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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이번 정권의 국정원은 ㅂ ㅅ 들만 있는듯...ㅋㅋ [새창]	2012-12-12 12:58:46	16	삭제
		국내 호텔에 투숙한 인도네시아 국빈들 방을 뒤지다가 걸린적도 있지요. 외국도 아니고 국내에서 그런 스파이짓을 하는 것도 웃기거니와 기왕 하는거면 걸리지나 말던가...ㅄ들..ㅉㅉ 저거 다 우리 세금으로 활동하는걸텐데...한심함 진짜.
	75	전생에 부처였을것 같은 정치인.jpg [새창]	2012-12-11 17:28:46	1	삭제
		솔직히 그나마 보수 진영에서 대통령 했으면 괘안았을 유일한 양반이 이회창 물론 이회창 지지자 절대 아님 오해말길 그나마 낫단 뜻임. 당시 난 김대중 찍었음. 물론 차떼기 수백억 해먹다가 들통났지만 적어도 머리 좋고 능력은 괘안았을거 같음. 나머진 뭐....근데 이상한게..왜 보수 진영쪽 사람들은 하나같이 나이 많고 머리가 안좋은걸까? 이상함..진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1 17:24:41	6	삭제
		아니 ㅆㅂ 다 떠나서, 노무현 정권 이양시점에 인당 GDP 2만불이었는데 MB 정부 내내 까먹다가 회복했잖어. 말그대로 MB정부야말로 잃어버린 5년, 맞잖아? 세계 경기 침체??? 중국은 꾸준히 올랐고, 선진국도 일부 올랐음. 유럽이랑 비교하믄 안되지. 그쪽은 인당 5만불 수준이라 더 오르기 힘듬. 왜 노무현 정부 시절을 까대는지..이해 절대 불가.
	73	문재인의 학창시절 미담하나 (연출가 이윤택의 글) [새창]	2012-12-11 15:45:38	38	삭제
		아 이분 찬조연설 봤어요. 눈빛이 장난 아니더군요. '난 25년을 문재인 본적이 없고, 문캠프측으로부터 어떤 요청도 없었지만 내가 손들었다. 그 이유는 단하나, 그의 청렴함 때문이다. 내 인생을 걸고 보증한다' 이 한마디로 모든 것이 마무리되더군요. 임팩트 있는 연설이었습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1 13:45:56	11	삭제
		성웅 이순신...(영웅이라는 수식어는 너무 너무 부족함) 그의 필승 전략은, 단순했다. 상대방을 도발시켜 해류가 급한 곳으로 상대방을 유인해 적선들을 오도가도 못한 상황에 빠트린 다음 재빨리 학익진을 구성해 상대보다 사거리가 월등한 화포를 동원, 역시 월등한 화력으로 적선을 하나하나 박살내는 것. 이게 말이 쉽지...제대로 되려면 1. 주변 지형 및 해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2. 사거리 확보를 위해 함포 관련 기술력을 극대화해야 하며 3. 포수를 집중 훈련시켜 명중률을 높여야 하고 4. 학익진 구성을 위해 엄청난 강도의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함 5. 혹시 모를 접근전 및 백병전을 대비해 왜선보다 몇배는 강성이 강한 전투선박을 건조해야 함 6. 1~5를 적절히 유지하기 위해 식량. 화약 등의 조달까지 신경을 써야 함. 전쟁에서 전투만큼 중요한 것이 군수지원!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1~6를 완벽히 해낼 수 있는 장수가 이순신이었다. 그런 장수가 청나라에 있었다면 청나라는 전세계의 바다를 모두 장악했을 것이고 일본에 있었다면 조선을 비롯해 망해가는 명나라를 일본의 것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4대 해신? 이순신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수준의 유일무이한 해전 영웅이다. 그런 그가...우리나라 사람이란게...다행이고 축복이며, 또 말도 못하게 안타깝다...
	71	제작진이 예상하지 못한 점 [새창]	2012-12-10 16:27:13	1	삭제
		무도가 진짜 대단한 프로그램인게.. MBC 파업시 무도 김태호 PD도 적극 동참. 몇달간 제작이 되지 않았었다. 해당시간에 재방 삼방..난리도 아니었지. 일반적인 프로그램이었다면 그때 시청률 다 까먹어버리고 그냥 흐지부지 종영되었을거다. 근데 무도는 달랐다. 복귀하고 나서도 참신한 기획과 팀킬(?) 정신으로 확실하게 다시 자리잡았다. 대단한 프로그램이다. 무한도전. (개인적으론 몇년전인데, 양수기랑 목욕탕 물 퍼내기시합이 가장 웃겼음)
	70	이정희가 타임지들고 토론장에 나타날까요? [새창]	2012-12-10 13:09:46	46	삭제
		StrongMan = 강력한 독재자란 뜻 분명히 있습니다만, 새누리당이 왜곡하는 바람에 타임지에서 빡쳐서 수정했죠. Dictator로.. 이건 뭐 빼도박도 못하는 독재자란 뜻.
	69	경찰들도 순찰 돌기 꺼려하는 동네 [새창]	2012-12-10 13:08:12	4/35	삭제
		제가 알기로 외노자들 흉기들고 싸우는건 지들끼리라고 들었음. 한국인들에게 나쁜짓하지 않음. 당연하지. 범죄에 한국인 엮이면 경찰이 아무래도 눈에 더 불을 켤테니 잡힐 확률 높아지고, 잡히면 감옥 + 강제출국이니까..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한국에 오느라 돈 많이 들었을텐데 한국에서 쫓겨나고 싶겠나.
	68	[BGM] 지하철 기관사들이 밝히지 않는 5가지 몰랐던 진실. [새창]	2012-12-10 13:02:06	0	삭제
		저기 하나 궁금한게 있어서요. 지하철공사에 근무하시는 기관사님 있으시면 답변 좀. 제가 오후 6:30경에 항상 4호선 -> 2호선 동대문운동장역 환승을 하는데요 신당역 방향 2호선 맨뒤에 항상 기관사 같으신 분이 대기를 하시던데.. 교대하시나요 거기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당~!
	67	감히 수의사가 의사보다 더 많이 받아? [새창]	2012-12-10 11:10:40	1/4	삭제
		저 카툰의 내용에 동조하는 다수의 의사들은 직업에 대한 기본적인 관념부터 뜯어고쳐야 합니다. 의사 되기 어렵죠...누구나 다 압니다. 그러므로, 그 과정이 어려우므로, 돈을 많이 받아야+벌어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건 아니죠. 인과관계가 잘못되었습니다. 고생은 고생이구요, 그 직업의 금전적 댓가는 댓가인겁니다. (뭐 다른 직업도 고생 많이한다는 말은 당연한 얘기니 하지 않겠습니다.) 미국처럼 의료 수가가 굉장히 비싼 의료 후진국도 있지만 유럽 다수의 선진국들의 의사 수입은 우리보다도 못합니다. (북유럽 국가들의 경우 의사들의 급여가 단순 노동직보다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의사들이 왜 고임금을 받아왔나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저런 의사협회와 같은 압력단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말 그대로 정치권에 압력을 행사하죠. 변호사 자격증도 맛이 가는 시대입니다. 이젠 의사들도 기득권..내려놓을때가 되었습니다. 짜증나고 싫겠지만, 그게 세상 사는 이치입니다. 내려놓으시죠. 괜히 수의사 기분 나쁘게 개의료비 운운하지 마시고. 존나 보기 역겨워보여요.
	66	노르웨이의 작은항구 '제주'를 아십니까? [새창]	2012-12-10 09:55:47	0	삭제
		시발 진짠줄 알았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흔한 일베의 정신착란 [새창]	2012-12-10 09:22:45	0	삭제
		이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모순이라는 단어의 뜻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길 바란다. 일베 안한다 <-> 일베 가서 정치글만 봐라. 안하는 인간이 정치글에 뭐가 있는지 어떻게 아나?
	64	철수형의 등장 타이밍 [새창]	2012-12-07 14:45:27	45	삭제
		안철수.... 의사(의대 교수)일땐 사람 몸을 고치고 기업가(제일 성공한 벤처사업가)일땐 병든 컴퓨터를 고치더니 이젠 병들고 썩은 세상을 고치는구나. 희대의 위인이다.
	63	<육혈포> 강감독입니다. 홍보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2-12-07 10:00:05	0	삭제
		홍보글 쓰셔도 됩니다. 응원합니다!
	62	낸시랭의 뉴스&톡 "은지원, 정치적으로 안 보여" [새창]	2012-12-07 09:59:11	5	삭제
		낸시랭 국적불명에 개념 없는줄 알았는데..개념 빵빵 터지네!!!! 낸시랭 급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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