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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정글의 법칙 pd 트위터 어록 [새창]	2013-02-11 14:53:06	5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이 사라지고있어....
	77	정글의 법칙 pd 트위터 어록 [새창]	2013-02-11 14:53:06	21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이 사라지고있어....
	76	정글의 법칙 : 사서 고생하자 in 바누아투 [새창]	2013-02-09 11:49:50	0	삭제
		정법이 무한도전처럼 제작진의 이도에 따라 편집, 연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었지요. 그런데 그 방법이 참 잘못되었던 것 같네요. 정법은 어찌됐든 본인들의 의지가 아닌 어쩔 수 없이 들통난 샘이 되니까요. 정법이라는 프로그램이 지속되려면 공식적인 사과가 필요할 것 같네요. 어찌됐든 잘못한건 맞으니까요
	75	정글의 법칙 : 사서 고생하자 in 바누아투 [새창]	2013-02-09 11:49:50	1	삭제
		정법이 무한도전처럼 제작진의 이도에 따라 편집, 연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었지요. 그런데 그 방법이 참 잘못되었던 것 같네요. 정법은 어찌됐든 본인들의 의지가 아닌 어쩔 수 없이 들통난 샘이 되니까요. 정법이라는 프로그램이 지속되려면 공식적인 사과가 필요할 것 같네요. 어찌됐든 잘못한건 맞으니까요
	74	정글의 법칙 : 사서 고생하자 in 바누아투 [새창]	2013-02-09 11:47:57	0	삭제
		물론 개개인에 따라 믿었던 무한도전이.. 라면서 무한도전에 배신감 혹은 실망감을 느낀 사람도 있을지 몰라요. 모든 사람들은 각자 다른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무한도전 홍철vs하하 편의 장면이 정글의법칙처럼 큰 파장을 일으켰나요? 왜 그러지 않았을까요? 그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사람들이 둘 중 어디서 더 큰 실망감과 배신을 느꼈는지 말이에요.
	73	정글의 법칙 : 사서 고생하자 in 바누아투 [새창]	2013-02-09 11:47:57	1	삭제
		물론 개개인에 따라 믿었던 무한도전이.. 라면서 무한도전에 배신감 혹은 실망감을 느낀 사람도 있을지 몰라요. 모든 사람들은 각자 다른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무한도전 홍철vs하하 편의 장면이 정글의법칙처럼 큰 파장을 일으켰나요? 왜 그러지 않았을까요? 그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사람들이 둘 중 어디서 더 큰 실망감과 배신을 느꼈는지 말이에요.
	72	정글의 법칙 : 사서 고생하자 in 바누아투 [새창]	2013-02-09 11:45:43	0	삭제
		블레어위치라는 영화는 저도 궁금해서 조금 검색해봤는데 깊게 검색하지 않아서 그런진 몰라도 영화의 촬영기법이 실화처럼 제작된 것이라는 점은 나오지만 그 영화가 처음에 사람들에게 보여졌을 땐 영화가 아니라 실화라고 주장했다는 점은 아직 못찾았네요. 좀 더 찾아볼게요 이부분은 그리고 홍철vs하하에 대한 것은 Freak.C 님의 말처럼 무한도전 제작진에서 그 장면이 연출된 것이라고 알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는 이미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편집, 연출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시청자 자신이 모르는 부분이 만들어진 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이런 상황에서 홍철회상씬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다른 경로로 통해 유출되었더라도 정법 사건처럼 시청자들이 무한도전에 대해 큰 실망감과 배신을 느끼진 않았다는 말이에요. 왜냐하면 시청자들은 이미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제작진의 의도에 따라 편집, 연출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요
	71	정글의 법칙 : 사서 고생하자 in 바누아투 [새창]	2013-02-09 11:45:43	1	삭제
		블레어위치라는 영화는 저도 궁금해서 조금 검색해봤는데 깊게 검색하지 않아서 그런진 몰라도 영화의 촬영기법이 실화처럼 제작된 것이라는 점은 나오지만 그 영화가 처음에 사람들에게 보여졌을 땐 영화가 아니라 실화라고 주장했다는 점은 아직 못찾았네요. 좀 더 찾아볼게요 이부분은 그리고 홍철vs하하에 대한 것은 Freak.C 님의 말처럼 무한도전 제작진에서 그 장면이 연출된 것이라고 알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는 이미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편집, 연출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시청자 자신이 모르는 부분이 만들어진 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이런 상황에서 홍철회상씬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다른 경로로 통해 유출되었더라도 정법 사건처럼 시청자들이 무한도전에 대해 큰 실망감과 배신을 느끼진 않았다는 말이에요. 왜냐하면 시청자들은 이미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제작진의 의도에 따라 편집, 연출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요
	70	정글의 법칙 : 사서 고생하자 in 바누아투 [새창]	2013-02-09 11:34:20	0	삭제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시청자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대본의 존재와 상황의 연출, 편집 등이 있다는 점을 말이죠.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하하vs홍철 편의 연출은 시청자들은 속인게 아닌게 되는 것 입니다. 연출인 것이죠. 그런데 정법은 그런 사실을 시청자들에게 숨긴채 연출이라는 행동을 한 것 입니다. 이 순간 정글의법칙은 연출이 아니라 시청자를 속인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블레어 위치라는 영화는 제가 보지도 못했고 제목도 처음들어보는 것이라 뭐라 말씀드릴게 없네요.
	69	정글의 법칙 : 사서 고생하자 in 바누아투 [새창]	2013-02-09 11:34:20	6	삭제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시청자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대본의 존재와 상황의 연출, 편집 등이 있다는 점을 말이죠.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하하vs홍철 편의 연출은 시청자들은 속인게 아닌게 되는 것 입니다. 연출인 것이죠. 그런데 정법은 그런 사실을 시청자들에게 숨긴채 연출이라는 행동을 한 것 입니다. 이 순간 정글의법칙은 연출이 아니라 시청자를 속인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블레어 위치라는 영화는 제가 보지도 못했고 제목도 처음들어보는 것이라 뭐라 말씀드릴게 없네요.
	68	정글의 법칙 : 사서 고생하자 in 바누아투 [새창]	2013-02-09 11:23:23	0	삭제
		무도는 리얼버라이어티를 추구하는 대표 예능프로그램입니다. 말그대로 리얼버라이어티인 상황에서 대본의 존재가 유출되었다, 장소가 섭외? 되었다 라는 사실이 시청자들에게 알려진 상황에서 무한도전 몰입도가 떨어져 재미가 크게 줄어들었나요? 물론 시청자 개개인에 따라 무한도전이 재미가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한도전을 즐겨본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몰입도를 위해 사실을 숨긴다는 것은 변명에 불과합니다. 프로그램은 몰입도가 전부는 아닙니다. 오히려 시청자들은 그 몰입도를 위해 진실성을 잃는 프로그램 대신 진실성을 위해 몰입도를 조금 잃는 것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만약 많은 사람들이 몰입도를 진실성보다 우선시했다면 이렇게까지 큰 파장이 생기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많은 사람들이 지금 정글의법칙에 실망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그럼 이런 상황이 된 원인으로 출연진과 제작진이 잘못한 것 아닌가요? 단순히 그들이 프로그램을 위해 행동했던 것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출연진과 제작진의 잘못은 없는 건가요? 분명 그들의 행동은 잘못된 것입니다.
	67	정글의 법칙 : 사서 고생하자 in 바누아투 [새창]	2013-02-09 11:23:23	5	삭제
		무도는 리얼버라이어티를 추구하는 대표 예능프로그램입니다. 말그대로 리얼버라이어티인 상황에서 대본의 존재가 유출되었다, 장소가 섭외? 되었다 라는 사실이 시청자들에게 알려진 상황에서 무한도전 몰입도가 떨어져 재미가 크게 줄어들었나요? 물론 시청자 개개인에 따라 무한도전이 재미가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한도전을 즐겨본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몰입도를 위해 사실을 숨긴다는 것은 변명에 불과합니다. 프로그램은 몰입도가 전부는 아닙니다. 오히려 시청자들은 그 몰입도를 위해 진실성을 잃는 프로그램 대신 진실성을 위해 몰입도를 조금 잃는 것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만약 많은 사람들이 몰입도를 진실성보다 우선시했다면 이렇게까지 큰 파장이 생기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많은 사람들이 지금 정글의법칙에 실망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그럼 이런 상황이 된 원인으로 출연진과 제작진이 잘못한 것 아닌가요? 단순히 그들이 프로그램을 위해 행동했던 것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출연진과 제작진의 잘못은 없는 건가요? 분명 그들의 행동은 잘못된 것입니다.
	66	정글의 법칙 : 사서 고생하자 in 바누아투 [새창]	2013-02-09 11:18:24	0	삭제
		Freak.C// 근데 만약 집짓기등이 사실이라면 여타 리얼버라이어티랑 연출면에서 유달리 크게 속인점이 있나요? 리얼버라이어티의 대표격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계속 비교할 수 밖에 없네요. 정법에서 집짓기 등이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지금까지 올라온 증거들이 나왔는데도 정법이 시청자들을 속인점이 없어보이시나요? 반면 무한도전은 시청자들을 속인 경우가 있었나요? 저 위에서부터 언급하신 몰입도에 대한 제 생각에 대해서도 반박부탁드립니다. 몰입도를 위해 사실을 숨기고 속이는 것이 합당한 것인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65	정글의 법칙 : 사서 고생하자 in 바누아투 [새창]	2013-02-09 11:18:24	2	삭제
		Freak.C// 근데 만약 집짓기등이 사실이라면 여타 리얼버라이어티랑 연출면에서 유달리 크게 속인점이 있나요? 리얼버라이어티의 대표격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계속 비교할 수 밖에 없네요. 정법에서 집짓기 등이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지금까지 올라온 증거들이 나왔는데도 정법이 시청자들을 속인점이 없어보이시나요? 반면 무한도전은 시청자들을 속인 경우가 있었나요? 저 위에서부터 언급하신 몰입도에 대한 제 생각에 대해서도 반박부탁드립니다. 몰입도를 위해 사실을 숨기고 속이는 것이 합당한 것인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64	정글의 법칙 : 사서 고생하자 in 바누아투 [새창]	2013-02-09 11:14:15	1	삭제
		flavono// 뭔가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집 짓는 행동 100% 다 보고싶은 마음 없습니다. 정법이 무슨 건축방송인가요? 재미도 없고 그런장면 다 보고싶지도 않습니다. 좀전에 말했듯이 집짓는 부분에 대한 제 멘트는 정법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라는 뜻으로 표현한 것 입니다. 그 부분이 거짓이라고 단정짓지 않았다구요. 증거도 없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콩가개미 사건은 진실이었다고 믿습니다. 정말 고통스러워보였고 힘들어보였거든요. 그것또한 연출로 하진 않았으리라 믿습니다. 방송이 100%로 리얼하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100%를 추구하다보면 그 재미가 반감될게 분명하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 재미를 위해 조작, 거짓, 사기가 합리화되어선 안되는 것 입니다. 자꾸 무한도전을 예로 드는데 무한도전은 섭외, 연출된 부분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한도전이 재미없나요? 많은 사람들이 무한도전을 시청하는 것을 보면 무한도전이 재미가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걸로 보아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위해 사실을 숨기고 속인다라는 것은 절대 합리화될 수 없는 점인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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