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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00원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21
    방문 : 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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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원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오유의 재발견 [새창] 2006-12-16 12:45:48 0 삭제
    전 3년만에 처음...저런것도 있었구나..
    152 퇴근시간 지하철에서...중복검사는 모야당에서.. [새창] 2006-12-16 12:41:20 0 삭제
    캐서린 모리스요
    151 그녀(?)가 돌아왔다~!!!!! [새창] 2006-12-15 22:03:35 0 삭제
    이거...배슷 냄새가
    150 신기한 한나라당~ [새창] 2006-12-15 22:01:18 6/4 삭제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ㅡㅡ;;
    한나라당 말고 다른당들도 딱히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ㅡㅡ;;
    149 전 바보입니다 [새창] 2006-12-14 08:45:53 0 삭제
    수험생이시군요 ㅡㅡ;;
    저도....
    148 저 더디어 친구가 생겼어요!!이제 외롭지 않아요~~ [새창] 2006-12-04 17:17:14 0 삭제
    1+1=2 가 왜 범죄신고 전화인지 ㅡㅡ;;
    147 우리나라 경찰도 이정도는 되야지!! [새창] 2006-11-30 19:57:19 0 삭제
    영어를 몰랐다면?
    146 노무현대통령 대사관녀와 전화통화!! [새창] 2006-11-30 19:36:36 0 삭제
    헤딩라인뉴스가 아직도 하나요?
    고3때는 무지 잼께 봤었는데 ㅡㅡ;;
    고3이후론 재밌는게 없어....
    145 저....혹시........ [새창] 2006-11-25 15:10:47 0 삭제
    도데체... 위에 무슨 리플을 달았길레
    혹시 나도?
    으.....
    운영자 바보
    144 비키니녀 옷벗고 달리게 만들기 [새창] 2006-11-25 14:59:17 0 삭제
    문화적 차이가 아니라
    저긴 여성부가 없어서 그래요
    143 저 어떡해야되나요 [새창] 2006-11-17 08:15:04 0 삭제
    ㅡ,.ㅡ 돌겠다 다시한번 읽어보니까 재수비용할때 돈계산 실수했네요 ㅡㅡ;;
    왠지 워낙 적게 나온다 했더니만 ㅡㅡ;;
    아 시험만 보면 다까먹어 젠장 ㅡㅡ;;
    142 저 어떡해야되나요 [새창] 2006-11-17 08:12:50 1 삭제
    흠 저도 이번에 재수해서 시험을 봤습니다

    작년 경험으로 이과는 무조건 수학입니다

    게다가 이번 수능 언어와 외국어가 워낙 쉽게 나와서....

    일단 언어랑 외국어가 80중반이면

    언어는 대략 2등급은 나올꺼구요
    외국어도 2등급은 될꺼 같네요
    수리가 50점대이면(저도 작년에 볼때 긴장해서 50점대 나왔습니다)
    캄캄하죠.... 저번에 제 표준점수가 104점이었으니 ㅡㅡ;;
    과탐은 뭐 3과목만 보는곳이 많으니
    화학 생물 지학 이렇게 내야할듯하네요
    화학은 흠... 3등급은 힘들겠는데요
    생물은 3등급 나올수 있을듯하구요
    지학은 안보는 과목이라 뭐라 말할수 없지만
    그정도 점수면 1등급 아니면 2등급아닐까요?

    이걸 종합하여 볼때 인서울은 무리 입니다
    님이 문과라면 수학을 크게 안보는 곳도 있으니 무리가 좀 덜 가겠는데요
    대부분의 인서울 대학에서는 특히 이과계열은 수리를 높게 봅니다

    흠... 저 수리 점수가 님께서 월래는 엄청 잘하시는데
    너무 긴장해서 못봤다거나 하셨다면 재수를 하는것도 좋은데요
    이번에는 입시제도가 바뀌니까요 그것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재수를 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요
    1. 지방대를 간다
    솔직히 이거 등록금 다 모으면 재수합니다
    학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지방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과탐 준비하신거 보니깐 공부도 잘하셨던 모양입니다만
    지방대에서 4년간 내는 등록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지방대는 솔직히 잘 알아주지는 않지 않습니까?

    2.재수
    재수비용 만만치 않습니다
    대부분 학원비용만 생각하는데
    점심값 저녁값 차비 기타등등 하면 장난 아닙니다
    제가 서울에 살면서 노량진 대성에 다녔는데요
    하루에 점심값은 2700원 저녁값 3000원 차비 1600(왕복)
    즉 하루에 4300원씩 한달에 월~금까지만 갔으니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만하더라도 한달에 10만원 안팍이 들지요
    게다가 이번에는 논술준비까지 하느라 학원비가 약간 올랐는데요
    세달에 한 100만원 조금 더 합니다
    (맨 처음 3달은 한 80만원 받다가 마지막 3달은 100이 넘더라구요)

    하지만 종합적으로 볼때 님께서 충분히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신 경우라면
    재수 하시는게 현명합니다
    학원다니면서 느낀건데 일단 한국에서 살려면 대학 잘 나오고 봐야합니다
    학원에 군대갔다온 형들은 물론이고 사업하다 오신분 자식있는 분들 하여간 다양하게 옵니다.
    물론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운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볼때
    재수를 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님 점수가지고서는 운이 매우 좋은 경우(어느 대학 학과가 뚫릴경우)
    가 아니고서는 인서울도 힘듭니다.
    일단 재수를 하실꺼면 빨리 결정하시고 선행반부터 들어가세요
    그리고 맘잡고 공부하시면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꺼에요

    저도 작년에 이런말 하면 부모님께도 죄송하지만 자살할뻔도 했습니다
    제작년 모의고사 평균성적이 이랬습니다
    언어 96
    수리 91
    외국어 98
    물리1 47
    화학1 47
    생물1 45
    물리2 45

    그런데 수능때는 어떻게 됬냐면요
    언어 100
    수리 54
    외국어 87
    물리1 33
    화학1 41
    생물1 29
    물리2 40

    이랬습니다
    진짜 좌절하고 사실 학원가기 전까지 방황도 많이했죠
    진짜 열심히 준비하고 온가족 학교 다니던 학원 심지어는 외국에 사는 친척들까지도 온 기대를 다 걸고 계셨거든요
    재수는 생각도 해본적 없고
    진짜 하루하루 눈물만 나고 공부는 다때려치고 싶고
    하늘이 배신한것 같고 진짜 죽고 싶었습니다
    저의 집도 부유한 편이 아닙니다만
    어렵게 결정하여 재수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점수가...(사실 약간 좌절)
    그래도 어느정도 받쳐줘서 대학에 지원은 가능합니다만

    뭐... 재수를 해봤던 경험으론 재수 하시는게 정말 좋습니다
    재수를 할때는 혼자하면 절때 안되구요.....
    지방대가서 등록금 낼 비용으로 재수하시고
    대학가서는 님께서 아르바이트라도 하셔서 대학 등록금 좀더 보태는게
    정말 님의 미래를 위해서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구요
    이왕성적 그렇게 나온거 원서 낼때요
    무조건 상향지원입니다
    대신 처음들어보는 학과일수록 유리합니다(좋은대학교도 포함)
    혹시 모르잖아요 정말 하늘이 도와서
    운좋게도 미달인 곳으로 지원하게 될지두요

    아무튼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허접한 재수생이었습니다-
    141 충격이다.. . [새창] 2006-11-13 23:32:14 0 삭제
    ↑↑발칙한 여자들 ost 중에 '짝사랑'이라는 노래에요
    이문세가 불렀어요^^
    140 0.000000001% 확률.. 과연 이런일이 가능할까..? [새창] 2006-10-17 18:43:14 0 삭제
    저 보험 회사에서 돈받을 확률인가...
    139 저..23년만에 연애를 해보려고 하는데...도와주세요...ㅠ_ㅠ [새창] 2006-10-17 11:38:01 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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