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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왕부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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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헐... [새창]	2015-02-03 00:01:04	0	삭제
		우두루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죠 아.. 물론 티어 말하는 겁니다
	484	경험치 어떻게 빨리 올릴까요? [새창]	2015-02-03 00:00:18	0	삭제
		피씨방은 IP만 20% 부스팅이에요 경험치 쌍부스터 쓰고 계신가요? 50승 부스터 + 1주일 기간제 부스터 둘 다 사면 속도 무쟈게 빠릅니다
	483	정글러의비애 [새창]	2015-02-02 23:59:29	0	삭제
		'사린다'의 정의를 모르는 사람들 부들부들..
	482	정글을 배우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5-02-02 19:46:23	0	삭제
		스위프트 방송이 보고 배우기 좋다고 들었는데 아직 하나 모르겠네요
	481	리신이랑 가장 비슷한 챔피언이 누군가요? [새창]	2015-01-29 00:47:46	0	삭제
		그나마 피즈가 좀 비슷하죠 들어가고 빠지고 하는 메카니즘으로 보면
	480	롤게에 어느 포지션이 가장 많은지 알아봅시다. [새창]	2015-01-27 15:24:00	0	삭제
		서폿이 압도적이네요 정글러 화이팅
	479	근육떨림이 너무 심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새창]	2015-01-22 02:33:28	0	삭제
		일단 글쓴님에 대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댓글을 남기는 것을 밝힙니다. 악의는 전혀 없습니다 1. 글쓴님의 증상에 대해 더 내원해서 상담, 검사를 해볼 과는 '신경과' 혹은 '정신건강의학과'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적으로 이름있는 신경과의원, 혹은 종합병원의 신경과에 내원하셔서 정밀검진을 받기를 추천드립니다 2. 신경과는 그렇다쳐도, 정신건강의학과는 뜬금없이 왜 튀어나오냐라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혹은 질병 중 신체적 원인이 아닌 정신적, 즉 마음의 병으로 인해 이차적인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거가 매우 부족한 이야기지마는.. 떨림이 일어나는 신체부위가 바뀐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그것에 대한 정신건강의학과적 평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3. 어떤 사람은 귀청이 나갈만한 대포소리에 놀랄 수 있습니다 다른 어떤 사람은 지나가는 자동차소리에 놀랄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놀란다는 것입니다만.. 중요한 점은 주어지는 자극이 어느 정도의 dB냐가 아닌, 개인이 느끼는 스트레스의 정도입니다 대포소리에 놀라는 사람이 자동차소리에 놀라는 사람보고 당신은 별거 아닌 것에 놀라는 겁쟁이네!라고 할 자격은 없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역치 차이이고, 개인의 역치는 절대적인 규칙이 아니니까요
	478	한쪽 눈 앞이 순간적으로 암전되는 현상...이게 뭘까요? [새창]	2015-01-11 00:15:59	0	삭제
		으음.. 정확히 언제 찍는다고 할 수는 없는게, 증상과 부위에 따라 찍는 경우가 달라요 지금 작성자님 경우에는, 시력이 갑자기 저하됐다가 돌아오고 하는 현상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봐야 하는데 그 중 매우 위험한 경우를 빠르게 감별할 수 있는 방법이 머리 CT를 통해서 뇌에 기질적 이상(뇌 밑부분에 작은 덩어리가 생기는 경우)이 있는지 보는거에요 그리고 설명도 이유도 없이 CT/MRI를 찍자고 하면 왜 찍는건지 정확히 설명해달라고 요구하시면 됩니다 그건 의사의 의무이자 환자의 권리에요
	477	한쪽 눈 앞이 순간적으로 암전되는 현상...이게 뭘까요? [새창]	2015-01-10 22:59:07	0	삭제
		뇌와 안구쪽은 잘 모르지만 대단히 위험할 수도 있는 상태인건 알겠네요 월요일에 당장 병원가셔서 머리 CT찍으세요
	476	의대 진로 고민입니다.. [새창]	2015-01-06 12:01:52	1	삭제
		한 인터넷강사가 한 명언이 떠오르네요 의대는 성적은 좀 나오는데 딱히 하고 싶은 것 없는 이과생이 오기 좋다 공대를 '미치도록' 가고싶은데 성적이 높아서 고민하는거 아니라면 그냥 의대오세요 의대도 사람들 모여있는 곳이고, 조금 폐쇄적일 뿐이지 보통 사람사는데랑 비슷합니다 입학하셔서 2년 쌈빡하게 놀고 본과 1학년 1학기때부터 미친듯이 학점관리 하세요 어차피 공대가도 학점관리 하는거 마찬가지니까.. 엉덩이만 붙이고 공부 열심히 하면 상위20~30%는 드실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머리도 좋아야돼요
	475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의협회장님 발언 [새창]	2015-01-01 13:55:54	2	삭제
		논문 제시해주신다면 밤에 다시 돌아와서 읽어보겠습니다
	474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의협회장님 발언 [새창]	2015-01-01 13:53:30	2	삭제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전 한의학적인 내용에 대해 잘 모릅니다. 알고있는 것은 사상의학과 침구과 이런 과들이 있다는거 밖에 없습니다 의사들의 생각으로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치료들을 한의사들이 많이 시행하고 있고 그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의사들은 우리도 과학적으로 그러한 치료법들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가 이미 많이 쌓여있다. 논문도 많다 라고 합니다 그 논문들 중 구체적인 실험계획, 정확한 치료약제의 성분과 용량, 통계학적으로 인정할만한 분석조건을 따랐는지(변인 통제, 충분한 관찰기간 등) 등을 담은 논문이 있다면 두세개만 던져봐주십시오 정말 과학적인 방식으로 치료법에 대한 연구를 했는지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473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의협회장님 발언 [새창]	2015-01-01 13:47:05	3	삭제
		처음부터 끝까지 댓글을 읽어보는데 벽을 보고 얘기하는 느낌이네요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레퍼런스가 부족합니다 X-ray로 골절본다 이거까진 그래요 이해됩니다 그 외에는 뭘 어떻게 활용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초음파로 뭘 보시려는건가요? 배아픈 환자 맹장염 감별? 결국 그건 의학 아닌가요? 한의학은 한의학대로의 맹장염에 대한 진단, 치료법을 만들어서 쓰고 있을텐데 왜 이제와서 X-ray 초음파 CT 등을 쓰시려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의료진단기기를 사용하여 진단을 내리는 것은 결국 한의학을 포기하고 의학의 지식을 쓴다는 것인데 그러려면 의대에 입학하셔서 종합적인 의학공부를 하고 의사가 되는게 맞는 일 아닙니까? 의학은 의학의 방식으로, 한의학은 한의학의 방식으로 진료를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영상의료기기를 쓰는 건 한의학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472	29일부터 지금까지 제 상태인데 병원가야할까요ㅜㅜ [새창]	2015-01-01 03:11:50	0	삭제
		오른쪽 갈비뼈 아래에 지속적 통증이 있으면서 움직일때? 도 숨이 턱 막힐정도로 아프다고 하셨네요 갈비뼈에 금이 갔다고 하기에는 두통도 있고 구역감에 구토도 있네요 보통 오른 갈비 아래가 지속적으로 아픈건 담낭에 문제가 있을 때인데요 소화기내과 한번 가보세요 증상 말씀드리고 간과 담낭쪽 초음파 받아보시는게 좋겠네요 담낭염은 평소에 술을 많이 드시거나 이러지 않아도 생길 수 있습니다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08:19	0	삭제
		정형외과 아니면 심장내과 입니다 정형외과 가셔서 빗장뼈쪽 X-ray 찍어보시고 이상 없다는 소견 들으신 후에도 계속 빗장뼈 아래쪽이 쿡쿡 쑤시는 느낌이 들면 심장내과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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