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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센세좋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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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5	마기 더빙판이 보고 싶어요... 대체 더빙애니는 어디서 구하는거야.... [새창]	2014-04-27 05:43:18	0	삭제
		우리집 비티빈데....흐어엉ㅠㅠ 같은 고민을 하는 분이 계셔서 반가운 마음에 보고 다시 좌절....힝
	754	소세지전을 크게 부침 [새창]	2014-04-25 06:29:13	0	삭제
		책 꽂아놓으신 장식장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753	연합뉴스 박소정 기자가 단원고 학생 트위터에 올린글.... [새창]	2014-04-25 06:26:30	12	삭제
		평생 까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00:57:54	0	삭제
		명복을 빈다고 기도하기에도 너무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차마....적을 수도 없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너무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00:07:43	0	삭제
		엄마랑 보리밥 먹으러 갔는데 식당 아주머니들이 그러더군요. 박근혜는 잘하는데 밑에 놈들이 못 받쳐준다. 아랫사람을 잘 만나야 되는데. 라고.......... 저희 엄마는 제가 항상 말씀해드리기 때문에 상황 잘 알고 계시거든요. 저랑 눈 마주치고 너털웃음만 짓다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여긴 부산입니다. ......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22:11:31	0	삭제
		죄송합니다하고 때리는 건 뭔데 대체.........? 이걸 티비로 볼 수 없는 이 나라가 정말 한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749	지금 신의선물 보는데 소름돋게도 현시국과 맞물리네요 [새창]	2014-04-22 23:47:39	0	삭제
		대사 끝날때마다 저도 모르게 나온 말 그래 지금 지금 우리 상황이었어요....
	748	지금 jtbc 진행자분 울컥하시네요 [새창]	2014-04-21 19:31:28	0	삭제
		저도 보고 있어요. 같이 울컥함...
	747	아 다이빙벨 불허 국가에 민원문자 날렸네요 [새창]	2014-04-21 18:06:29	6	삭제
		정부를 못믿겠어요.....아니 희망이 있으면 할 수 있는거 다 해야지 날씨도 괜찮았다던데 승인도 12시간걸리고....뭐하자는거야 진심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8:04:23	0	삭제
		왜 그게 무작정 정부 비난으로 치부된다는거지? 재난이고 게다가 인재고, 이만한 상황에 정부대응은 당연한거. 그런데 거기에 따른 구조라던가 지원도 승인이다 절차다 몇백명이 수장되어 당장 생사가 급한데 제대로 안하잖아. 당연히 욕먹는거임. 이유가 있고 타당한 비난임. 얼마나 관심이 고프면 저러나 싶다가도 하는 꼬라지보면 너부터 한대치고 싶다. 어휴 ㅂㅅ
	745	'정몽준 아들 발언'에 변희재 "표현의 권리 줘야" [새창]	2014-04-21 17:53:03	0	삭제
		저렇게 해서 뭐가 그리 돌아오나ㅋㅋㅋㅋㅋㅋㅋ변드보르잡
	744	사실정몽준아들 효자임 [새창]	2014-04-21 16:24:07	1	삭제
		이 와중에 웃었네요... 참..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6:21:19	0	삭제
		작성자님도 기운내 주세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주세요
	742	배는 기울어졌는데 방송대로 구명조끼입고 나란히 누워있는 아이들 ㅠㅜ [새창]	2014-04-21 16:18:11	0	삭제
		뉴스보시던 엄마가 그러셨어요. 니가 조난을 당할때는 너 자신 의지대로 행동하라고. 이번 사건 보시고 믿을 사람 없다고. 다 착하고 선생님 말씀 잘 따르던 아이들이 저리되는게 말이냐며... 생존자가 가만있으란 소리 안듣고 뛰쳐나오거나 다행히 탈출구 근처에 있던 아이들이잖아요. 대체 이 나라에서 믿을 만한 대처방법은 뭐란 말입니까...
	741	친구 프사 도용해서 트위터로 희생자들 성적인 모욕하고다니는사람이요 [새창]	2014-04-21 15:59:59	0	삭제
		진짜 이건 쓰레기감이다. 그냥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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