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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벚꽃 같이 보실래요? [새창]	2017-04-03 10:17:12	0	삭제
		아쿠 ㅠㅠ 감사합니다^_^
	217	벚꽃 같이 보실래요? [새창]	2017-04-03 10:17:00	0	삭제
		넹 ㅠㅠ 저도 어제 나갔다 왔는데 날씨도 좋아서 사람 엄청 나더라고여 ㅠㅠ 꽃구경 실컷했습니당~
	216	벚꽃 같이 보실래요? [새창]	2017-04-03 09:27:31	0	삭제
		요 지역은 금주 만개~ 꽃비 사이일듯~
	215	벚꽃 같이 보실래요? [새창]	2017-04-03 09:27:08	0	삭제
		네 ㅠㅠ 중국이 낼까지 연휴라서 좋네여 ㅠㅠ 간만에 파란하늘도 보고 ㅠㅠ
	214	벚꽃 같이 보실래요? [새창]	2017-04-03 09:26:47	0	삭제
		저도 보자마자 아...이뿌다...ㅠㅠ했습니당 ㅠㅠ
	213	벚꽃 같이 보실래요? [새창]	2017-04-03 09:26:09	0	삭제
		넹 언제든지요~
	212	고영태는 절대 처벌 받으면 안됩니다. [새창]	2017-03-30 11:57:16	18	삭제
		영화 내부자들 생각나네요. 기껏 인생 다 걸고 내부고발했더니 성폭행범이 되어 감방에 갔었죠. 현실에서도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똑같은 작전에 또 속으면 안되죠.
	211	이명박은 노무현대통령 건드리지 말았어야했다. [새창]	2017-03-30 09:33:55	1	삭제
		그 개미 한줌은 불개미로... 깨물깨물 당해봐라!
	210	코레일 내일로.......희소식........jpg [새창]	2017-03-30 09:08:24	0	삭제
		휴가는 방학이니까... 미어터지겠네요..... 일하는 개미는......어떡하냥..ㅠㅠㅠㅠ 사실 내일로 가고싶어도 체력이 안된다는 사실♥
	209	먹방 bj 밴쯔 사업.. 생각보다 실망이네요 ㅜㅜ [새창]	2017-03-30 09:05:36	15	삭제
		차라리 본인 이미지처럼 대식가를 위한 식당이랄지, 컨셉적으로 자기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이 많을텐데 왜 저거하지..? 저도 어제 유툽 영상보고 읭스럽긴 했네여....1년반이나 준비했다니 본인도 나름 잘 알아보고 조사하고 뛰어든 거겠지만 뭔가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 들 수 밖에 없네요. 밴쯔 먹방 애정했던 1인으로써ㅠㅠ
	208	남편체중관리는 와이프탓ㅋㅋ [새창]	2017-03-28 18:04:26	2	삭제
		여기 현자님들 많으신 거 같아 스크랩 좀 하겠습니다 미래의 시어머니한테 어택 들어오면 써야겠네요.. 글쓴님 대처 현명하신듯...!
	207	조윤선 구치소 근황 [새창]	2017-03-23 17:39:13	0	삭제
		귤 세개 = 밥 한 공기
	206	[익명]여자친구랑 결혼 고민입니다 [새창]	2017-03-22 16:56:55	1	삭제
		저도 글 보면서 그 느낌 받았어요. 본인의 강한 의지 말고는, 여친 배려가 글에서 안보여서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
	205	[익명]여자친구랑 결혼 고민입니다 [새창]	2017-03-22 16:55:55	0	삭제
		요즘 시대에 정말 흔치 않은 젊은이네요.. 마음이 참 예쁩니다. 하지만 아직 둘다 너무 어리고,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해야하는 여자친구의 마음도 고려는 좀 해주셨으면 하네요. 부모님이 반대하시는데는 이유가 있고, 여자분이 아직 어리기도 하니까요.. 글쓴님 부모님께서는 허락하신 상태인가요? 결혼이라는 게 두 사람이 강한 뜻으로 밀어붙이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일사천리로도 할 수 있는 거지만 이런저런 준비과정, 설득 과정 , 두 집안 의견 조율 하는 과정에 있어서 많이 흔들리고 지칠 거에요. 그러니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아가씨 집에서 반대가 있다고 하니,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이 아가씨 하나는 책임지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강한 어필을 하세엽'ㅅ' ! 그럼 조금 마음이 녹으실지도 몰라욥.. 화이팅..♥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6:36:34	2	삭제
		윗분 질문에 애정 많이 쏟으셨다고 하니, 그 분도 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있을겁니다. 예쁜 기억은 예쁜 기억으로 두세요. 그 예쁜 기억이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반짝 거리고, 이 여자 놓치면 안되겠다 하고 다시 돌아올 거에요. 별개의 이야기지만, 연애초에 잘해줬던 만큼 지속적으로 꾸준히 잘해줄거라는 기대는 버리시는 게 좋아요. 생활에 치이다 보면 이미 잡아놓은 사람 마음에 조금 소홀해 질 수도 있는데, 그 때 예전엔 잘해줬는데 지금은 왜 안그래, 하고 서운한 마음 표현하면 남자 입장에선 그게 굉장히 부담이라고 하더라고여..(경험담) 어쨌든 그 분도 마음의 여유가 생겨야 이것저것 생각할 시간이 있을테니, 기다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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