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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용각입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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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각입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3:41:15 2 삭제
    매우 길게 보면 맞는 말입니다.
    다만 우리의 삶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니 중기/단기적으로 하락하는 순간을 몇번 맞이하게 됩니다. 전 IMF와 금융위기 두번의 하락을 봤네요. 현재의 가격이 매우 고평가 되어 있다고 보는 입장인데요. 그래서 어떤 이슈에 의해서 다음번 하락도 반드시 옵니다. 언제를 예측할 순 없고요.
    329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8-15 12:59:58 0 삭제
    조선시대의 그 조치도 결국 매점매석이 생기니까 뒷북조치가 된거잖아요. 한마디로 투기는 막을수가 없습니다. 이번 정권에서 어찌 잡아내더라도 분명 다음에 또다른 투기가 생길 것 입니다. 역사를 교훈삼아 세상을 어지럽히는 투기를 근절하자? 이역시 불가능 합니다. 욕심은 끝이 없고, 수명은 유한합니다.
    이상적인 이야기만 하시는데 경제는 현실이고 이상적인 그림은 그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이상을 관철시키려면 부동산이 하락할때까지 인내를 갖고 기다리시라고 하는 겁니다.
    328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8-15 11:38:48 0 삭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 현재 가격이 잘못되었고, 적정 가격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인내를 갖고 기다리자 ]는 것 입니다.

    투기는 규제의 틈세를 파고 들어오기때문에 정책은 항상 뒷북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도 이미 투기가 상당부분 진행된 상황이고,
    그나마 좋은 대통령을 뽑아서 더 커지기전에 뒷북이라도 제대로 울려서 이쯤에서 그치도록 노력을 하고 있는거죠.
    투기에 제제를 가해서 투기를 억제한 성군이 누가 있죠???????????????
    제가 알기로는 튤립버블, 미시시피 버블, 동인도 회사 버블, 일본버블경제, IT버블까지 정책으로 제대로 억제했던게 있었나요???
    327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8-15 10:57:53 0 삭제
    원래 가격은 파는 사람이 결정하는 거예요. 구매자가 할 수 있는 건 안사는 것 뿐입니다.
    현재 부동산을 파는 사람이 투기세력이니 당연히 가격은 투기세력에 의해서 결정되는 거죠. 그들은 계속 가격을 끌어 올립니다.
    그리고 언론을 통해서는 주택가격이 계속 오를 거라고 빨리 사라고 광고합니다.
    실수요자는 너무 비싸니까 곧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버팁니다. 전세를 들어가죠.

    여기서부터는 양쪽의 인내심 승부죠.
    투기세력의 다주택 유지비용 vs 실수요자의 집 없는 불편함/설움
    정부에서 규제를 통해서 투기세력의 유지비용을 올리고 있으니, 실수요자가 유리한 방향으로는 가고 있습니다.
    다만, 노통때 종부세로도 잡지 못한걸 기억해야 됩니다. 그 이상의 강력한 규제가 나올지가 중요하겠네요.
    326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8-15 00:21:35 0 삭제
    그 투기자본이 계속해서 집값을 끌어올리는 이유는 대중이 결국 구매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직 집을 갖지 못한 수요층은 충분히 있는데, 근데 떨어질까봐 기다리고, 비싸서 못사고 있죠.
    하지만 그 바닥에 깔린 생각은 '사고 싶다' 예요.
    이 생각을 대중들이 갖고 있는 한 투기세력은 포기 안할 것 같아요.

    투기로 인한 상승이 끝나는건 두가지 뿐입니다.
    경제 위기든, 어떤 형태로든 대중의 분위기가 한동안은 집 안산다로 돌아선다. 대중이 투기꾼의 물량을 모두 구매한다.
    325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8-14 22:39:43 0 삭제
    긴 흐름에서 보면 경제는 항상 조금씩 성장하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도 우상향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물가상승률 이상의 엄청난 가격 급등은 투기라고 봐요. 투기의 끝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중의 심리가 확실히 돌아서야 하는데, 정부 정책만으로 쉽게 될건 아니거든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 투기심리보다 불안감이 커지는 시점이 올 것이고, 그때부터 본연의 가치에 맞춰서 하락하게 되겠지요.

    지금 가격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사면 되는 것이고, 가치를 넘어선 투기라고 판단된다면 그 투기가 끝나고 제자리로 돌아올 때까지
    10년이든 20년이든 기다리면 됩니다.
    324 청년취업자가 저축하면 최대 3배 지원, 재산을 넘는 부채탕감 지원 추진 [새창] 2017-08-14 22:23:21 0 삭제


    323 청년취업자가 저축하면 최대 3배 지원, 재산을 넘는 부채탕감 지원 추진 [새창] 2017-08-14 22:23:15 0 삭제


    322 청년취업자가 저축하면 최대 3배 지원, 재산을 넘는 부채탕감 지원 추진 [새창] 2017-08-14 22:23:04 0 삭제


    321 청년취업자가 저축하면 최대 3배 지원, 재산을 넘는 부채탕감 지원 추진 [새창] 2017-08-14 22:22:50 2 삭제
    가입 조건을 보면 소득이 매우 낮은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되는 소득수준이어야만 되네요.
    저도 최근에 너무 퍼주는 뉴스만 나와서 좀 너무 퍼주기만 하는거 아닌가?? 싶은 의구심이 듭니다.
    그런데 자세히 찾아보면 빚내서 집산 사람들 돈을 전부 갚아주는 것도 아니고, 월 10만원 저축도 어려운 생활 수준일 것으로 보입니다.

    부채탕감 정책 또한 열심히 산 사람들이 허탈할 만큼 엄청난 혜택을 주는건 아닙니다.
    능력도 없이 돈만 왕창 빌려서, 갚지않고 배째라!하면서 살던 사람들의 빚을 갚아주는 것도 아니구요.
    아쉬운건 20조 4대강 사업, 남은게 없는 수십조 자원외교, 천억대 박xx 기념관사업 이런건 아무말이 없고
    진정 힘든 사람들 돕는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는 점 입니다. 이건 언론이 매우 잘못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구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2:33:26 0 삭제
    가입일자 방문횟수 내용 조합해서 봤을때 광고네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8:20:02 0 삭제
    아직도 공매도 탓 제도 탓이나 하고 계시네요. 잘되면 내탓 잘안되면 남탓.
    좋은 회사라면 공매도를 하든 미사일을 쏘든 결국 시간이 지나면 오릅니다. 공매도로 인해서 주가가 가치보다 크게 하락한다면 좋은 주식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 아닌가요??
    잡주에 투자한게 아니라면, 좋은 회사라면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다시 올라갑니다. 이런 글 쓸 시간에 야근이라도 하셔서 한주라도 더 사두세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1:17:12 0 삭제
    이런 똥글에 댓글 싸지른게 병맛이라서 댓글삭제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차단이나 해야것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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