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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박지원 "7일이전 朴 또 뭔가 던질 것..함정 또 빠지면 안돼" [새창]	2016-12-02 16:02:21	1	삭제
		그 입 다물라!!!!!!!!!!!!!!!!!!!!!!!!!!!!!!!!!!!!!!!!!!!!!!!!!!!!!!!!!!!!!!!!!!!!!!!!!!!!!!!!!!!!!!!!!!!!!!!
	142	박지원 "朴놓은 '함정'에 스스로 빠졌다, 국민께 죄송" [새창]	2016-12-02 10:48:56	5	삭제
		아가리에 국민 올리지 마라 개빡쳐 진짜
	141	매장 직원이 불친절하면 명찰을 쳐다보세여 [새창]	2016-11-14 10:17:02	56	삭제
		저도 며칠전 비슷한 일 있었어요. 엄마랑 장보러 홈더하기 갔다가 계산하려고 캐셔라인에 줄 섰는데 앞 손님 계산하는 거 기다리면서 계속 지켜봤는데 캐셔분이 너무 퉁명스럽고, 불친절하시고, 인상 계속 쓰고 계시더라구요. 주말이라 얼마나 바쁘고 화나는 일이 있었으면 그랬을까, 이해하려고 해도 막상 불친절한 모습 보니 불쾌해지는 건 어쩔 수 없고... 가만히 기다리다가 저희꺼 계산하려고 할 때 빤히 얼굴 보고 있다가 명찰을 딱 봤더니, 캐셔분도 제가 본인 명찰 본 걸 보시고는 마지막에 카드주면서 안녕히가세요 ^0^ 하고 웃으시더군요 진짜 눈 안웃고 입만 웃는 기계적 미소.... 사람대하는 일 힘든 거 알지만 기분 나빠지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ㅠㅠ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11:30:39	5	삭제
		예....? 자...자석이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11:30:04	9	삭제
		머...멋있자나...!!
	138	감기약 먹은 후 비타민C…발암물질 유발 [새창]	2016-10-21 09:15:56	0	삭제
		감기기운 돌기 시작하고 으슬으슬하고 머리 어지럽고 그럴 때 '아 곧 감기가 오겠구나!' 할 땐 항상 자기 전 종합감기약+오렌지주스 한컵 원샷 ......................... 하고 다음날 일어나면 말끔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감기기운 돌때마다 그렇게 했눙데^^;;;;;;;;;;;;;;;;;; 하.......ㅎ........당황스럽다 진짜 셀프 발암물질 생성이라니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9:11:47	2	삭제
		오호... 그래서 지금은 없으시다구여? 영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고나서 막 얼굴 쳐다보는 거 젤 싫던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너있으시네여 bb 마음이 고와서 곧 생기실듯! 힘내세엽!
	136	방송 중 연애 [새창]	2016-10-19 13:28:01	10	삭제
		사랑과 나이는 상관 없나봅니다. 어쩜 저리 달달하고 고운 마음들인지요.. 하.............................. 죽창도 날릴 수 없을 정도의 아름다움이다.........................
	135	일본 야쿠자의 시체 처리법.jpg + 한국 [새창]	2016-10-19 10:43:21	8	삭제
		뭐야 윗님 너무 귀여워 ㅋㅋ
	134	[질투] 세상 섹시한 남자 (심장 부여잡고 오세요) [새창]	2016-10-14 14:25:53	21	삭제
		첫짤 보고 은시경 살아돌아온 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이화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조정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3	엄마 아빠가 주고 받으신 문자 [새창]	2016-10-14 13:32:23	29	삭제
		지금 엄청보고싶다♥♥♥♥♥♥♥♥♥♥♥♥♥ 젊은 친구들 연애문자 부럽지 않네여 ㅠㅠ 나도 오십되도 저런 말 해주는 남자랑 결혼할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2	박영선의 트윗, 문재인 제거 전방 공격사령관으로서 도전장을 보낸 것 [새창]	2016-10-13 16:13:10	4	삭제
		호랑이 없어지면 쥐새끼한테 자리날 줄 아나.....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11:54:32	3	삭제
		저도 독립했어요 그래서... 제 선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 뿐이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전 엄마 성에 안차는 딸이라...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09:42:38	0	삭제
		왠지모르게 외국소설 읽는듯한 기분 머져....? 특히 쿠엔틴 타란티노 목격글에서 그런 느낌 많이 받았네여 ㅋㅋㅋㅋ 작성자님 덕분에 잠시 딴 세상 다녀왔네여ㅠㅠㅠ 감사합니다 ! 부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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