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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9	디스코드 다인랭 한분 모셔요 [새창]	2017-09-15 23:54:51	0	삭제
		브실 라인 입니다.
	2278	자기개(계)발서 그리고 미래. 꿈 [새창]	2017-09-15 18:14:32	0	삭제
		아니죠 전혀 다릅니다. 성공한사람들이 성공스토리를 이야기하는것은 결국... 자신의 성공사례만 이야기해줍니다. 난 무수히 많은 실패를 했지만 결국 이렇게 성공했어. 부러우면 나처럼해봐.. 잘못되었다는거에요. 저격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나 10억벌었어 정도라면 이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을겁니다. 자신이 얄량한 10억가지고 남들을 한심하다고 깔보는게 용납 할수 없는거에요. 그리고 위에 이야기 한것은 제가 한때 중,고등학교에 강연을 다니며 이야기 한것들의 요약본 정도 됩니다. 현대사회에서 성공을 가능 길중 제일 잘못된게 모방입니다. 모방이 성공할수 있는 유일한 길은 거대자본뿐이에요.
	2277	경제게시판 10억 벌고 느낀 점 관련 글에 대해서 [새창]	2017-09-15 18:10:27	6	삭제
		혹시 가능하시면 제가 쓴 리플, 글 들을 읽어보시겠어요? 그분이 아니꼬와서...배가 아파서 그런게 아니라... 자랑게시판을 놔두고...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남들을 계몽시키려고 하는 자랑글이 문제라는겁니다. 경제게시판에 전혀 어울리지 않으면서 남을 깔보는게 별로에요... 그분이 글을 쓰시는게 자유라면 비공감을 누르는것도 자유일테며... 그글을 자랑게시판에 쓰라고 이야기하는것도 자유겠지요.
	2276	자기개(계)발서 그리고 미래. 꿈 [새창]	2017-09-15 03:15:55	2	삭제
		저는 그리고 10억게시글분과 좀 많이 다른게... 뭔가 하시고 싶으면 기본적인 파이프라인을 만들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하다못해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한 최소한의 수익이 나올만한걸 준비하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머스크가 처음 창업하기 전에.... 30달러로 한달을 살수 있는지 소세지랑 오렌지만 사서 먹은 일화는 유명하지요. 안타깝게 그당시 30달라면 현재 한화 30만원정도는 될 수준일겁니다. 즉 일론머스크는 당시에 사업이 망해도 한달에 고정수익으로 이정도는 벌 수 있을거라 보고, 사업을 진행한것이지요. 자기개발서, 혹은 남의 성공스토리를 보고... 의욕만 앞서 창업, 주식, 부동산 등에 도전하는건 어떻게 보면 위험부담이 엄청나게 큰 일일것입니다.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입니다. 다만 현 세상은 실패하기 위해서도 타고난 적당한 안정적 집안이 필요하고, 그정도 사는게 너무 팍팍하단게...안타까울 따름이지요. 꿈을 향해 노력하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만 쫓지 마시길 바랍니다.
	2275	자랑게시판으로 쓰려면 인증합시다 [새창]	2017-09-14 13:51:44	16	삭제
		보통 성인되고 경제게시판 들어올정도면 거의다... 노력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노력에 남들보다 좀더 운이 따라준걸 어줍잖게 남들을 계몽시키려고 하는게 너무 역겹고 보기 싫어서요.
	2274	자랑게시판으로 쓰려면 인증합시다 [새창]	2017-09-14 13:22:14	22	삭제
		엄연히 자랑게시판이 있는데.. 인증과 상관없이 여기에 자랑질 하는 이유 딱 하나죠. 거긴 정말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자랑하시는 분들... 빚을 갚고, 결혼을 하고... 운으로 얄량하게 이뤄낸 부를 가지고 다른사람을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우월함을 느끼기 위해 꼭 경제 게시판이어야 했던거죠.. 인증이 아니라 경제게시판에서 자랑을 하려면 남들이 납득할만한 경제적 이야기가 곁들어져야죠.
	2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2:32:13	16	삭제
		경제가 돌아가는 기본 원리도 생각 못하면서... 로또 당참되듯이 돈을 번걸 굉장히 자기가 대단한양 남들 계몽 시키려고 하니... 좋은 반응이 나올순 없죠. 당신이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경제의 희생양이 되어 경제를 굴리고 있는거랍니다. 자본주의의 가장큰 단점이 그렇게 일획천금을 노릴수도 있고... 돈많은 사람들이 더 쉽게 벌고... 아둥바둥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살아가게 되고... 그런거 아닌가요? 적당히 잘 버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거보다 힘들게 당신이 생각하는 '한심하게' 사는 사람들도... 한심해서 그렇게 사는게 아니라 사회 구조가 그런거에요. 당신과 똑같이 노력하고 진행해도 빚만 늘고 실패만 겪는사람도 수십배는 될겁니다. 한번의 성공과 얄량한 지식으로 남들을 계몽 시키려고 하진 마시길.
	2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2:16:51	20	삭제
		이제 제발 그만!!! 쓰신글 과거엔 추천 분위기에 편승해 베스트에 가셨는지 몰라도... 이제 글쓰시는거 보면... '밑천' 다 나오신거 같아요. 모르는건 그냥 스킵하시고 자신있는 분야만 이야기 하셨음 좋았을텐데... 베스트는 가고싶고, 자랑게시판에선 안될거 같아서 오신거 같아서 꽤나 불쾌 합니다. 자기개발서에 있는 이야기인데 체험해서 그렇다구요??? 그래서 성공했으니 남들도 이걸 꼭 읽었음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찌질하게 번거에 대해 인증하라... 혹은 못믿겠다..이런건 아닙니다만.... 솔직히 운이 좋으셔서 돈 잘 버신거고...많은 분들이 부러워할만 합니다. 축하합니다. 다만 너무 많이 갔어요. 카카오, 4차산업, 땅구입... 경제게시판에서 보통 10억이란 수식어 안붙고 글 쓰셨으면 그냥 비공 테러 받았을정도의 뇌내망상글 아니었나요. 아참 제가 부러워서 이런글 썼을꺼라 오해할거같아서... 원한다면 계좌라도 깔까요??? 저도 사업한다고 돈을 다 쓰는 주의라 통장 잔고야 얼마 안되지만... 일년에 순수익으로 2~3억씩 꼬박꼬박 입금하고있습니다. 그이상 쓸때도 많긴 하지만... 만약 확신을 가지고 글을 쓰시고 싶으면 그 분야에 공부를 더 하시거나. 자랑을 하시고 싶으시면 자랑게시판을 이용하시거나.... 오유에 더 부자, 공부 많이 한분 많아요. 사람들이 시샘해서 그런다고 착각하시나요? 또 무슨 욕이 나올까 기대된다는 마지막 글 보고 저도 좀 흥분하고 황당했는데... 수많은 댓글중에 어떤 욕이 있던가요? 제가 본 글들은 대다수가 경제게시판과 안어울린다. 보기 안좋다 정도던데요??
	2271	코인에 관심있는분들 있나요? [새창]	2017-09-12 18:32:03	1	삭제
		다시 읽어보니 정말 저점일때 잘 잡아놓으셨군요..... 부럽습니다...ㄷㄷ
	2270	코인에 관심있는분들 있나요? [새창]	2017-09-12 18:00:42	0	삭제
		이더 3만7천원이요? 37이요?
	2269	왠지 타게시판 업로더들 떠나가는 상황이 떠올라서.. 안타까워 적어 봅니다 [새창]	2017-09-12 14:58:42	2	삭제
		공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굉장히 정곡을 찔렀다고 느낀 댓글이 있는데 '오프라인에서 자랑질을 하려면 자랑값이 드니깐 온라인에서 자랑질을 한다' 라는 글이었어요. 도움이 되는 포인트는 없다싶이 하면서(흔한 자기개발서) 결국 난 지금 이렇게 실패를 겪어내고 성공했지. 부럽지? 수준의 글들이 도배되고 있는데.. 자랑게시판은 폼이 아니에요. 자랑게시판은 정말 힘든상황에서 빚갚고, 결혼하고, 상대적으로 자랑하기 쉬운 경제게시판을 노린거 아닌가요? 그 성공기들이 경제게시판의 어떤부분과 관련이 있는지요
	2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14:51:35	4	삭제
		고생한걸 비하하고 글쓴이님을 깎아내리려는게 아닙니다. 굳이 자랑하시고 싶으면 자랑게시판을 이용하거나... 주위분들에게 밥이라도 한끼 사시면 좋을거같아요.. 제가 쓴글이었던가...리플에 좋은 리플이 있었는데.. 오프라인에서 자랑을 하면 자랑값을 지불해야하기에 온라인으로 몰려온다고 하는데.. 전 사실 그렇게 느껴져요. 자본이 충족해...빵빵한 뒷배경으로 밀어주지 않는한... 누구나 쉽게 자영업으로 성공하지 못합니다. 저역시 무수히 많은 실패 스토리가 있구요. 다만 남에게 도움되는 성공스토리, 실패 경험담과... 자랑하기 위해 내가 이렇게 힘들었지만 너네 부럽지??라는 글은 많이 달라요.
	2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14:49:17	5/4	삭제
		휴.... 결국 이글이 내가 번건 사실이고 날 부러워해 이것들아... 이거랑 뭐가 다른거죠.... 자랑은 자랑게시판에... 아참 저 열폭이나 이런거 아니에요... 나름 잘벌어요... 유치하게 이런데서 남들이 부러워하는걸 구경하는꼴이 못마땅한거죠.
	2266	돈자랑 솔직히 좀 싫다. [새창]	2017-09-12 13:10:20	21	삭제
		개인적으로 그 글이 불편한건... 제가 시기질투해서 그런게 아니라... 솔직히 '웃겨서' 그래요. 자랑글에 쓰자니....정말 대출 갚고, 힘든 시기 이겨내면서 열심히 산사람들에 치여 베스트 구경도 못할것 같으니... 뭔가 경제쪽에 그럴싸하게 포장된 나 이렇게 성공했다 싶은 느낌의 글로 베스트 가는 느낌이랄까요?? 착샷에 몸매좋은 사람들이 글올리는것과 뭐가 다르냐고 했는데... 달라요... 저글이 과연 경제 게시판에 어울리는 글인가요???
	2265	돈자랑 솔직히 좀 싫다. [새창]	2017-09-12 12:39:34	9	삭제
		저기 제가 글을 너무 애매하게 쓴거같은데... 저는 그글보고 자격지심을 얻거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아요;;; 꽤 오랜기간 자영업을 해왔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입에 풀칠은 하고 사는데... 그냥 열개의 선비 기질이 발휘되서 오유에서 이런 유행이 퍼지는게 좋지 않은거 같다고 글을 쓴건데.... 위로해주시는분들이 많아서...굉장히 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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