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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한문철 "내일 레전드 오브 레전드 영상 올라감" [새창]	2022-03-16 15:30:56	60	삭제
		두분 사이는 어떻게 되냐?에 여자는 애인이라 하고 남자는 부부라 함 ㅋㅋㅋㅋㅋㅋ
	31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 접시 받은 BTS [새창]	2022-03-16 10:43:23	0	삭제
		비빔밥 참신해!!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6 10:42:14	3	삭제
		시게는 무슨 1번 게시판 좀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정치에 심오해서 현실 분간 못하는 사람이랑 사이비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29	아이유가 롱런 할 수 있었던 비결 [새창]	2022-03-16 10:39:15	0	삭제
		징짱 사랑해:)
	28	부부상담? 이혼?? 답을 모르겠어요(푸념) [새창]	2022-03-15 21:57:38	1	삭제
		충동 억제를 못 하시는 거 같아요. 이혼하기 싫으면 치료 받을 조건으로 지켜봐주시는 게 맞을 거 같아요. 이혼을 하시더라도 할 수 있는 노력은 최대한 하는 걸로요. 몇천은 정말 에바에요.. 저희 남편도 게임을 하긴 하지만 일주일에 2-3시간 정도? 것도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하고 현질은 절대 안 해요. 그래서 오히려 게임 하라고 권장해요. 좋은 취미가 되면 응원해줄 수 있다고 잘못된 거란 걸 가르쳐(?)야 할 거 같아요.
	27	아내가 귀여우면 출산욕구가 안생기는 걸까요. [새창]	2022-03-15 21:43:31	5	삭제
		글이 너무 귀엽., 남편은 원하고 저는 관심 없던 중에 덜컥 생긴 아기. 몸이 너무 힘들어요. 임신,출산은 나이가 깡패래요. 어차피 낳을 거면 하루빨리.,.!! 그리고 임신하면 아내분 더 귀여워 보이실 거예요. 더 기여운 아기는 덤ㅎㅎ
	26	복에 겨운 고민이라 보이더라도 한 번만 봐주세요 [새창]	2022-03-15 21:37:09	1	삭제
		저는 환경만 보면 정말 행복하고 남들이 너무 잘 풀린다고 할 정돈데 성격이 불만이 많아서 신혼 초에 많이 다투고 그랬어요. 엄마가 너넨 너무 지금 복에 겨워서 그런다고 할 정도로요. 지금도 입덧으로 고생중인데 몸 컨디션이 안 좋으니 정말 행복하지가 않아요. 뭘해도 의욕도 없고 애기 생기면 행복해하고 모성애 넘치던데 그냥 힘들단 생각밖에 안 들어서 작성자님 마음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작성자님은 작성자님 이해해주시는 남편도 있고 정말 좋은 상황이니까 감사하는 마음을 조금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가진 것, 주어진 것에 감사하려고 요즘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아프면 일단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죠. 가지고 계신 병 열심히 치료하셔서 나아지시길 바랄게요. 차도 사주셨다하니 훌쩍그냥 고향에 다녀오셔요! 향수병도 무시 못 하거든요. 시골이시라면 코로나긴 하지만 사람 많은 대도시에도 다녀오시면 기분 전환 되실 거예요. 열심히 치료받으셔서 나아지시길 바랄게요!
	25	고두심이 이혼한 전 남편의 유품에서 발견한 것 [새창]	2022-03-15 21:22:35	1	삭제
		먹먹해지네요.,.
	24	김치볶음밥 [새창]	2022-03-15 21:20:22	1	삭제
		만들어 먹기!
	23	특성화고의 실체 [새창]	2022-03-15 17:44:57	1	삭제
		11 님 하는 짓이 더 일베같음여. 애들보고 왜저럼.,
	22	BHC가 인수한 아웃백 근황 [새창]	2022-03-15 07:27:28	0	삭제
		요즘 스테이크,파스타 맛집 많은데 저러면 굳이 앗백 갈 필요가 엄쪄..ㅠ
	21	쥴리아... 창녀가 남자 잘 물어서 인생역전 [새창]	2022-03-15 07:22:51	5/8	삭제
		이럴 거면 1번 게시판 만드세요. 상대랑 다를 게 뭐라 생각하는지.. 수준 너무 불쾌
	20	아이의 거짓말로 인생이 바뀌는 남자 [새창]	2022-03-15 07:20:55	6	삭제
		애기들 말 잘 지어내요.
	19	83년생 대구 토박이 아재 얘기 들어보실래요 [새창]	2022-03-15 07:18:53	0	삭제
		너무 일반화하시네용
	18	19)왜이럴까요? [새창]	2022-03-13 16:45:27	0	삭제
		음 장난은 치지만 존중은 해주는 편이에요. 저는 단지 남편 같은 사람들이 있나 궁금한 거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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