네요.
    제 생각에는 이 글 역시, 이런 관점에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비법/경험을 짧은 글로써나마 읽고 배워두시면 언젠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양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좋은 글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ㅇ_ㅇ
    118 최진기 "재태크는 시간낭비" [새창] 2015-09-21 20:08:26 18 삭제
    재테크를 아예 하지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노동수입을 얻는데 주력하라는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노동소득이 가장 크고 중요한 시점이라고 하더라도, 미리미리 불로소득을 만들어 두는 것 또한 차선으로 중요합니다.

    저분은 성공한 케이스로 노동소득이 매우 큰 사람이니 저런 말을 하시는 거지만, 대부분의 현실은 아무리 노력한다해도,
    운이 잘 따라주지 않는다면, 노동소득을 높여가는건 쉽지 않죠.
    그러니, 젊은 시절에 노동소득을 바탕으로 투자하여, 불로소득을 창출시켜서 그 불로소득이 노동소득의 상당부분을 대처할 때쯤에
    은퇴하는게 노말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117 Fed 회의 1일 남음. [새창] 2015-09-16 21:37:39 0 삭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0.25%만 올리고,
    이후는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서 조심스레 올리겠다는 뉘앙스의 립서비스를 한번 하는게 제일 윈윈 인 것 같은데.. 과연..
    116 재무설계를 하는 친구에게 상품권유를 받았습니다. [새창] 2015-09-15 14:24:02 1 삭제
    꾸준히 넣을 수 있다는 가정해도, 적금보다 못합니다.
    보험은 질병이나 재산손실등의 위험에 대비하는 건데, 본연의 목적을 벗어난 상품은 대부분 가입자 수익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해당 상품 소개를 보니, 연복리 3.5% 40년 완납하면 납입금액의 3배가량이 된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사업비가 보통 먼저 빠지고 시작하므로, 실제로는 약간 작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배가량 된다면 꽤나 커보이지만, 40년 동안 절대 해지하지 않고 끝까지 완납했을 경우만을 가정합니다.
    이건 사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완납전에 해지하게 되면 적금 넣은 것 보다 못하죠.
    적금은 언제든 사용가능하기도 하고, 사업비도 크게 빠지지 않지요.

    결론적으로 친구를 위해 하나정도 가입해주고 싶다면, 실제로 필요한 상품(본인 가족력이 있는 질병이나, 암보험 등등)에 가입하시고,
    남는 금액은 적금을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115 9월 부동산 대폭락론자분들 잘들 계시나요??? [새창] 2015-09-15 11:10:07 0 삭제
    관심병자의 글에는 먹이를 주지 마세요..
    114 네델란드와 한국의 현지 물가비교(ft.한국물가 미쳤음) [새창] 2015-09-15 08:58:37 0 삭제
    전 식품은 최대한 소기업들의 제품을 사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이젠 대충 잡으면 전부 대기업 제품뿐이니 참 어렵죠..ㅠ_ㅠ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23:40:22 0 삭제
    9월이냐 12월이냐의 문제일뿐 갈길은 어차피 하나뿐이라고 봅니다.
    111 출산율,인구,노동력 이야기 나올때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5-08-29 14:18:29 0 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는 국내 부동산 가치를 결코 지켜줄 수 없다고 봅니다.
    제가 대구 성서공단 근처에서 2년간 살았었는데, 1-2층은 원룸, 3층은 주인세대인데, 제가 3층에 전세로 살았는데,
    1-2층엔 전부 외국인 노동자였지요. 그런데 원룸하나에 4~5명씩 같이 살았어요.
    결국 돈버는 동안 쓰는 돈을 최소화 하려는게 외국인의 움직임입니다.

    스케일을 크게 키워서 생각해보면, 외노자 1천만명 vs 한국인 1천만명을 비교하면, 어느쪽이 부동산에 도움이 될 것인가는 뻔합니다.

    고용인의 다수인 40-60세대는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들여서 20-30세대의 급여를 낮추고, 그들의 삶을 갉아먹으므로써
    수익을 극대화 했습니다.
    그로 인해 20-30 세대는 결혼,출산을 포기하면서 10년후엔 인구의 초고령화, 20~30년 후엔 인구의 급감을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이미 생산가능인구는 정점을 찍고 하락하기 시작했으니, 이후 부동산 가격 하락은 정해진 수순으로 보입니다.
    또한 국내인구감소/동남아경제 성장으로 인해서, 내국인의 노동가치가 상승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현재 20-30 세대는 너무 힘들지만, 그 자녀들은 다시한번 어느정도 살만한 시대를 맞이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9:58:07 1 삭제
    호구라도 맨날 천날 털어먹기만 하면, 그래도 생각을 할줄아는 이상, 영원히 털리진 않겠지요.
    그래서 털땐 털더라도 맨날 털리는건 아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최근 몇일간 외국인은 지속 매도인데, 개인은 지속 매수하여 결국 지수는 반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개인들로서는 우리 판단이 맞았다고 벅차오르고 있을 것이고, 이후에 다시 하락한다고 해도, 또 한번 매수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지금의 상승이 낙폭과대로 인한 단기 반등이고, 이후 금리인상이나, 다시한번 중국발, 유럽발 위험 요소는 아직 많은 만큼
    앞으로 한동안 대세 하락한다고 봤을 때, 지금의 매수는 결국 외국인의 ATM기가 된 결론 밖에 안될 것 같기도 합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5:31:43 0 삭제
    신용카드는 먼저 쓰고, 벌어서 갚는다면, 체크카드는 먼저 벌고, 훗날 씁니다.

    신용카드의 경우 먼저 쓴 돈만큼 훗날 갚을때 이자를 추가로 내야 합니다.
    체크카드는 이자를 받거나, 본전을 유지한 상태로 돈을 씁니다.
    작은 금액일때는 이자가 작으니 별 차이가 아니긴 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내 삶을 좀먹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돈을 가져올 수 있는 길로만 움직인다면, 먼 훗날 빚에 허덕이는 상황은 오지 않겠죠.

    올바른 경제 습관을 위해서 체크카드를 사용하시길..

    ps) 그렇다고 너무 돈을 아끼진 마세요.
    학생때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에 빚이 없는 수준에서는 아낌없이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5:17:27 0 삭제
    회사의 수익은 주주 배당, 재투자, 임직원 성과금, 현금보유 이정도로 사용되겠는데요.
    배당에 대해서 손대려면 지분을 갖는 수밖에 없겠지만, 직원 몫을 늘리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까운 예로, 삼성그룹은 성과가 좋으면 순이익의 일부로 연봉의 50%까지 성과금을 지급하죠.

    회사의 입장에서 직원은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한 비용입니다. 최대 수익을 위해선, 최소한의 임금을 주는게 맞으나,
    너무 작은 임금은 업무 동기를 떨어뜨려 수익성을 떨어뜨리겠지요.
    특히 경영진과 직원의 격차가 클수록 그 동기는 더욱 떨어질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보통 스타트업 기업에서 회사가 잘나가면 초창기 멤버들은 어느정도 지분을 받는 경우가 많지요.

    본인이 회사입장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인물이라면, 임금인상이나, 지분을 얻어내기 위한 움직임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107 그리스는 eu회원국에서 탈퇴해야 된다는데 왜 안 하는 걸까요? [새창] 2015-08-22 16:03:34 0 삭제
    그리스만을 생각했을때는 단순하게는 EU를 탈퇴해서 자국화폐로 돌아가는게 최선입니다.
    그런데 지금만을 생각해서 그렇게 일방적으로 실행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탈퇴하게 되더라도, 유럽 다른 국가들과의 관계를 모두 져버릴 수는 없으니까요.

    그리스의 탈퇴는 EU에 심대한 타격을 입히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EU국가들이 그런 타격을 입힌 그리스를 '그래도 니들이 너무 힘들었으니까 이해해'라고 하진 않겠죠.
    어떤 식으로든 불이익을 주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결론적으로 그리스는 탈퇴는 한다고 해도, 그전에 충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이나,
    다른 국가들의 인정을 받는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06 대출받아서 주식하는건 좀 무리수이려나요? [새창] 2015-08-22 09:53:12 1 삭제
    반복되는 노예같은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투자를 통한 한방을 노리는건 어느 직장인이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저 역시, 현금/달러/금/주식으로 투자하는 중인데요, 아직까지 주식비중은 10%에 불과 합니다.

    말씀하신 인생을 걸어볼만한 투자를 할 타이밍은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큰 투자 기회가 오게될 확률이 아직 높다고 생각됩니다.
    미국 금리 인상, 중국 경제 하락, 국내 아파트거품 붕괴,유로위기 크게만 봐도 4가지나 있네요.
    좀 더 참고 인내하셔서 IMF나 금융위기 급의 큰 기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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