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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교왕부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1
    방문 : 2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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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왕부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pbe패치중 정글패치에서 [새창] 2014-10-12 00:21:27 0 삭제
    롤인벤 정글게는 원망의 소리가 그득합니다 ㅋㅋ
    강타 쿨이 40 -> 60초 된것도 있고
    버프도 많이 바뀌고
    정글하기 너무 어려워진거 같네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9:03:07 0 삭제
    위추
    183 롤 하다보면 정말 늘긴 하나요! [새창] 2014-10-10 17:42:24 0 삭제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66

    롤인벤 팁게시판인데요

    시간날때마다 추천수나 댓글수 많은 글 꾸준히 읽어보세요

    입롤견문록이긴 한데 이거 읽고 또읽고 하다보면 게임하다가 번뜩하고 생각날 때가 있어요

    그 번뜩하는 순간마다 레벨업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각없이 하면 잘 안늘어요. 즐기자고 하는 게임이긴 한데.. 공부해서 이기면 더 재밌지 않겠습니까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4:00:56 0 삭제

    저랑 같이한 분인줄 알고 깜짝

    넥서스 깨질때까진 아무도 모르는거져
    181 사이온 대박 예감 드네요 [새창] 2014-10-10 12:06:26 0 삭제
    음 그렇군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180 사이온 대박 예감 드네요 [새창] 2014-10-10 12:05:48 0 삭제
    w는 수정.. 1레벨엔 최대체력 10%의 추가 데미지네요
    스킬 레벨 올라가면서 점점 최대체력 퍼센트가 커지는듯

    예전부터 사이온이 ad ap 둘다 섞어서 쓰던 애라 탑솔로도 갈 수 있죠
    ad로 쓰면 ad의 장점도 물론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ap가 더 나아보여요 초반 qwe중에 q만 ad고..
    예전 사이온은 e스킬에 추가 물뎀이 붙어서 그거 믿고 ad로 쓰던것도 있는데
    이제는 추뎀이 없어져서요
    179 사이온 대박 예감 드네요 [새창] 2014-10-10 11:58:24 0 삭제
    아 그리고 빠른 리안드리의 고통 가는게 좋아보이던데요

    q랑 e랑 r에 스턴이나 슬로우가 붙어있는데다가

    리안드리 옵션인 추가 체력 300이 w 최대체력계수랑 시너지가 잘맞음

    극딜형 사이온일 때 AP템 하나 - 마관신 후 - 2코어로 가면 좋을듯
    178 결승전 이벤트 정보! [새창] 2014-10-10 11:13:06 0 삭제
    크 개이득
    177 혈액검사 결과지 해석가능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4-10-10 01:04:47 0 삭제
    이거가지고 뇌졸중을 조심하라고 할만한 단서는 없는데요..

    헤모글로빈 수치가 아주 조금 낮은데 20대 여성분이라면 뭐 먹는 것 좀 더 잘 드시면 되겠네요
    176 치질인데 민간요법 알려주세요 ㅠ [새창] 2014-10-10 00:57:19 0 삭제
    치질의 단계는 4단계로 나뉩니다

    그중.. 3단계 혹은 4단계시네요

    1단계 : 변 볼때or평소 출혈은 있지만
    튀어나오는 덩어리는 없음

    2단계 : 변 볼 때or평소 출혈이 있고
    변 볼 때 튀어나오는 게 있지만
    이내 다시 잘 들어간다

    3단계 : 변 볼때or평소 출혈이 있고
    변 볼 때 튀어나오는 게 있으며
    손으로 밀어넣어야 항문연 위로 들어간다

    4단계 : 변 볼 때or평소 출혈이 있고
    변 볼 때 튀어나오며
    손으로 밀어넣어도 안들어간다

    2도부터 수술을 시작하고, 3도부터는 수술이 권장됩니다
    보험때문에 금전적 어려움이 있으시면..
    한국 귀국할 때까지 증상 심하지 않고 버틸 수 있다면 일단 버텨보시구요
    변도 잘 못보고 통증 심하고, 변 볼때마다 피가 많이 비치면 그냥 수술 받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치핵도 엄연한 질환의 일종입니다 간단히 생각지 마세요
    175 약19)의게분들께 요도염인 환자가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10-10 00:50:51 0 삭제
    절대안정하셔야죠 건강은 본인이 챙기는 겁니다
    174 가랑이 사이에 혹이 생겼는데...ㅠㅠㅠ [새창] 2014-10-10 00:50:02 0 삭제
    모낭종일 때는
    낭종이 있는 부위에 열감이 심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했을 때 점점 크기가 커지고, 냄새가 나는 진물이 나온다던가 하면
    가까운 의원으로 내원하시는게 좋구요

    위의 세가지 증상 모두 없을 경우엔 좀 더 지켜봐도 될 듯 합니다
    173 스트레스성 위경련 통증 넘기는법좀요.. [새창] 2014-10-10 00:44:26 1 삭제
    저도 같은 증상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되는데 이게 말이 쉽지 참 어렵죠

    스트레스 외에 위에 무리를 주는 다른 인자들을 줄이면 덜해질 수 있습니다

    꼽자면 술, 맵고 자극적인 음식, 그리고 에너지드링크(특히 레드불)

    오늘밤은 어쩔 수 없을거 같습니다. 처방받은 약 복용하시구요.. 기나긴 밤이 끝나기를 기다리시는 수밖에요

    위의 세가지만 끊거나, 줄이시면 위염 증세가 많이 호전 될겁니다
    꼭 명심하세요 술 매운것 레드불

    그리고 잠들기 최소한 2시간 전에는 물 외의 다른 음식 드시지 마세요
    아주 중요합니다
    172 현직의사, 의대생들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진로관련 내용입니다. 본삭금 [새창] 2014-10-10 00:37:53 0 삭제
    안정적이겠지요 어찌됐건 면허라는 것은 희소성이 있고
    그 희소성이 안정성을 가능케하는 수입을 가져다주니까요
    문제는 삶의 질에서 갈리겠지요.. 미래에 전공하게 될 과의 부침도 더불어서.

    주변 사람들 보면 다양합니다 군대에서 공부해 의대 다시 들어온 명문대 출신도 있고,
    대학 졸업학년까지 갔다가 다시 수능쳐서 들어온 초명문대 출신도 있고..
    쌩으로 장수한 사람도 심심찮습니다

    보면 현역 이상으로 들어온 사람들 중 대학생활 어려움 겪는 사람없이 잘 지냅니다

    미래가 좀 더 밝느냐 마느냐는 부처님도 모르겠지요
    의사들의 하늘에도 점점 구름이 드리우는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게 현대의 추세아닐까요. 모든 곳이 레드오션이지요

    결심을 하셔서 의업에 종사하게 된다면 거의 평생직장으로 생각하셔야될테니 신중하게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적성도 꼭 한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171 롤에 공격위주 재밌는 여캐 있을까용?(본삭금) [새창] 2014-10-09 22:56:47 0 삭제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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