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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라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9
    방문 : 3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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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방금전에 태어나서 교통사고 처음목격함.. [새창] 2012-09-12 13:25:13 0 삭제
    혹시 사고 난 곳이 도심쪽인가요? 제 와이프가 을지로에 있는 인제대학교 백병원에서 9월 9일 새벽 당직을 섰었는데 골든타임 찍었다고 하던데..교통사고로 인한 중상환자 입원해서 병원 비상 걸리고 난리 났었다고...제가 듣기로 죽지는 않았는데 상황이 엄청 심각했다고 하네요.
    15 위대하신 국부 VS 빨갱이 지도자 [새창] 2011-10-04 14:17:12 0 삭제
    이젠 워낙 온갖 종류의 정보가 거르고 걸러져서 사람들에게 공유되기 때문에(뉴라이트 주장이 괜히 미친소리 취급받는게 아님) 아무리 공중파에서 이승만 추앙해도 인간쓰레기임은 오유인들을 포함한 '지각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
    저런 인간을 국부라고 추앙하는 현실이 참 답답하고 가슴 '쓰리네요'. 진짜..슬프다.
    14 20대 이야기 [새창] 2011-10-04 10:43:39 6 삭제
    나같은 롤러코스터 또 있으려구요..

    13 : 반에서 10명 넘게 주는 초딩 졸업 우등상 못받아서 엄니에게 엄청나게 맞음(2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생생함)
    16 : 중학교시절 전교 수위권 졸업,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
    19 : 수능 상위 0.95%, 유명 사립대 전자공 진학
    20 ~ 24 : 군대문제로 고민하다가 대학원 진학(병특 가려고..그때가 한참 IMF 광풍 불던 시절)
    26 : 천신만고 끝에 S모 대기업 병특 입사, 엄청난 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큰병에 걸림(가벼운 결핵. 그래도 장난아님..결핵이니까..)
    28 : 어떻게든 탈출해야겠다 싶어서 무작정 전직(N으로 시작하는 인터넷 회사), 입사하면서 우리사주 1500만원에 매수
    29 : 직장인 최고의 성과를 누림(우리사주 가격 폭등. 주변에 가진건 돈밖에 없다고 떠벌리고 다님. 진짜 그랬음. 월급쟁이 주제에..)..그러다가..말도 안되는 성추행 누명을 쓰고 회사에서 쫓겨남(ㅆㅂ 진짜 난 아님. 미친 회사가 증거도 없이 사람을 잡음)
    30 : 매수한 우리사주가 1억에 현금화.(그 이후 10억까지 상승 ㅆㅂ) 그돈으로 지인이 추천한 아파트 분양권 투자했다가 그동안 번돈 모두 날림(약 2억..)
    31 : 정신적인 데미지가 너무 컸음(큰돈을 날려서..평생 만져보지 못할 돈인거 같았음)
    그러다가 병특 만료. 그 이후 컨설팅 회사 전전하다가 백수생활 3개월.
    32 : L 대기업에 입사, IT 관련 직종, 전공과는 거리가 있는 일을 맨날 밤새며 일함(결핵 또 도지는거 아닌가 걱정하면서..)
    36 : 너무 힘들어서 보직 변경(그냥 편한 데로 가자는 일념 하에...전공과는 더더욱 멀어짐)
    37살인 지금까지 그럭저럭 살아오고 있음. 전공과 전혀~ 무관한 일 하면서...
    현재 인서울 아파트 한채 보유에(약 7억), 외제차(신차 가격 6천) 끌고 다님.

    인생 살아보니...좋을때가 있고 나쁠때가 있음.
    지금 인생 뭐같다고 막살면 그만큼 손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도 한순간이지만
    정신 차리고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또 상승하는게 인생의 운임.
    이 악물고 살아보니 금방 회복함.

    결론 : 잘나간다고 해봐야 언제 어찌 될지 모르는게 인생, 인생 볍진같다고 투덜거릴 필요 없음. 졸라 피눈물 흘려가면서 뭐든 하다보면 기회가 또 오는게 인생. 젊은 분들아, 지금 뭐같다고 체념하면 진짜 인생 그꼴 되는거고, 정신차리고 이 악물면 생각보다 머지 않은 미래에 빛을 보게 될것임. 레알 경험담.
    13 [브금]한국교육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새창] 2011-10-04 10:12:36 18 삭제
    초등학교부터 국내 유명 사립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까지.. 장장 18년간(초등 6년, 중 고등 6년, 학부 4년 대학원 2년)
    교육과정을 마친 입장에서 여러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말해 지금 사회인(직딩 12년차)인 제가 어릴때 학교에서 습득한 지식의 5%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쯤 되면 시간낭비?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네요.

    저는 전자공학을 전공(우리땐 학부제가 아니었음)하여 공부의 양이 상당했습니다.
    전자공학과는 공대 내의 수학과라고 할 정도로 수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회로의 전압과 전류, 저항의 관계가 전부 미분방정식으로 계산이 되므로
    미분 및 편미분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려면 공업수학 레벨 이상의 수학 실력이 필요.

    이를 위해 고등학교의 수학은 쌩기초 수준임(상대적으로 정말 쉬움)
    하지만...지금은 완전 다른일 하고 있음.

    내가 특이한건가? 싶었는데..졸업한 동기들 진로 보면...
    그렇게 특이한거 같지도 않음.
    (졸업 후 약대 입학했다는 친구부터, 증권사 입사 등..다양..)

    사실 드는 생각은,
    어릴때 아이들...그렇게나 많이 남는 시간동안 붙잡아둬야 하는 가장 좋은 구실이 공부이고,
    그렇게나 많은 아이들을 선별하려면 어차피 줄을 세워야 하니..가장 좋은 수단이 성적이며,
    나중에...학교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할 때,
    눈코입 똑같이 달리고 아무 차이 없어보이는 사람들 중에 소위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보는 것이
    그 사람의 성실함, 책임감이라고 봤을 때,

    학교 다닐 적 성실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에 임한 친구들이
    회사 생활도 마찬가지일 거라는 거.

    그리고..그런 기준이 어느정도는 맞다는거.
    돌이켜보면 중고딩 수준의 지식은 다양한 분야의 기초 수준임.

    나중에 약사 의사 및 관련 연구원이 되려면 고등학교의 화학 수준은 기초이며
    내 경험상, 그 어렵다는 고등학교 이과 수학은, 공대에서는 쌩기초 수준..
    마찬가지로 자연과학 과목들은 이공계 진출의 기초 수준이고
    사회과학은 문과 계열 진출을 위한 기초 수준이라고 봤을 때

    다 까먹을지언정 중고등학생의 미래 직업이 뭔지 모르는 상황에서
    기초를 모두 가르치는 것은 맞다고 봄.
    (영어는 무조건 해야 함. 영어는 진짜 필요)
    12 일본 나리타에 온 미국인이 측정한 지하철내 방사능수치.. [새창] 2011-09-28 14:03:21 0 삭제
    1시버트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토 증상을 느낍니다. 그정도가 허용수준이라는 건 심각하게 잘못된 정보입니다.
    100밀리시버트 수준이면 약 5%의 사람들이 증상을 느끼고 암 발생에 직접 영향을 받음.
    '어느' 미국인이 제시한 수치라고 무시하면 절대 안될 수치임. 시간당 10마이크로시버트는 87밀리시버트 수준.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6 14:41:21 1 삭제
    방사능은 전력량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방사선의 세기와 노출시간의 곱으로 방사능 피폭량이 계산되고
    방사성물질은 일정 기간의 반감기를 가집니다.
    방사성 요오드 같은 애들은 일주일, 방사성 세슘은 약 30년정도입니다. 플루토늄은 몇만년임.
    그리고 플루토늄처럼 알파선을 방출하는 물질은 접촉만 안하면 큰 문제가 안되고
    감마선을 방출하는 물질은 콘크리트 방호벽으로도 절반정도밖에 못막죠.

    즉, 현재 몇배크렐의 방사성 세기 검출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반감기가 긴 세슘이나 플루토늄같은 방사성 물질이 얼마나 많이 확산되어있는가가 중요한데 그런 얘기는 일본 언론에 잘 나오지 않는게 유감이네요. 가장 알파선을 방출 물질이라도 이를 섭취할 경우..몸에 쌓여서 반감기를 지나 물질의 방사능이 소멸될때까지 지속적으로 피폭을 당한다는 게 가장 무서운거지요.

    또 방사능 피폭량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1밀리시버트가 되었든 100밀리시버트가 되었든 간에, 모든 사람이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를 받는건 아니구요, '피해를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을 인식하시길.
    1마이크로시버트같은 미미한 방사능이 검출되어도 그 숫자는 적지만 이로 인한 피해자는 생겨날 수 있단 소리임.

    즉, 안전한 방사능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10 [네이트판](빡침주의)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꾸는 애새끼 남편 [새창] 2011-09-02 13:39:42 1 삭제
    인실좆 시전. 남편 놈 완전 개박살났네요. 이혼남에 직장 없어 돈 없어...ㅋㅋㅋㅋ ㅄ 인생은 실전이다 존만아.
    9 고대 성추행가해자의대생 중 한명은 집안 좀 빵빵한가보네요. [새창] 2011-09-01 14:30:12 8 삭제
    해당 기사 댓글 보세요... 가해자 쪽에서 알바를 풀었나..무죄 추정 원칙 운운하고 자빠졌네요..
    8 유머X)오유하시는 형님, 누님, 동생님들....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1-09-01 10:59:18 1/6 삭제
    무슨 시험이신지 모르겠으나, 합격하시면 꼭 후기 남겨주세요! 화이팅~
    7 일반인의 인생... [새창] 2011-09-01 10:48:25 0 삭제
    ㅋㅋㅋ 인생이란게.. 자기 마음대로 되는 걸 바라는 거 자체가 아이러니 아닐까요? 태어난 것 조차 본인 의도로 태어난게 아닌데..
    사는게 다 그런거에요. 돈 많으면 자기 맘대로 살수 있을거 같나요? 물론 가난한 이들 보다 시간적 금전적 여유는 있겠죠.(아닌경우도 의외로 많음) 많은 돈과 잉여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서, 자기 맘대로 쓸 수 있는거 아닙니다. 놀러를 가도 기차, 비행기 기다려야 하고.. 숙소를 가도 정해진 시간에 맞춰 가야 하고, 주어진 하루 24시간, 최소 6-7시간의 수면시간과 3끼의 식사..이 역시 내 맘대로 변경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원래 인생이, 다~ 그런거에요^^ 기다림과 짜여진 틀에서의 반복...그것의 연속..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1 10:38:45 0 삭제
    사건 다음날 가림막 쳐지기 전 현장에 가본 사람입니다...사진만으로는 그 느낌 표현이 어렵습니다.
    형용할 수 없는 허망함에 눈물이 나더군요..임진왜란때도 6.25때도 굳건했던 최고의 문화재가..
    미친노인네 한놈 때문에 저렇게 되다니...
    5 도대체 연예인 출연료 얼마나 받나?[BGM] [새창] 2011-09-01 10:33:15 1 삭제
    냉정하게 봐도.. 국가 경제 규모 대비 일부 스타급 연예인들 출연료는 과다한게 사실. 일본 연예인들보다 많이 받는다고 알고 있음.
    4 왜 여성부 이건 디스 안검? [새창] 2011-09-01 10:29:2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한국의 일부 극소수 교회들 [새창] 2011-09-01 10:28:44 0 삭제
    미존고자 // 뭘 알고 떠드시길. 당신이 어느 교회에 다니는지 모르나 한기총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왠만한 대형교회들은 전부 개독집단이라 봐도 무방함. (순X음, 금X, 소X, 분당의 OO 등등) 그나마 옥한흠 목사 시절의 사XX 교회는 예외였지만 거기도 점점 개독 물 들어가고 있고..
    2 우리나라 망국의 징조 [새창] 2011-08-29 13:12:31 0 삭제
    걱정마세요. 개독의 짓이 워낙 더러워서 기독당 저딴것들 나와도 비례대표 1자리 건지기도 어려울것임. 더군다나 활약해주면 고마운게, 그만큼 수꼴 표 갈라먹기 때문에 야당 입장에선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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