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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새좋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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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새좋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구나.. 를 언제느껴보셨나요? [새창] 2011-10-06 14:05:06 0 삭제
    길을 걷다가 갑자기 생각났을 때..
    1 위안부 할머니의 일기 中에서 [새창] 2011-08-21 16:38:19 26 삭제
    "You will be treated good if you dedicate yourself to the Emperor. "

    I was forced to have sex with 10 ~ 15 soldiers every night. Then pregnant, but with no mercy, they removed my uterus with fetus, because they thought I was still 'usable'

    "I could no longer have babies because of Japan. I can't stop my tears whenever I think of my past."

    On August 27th, a soldier with a sword asked, "Who can deal with hundred soldiers?"
    15 girls who didn't raise their hands were killed as an example to the rest of the girls.

    Soldiers took a naked woman's head and feet, and rolled her on the nailed board.
    Blood spurted and flesh dangled on the board.
    "I felt like the world was going upside down," said Ms. Jung.

    Soldiers boiled the dead girl's head. Wielding a wooden sword, the soldiers forced other girls to drink that water.

    On Dec. 1st 1933, an officer killed a girl by stabbing a metal stick in her womb.
    A year later, on Feb. 4th, one girl had heated iron stick brutally shoved in her womb and died immediately just because she didn't notify the fact to officers that she had syphilis and eventually transferred it to one of them.
    After her death, there was burnt flesh on the red heated iron stick.

    Soldiers covered girls' whole body with tattoos but by intending to kill them in the first place.
    One Chinese man saw those girls being thrown away by the Japanese soldiers. After they were gone and when he was able to come, he rescued two girls who were still alive with a small breath, and nursed them for two months.
    Ms. Jung had miraculously survived.

    "Whenever I remind about the things what happend to me, It's heartrending." cried Ms. Jung, clutching my arm.
    Maybe I was overlapped with those Japanese soldiers who tortured them to death.

    "Do not pity me.
    Since my country abandoned me, I didn't live to beg for someone's pity.
    Do not aim your cameras at me. My body might be worn out, but my life was not something you can just point your cameras, and pop flashes.
    I came back because it was my home, yet my people look at me as if I'm the sinner.
    Did I live through all that to see this..."

    -From the diary of a comfort woman


    - 한복사랑님, 글 쓰신 것 중에 조금 수정하고 싶은 부분들.. 조금더 감정을 집어 넣거나 조금 더 색감을 집어 넣고 싶어서,
    살짝만 수정했습니다. 글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조금씩 하나씩 수정해 나아가면 정말 좋은 글이
    나오리라고 기대합니다..

    네티즌 님들 부탁드립니다. 저는 동영상을 만들줄 모릅니다. 동영상을 만드셔서, 유투부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인증을 올려주세요.
    저희 모든 오유인들이 가서 추천을 누르고 그로 하여금 유투브 그리고 모든 동영상 사이트에 베스트로 올라갈 수 있도록 말이에요,

    저희가 하는 일은 작은 일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느날 저희가 하는 일이 성공하고 저희가 만든 동영상이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시위
    하시는 곳에서 한번 방영될 수 있따면 그보다 더 좋은일이 어디 있겠습니다. 그 얼마나 그 분들에게 힘이 되시겠습니다. 저희가 신경 쓰고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요.

    동영상 만드실 때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 (comfort woman)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데, 누가 썻다 하는 부분에서요, 그 부분을 외국인들
    이 잘 이해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희 나라의 역사화 문화를 모르고서는 저 단어를 이해할 수 없으니요. 단순히 창녀 정도로만 이해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comfort woman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와, 사진 첨부, 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 위안부 할머니들이 겪으셨을 일들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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