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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목표[베오베] 광명시민의 폭력성을 실험해보기위해.... [새창]	2011-11-21 18:07:57	0	삭제
		어쩌라는거지? 그냥 추천이나 줘야겠다 베오베가 가고싶은가본데...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7 13:28:05	0	삭제
		김기현의원 울산남을 기억해두겠습니다. 다음 총선에서 뵙시다. 2mb 나 김기현의원이나 똑같다고 봅니다. 자기 뱃속채울려고 독실한 기독교인 인척하고 장로니 뭐니 그렇게 살면 천벌받습니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7 12:30:20	0	삭제
		김기현의원 울산남을 기억해두겠습니다. 다음 총선에서 뵙시다. 2mb 나 김기현의원이나 똑같다고 봅니다. 자기 뱃속채울려고 독실한 기독교인 인척하고 장로니 뭐니 그렇게 살면 천벌받습니디.
	70	[브금] KOF 신캐릭터 [새창]	2011-11-16 22:15:50	4	삭제
		왼손에 마이크 아니라 100won짜리 공격강화물약이요. 유성낙하 쓰기 직전샷 같은데???
	69	이시간엔 아무도 없겠지? 사실 나 어제밤에 [새창]	2011-11-11 19:42:29	0	삭제
		그리고 글쓴이는 오늘밤 지린거 인증하는 꿈을꾸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꿈에서도 인증하고 오유에도 인증했다는 전설이...
	68	박원순 시장님 골치아픈 노숙자문제 단 한방에 해결할 기발한 방법 [새창]	2011-11-09 18:10:23	1	삭제
		황화수소_님// 미덕의 뜻을 아시고 쓰시는건가요...? 미덕은 미덕일 뿐입니다. 의무가 아니란 말이지요. 솔직히 과오없이 사는사람 있을까요? 하루,한달,일년에 한번이라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사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신이나 법이나 경찰은 필요없는 사회이겠지요. 기독교도 카톨릭도 불교도 무슬림도 그 어떤종교를 믿던 죄를 지을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다시는 이러한 같은죄는 지어서는 안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죗값을 치루어야 할일은 진정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벌을 달게 받을일뿐. 하지만 이것도 믿는이들만이 행해야할일은 아니라봅니다. 성경에 이런말이 있지요. 예수께서 간음한 여인을 돌로쳐죽 여야 하는 율법을 들고 예수를 시험하려는 유대인들에게 말합니다. "이중에 죄없는자가 나아가 돌로치라" 많이 들어본 내용이실 겁니다. 안믿는분들도... 많이 들어보셨을줄 압니다. 이 구절에서 누구도 돌을 던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부족하고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 그러나 교회얘기만 나오면 부정적으로 보고 선입관을 들이대고 마치 교인이면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강요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 스스로가 느끼고 바뀌어야 할 문제이지 그누구도 교인이라고 해서 어떠한 미덕을 의무처럼 강요해서는 안될문제이고 그전에 나자신은 행하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는것이 바람직한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거슬리시는 댓글을 제가 달아놓아서 그러신거라면 사과드릴게요~ 행복하세요 황화수소님>_< 않느냐는
	67	박원순 시장님 골치아픈 노숙자문제 단 한방에 해결할 기발한 방법 [새창]	2011-11-09 04:11:12	5/5	삭제
		대충만든_님// 교회욕을 하시고 싶으시면 교리공부부터 하시고 하셔야 될듯 싶네요... 6일 일하고 하루 쉰다는 의미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누워서 자라는것도 돈벌지말고 놀러가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최고의 안식은 예배와 찬양으로 생각합니다. 육체적 안식이 아닌 영적 안식 내면의 안식을 말하는겁니다... 기독교 하는짓 꼴보기 싫다. 씹새끼다 개독이다 하시는분들 예수가 씹새끼 라서 그런게 아니라 무늬만교인이고 교회에 모이는 사람들한테 장사하러오고 인맥쌓으려오는 그런부류들 그리고 그들이 몇년이상 양의탈을 쓰고 그짓거리하다보면 집사 권사 장로 되서는 감투썻다고 오래다녔다고 교회가 자기것인마냥 횡령부터 사기까지 쳐댑니다. 신학교 나와도 교회를 오래 다녀도 진정한 믿음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람이 실아간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스님한테 물어보세요. 섹스하고싶지 않냐고 앞에서는 아니랄지 몰라도 뒤에서는 꼴리실껄요 스님들도?
	66	박원순 시장님 골치아픈 노숙자문제 단 한방에 해결할 기발한 방법 [새창]	2011-11-09 03:52:20	12	삭제
		댓글들 보다보니 제가 씹새끼 인가 싶네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대충 읽으시고 욕하진 말아주세요. 본문글에서 일단 생각해보셔야 될것이 있습니다. {<문제점>} 1,교회에 노숙인들을 수용하는것이 교회,주민들로 부터 찬성과 동의를 받을수 있을 것인가?(범죄,소음등등) 2,노숙인들이 수용됨에 따른 재화는 결국 국민의 세금이 될것인데 남용되는것은 아닌가?(횡령등을 제외하더라도 신체건강한 사람들이라면 노동으로 자급자족할수 있는데 국민의 세금으로 이들의 복지를 하는것에 대한 타당성) 3,과연 노숙인들이 교회프로그램과 패턴에 적응하고 또한 최종목적인 노숙인의 삶에서 일반인으로 돌아갈수 있는가? (예를들어 교인들이 예배당에서 술먹고 담배피고 난장판치는 거 좋아할리 없고 노숙인들한테 하지말라고 해도 갈때까지 간 사람들 좆같으면 나가면되지 싸움이나 안나면 다행이고 추워지고 갈데없으면 교회왔다가 날풀리고 하면 또 방랑생활 되풀이만될뿐 이들이 교화되어 일반인이 되기 힘듬) {<내가 생각하는 해결책>} 솔직히 쥐박이 생각이 더 일리가 있음. 제도만 갖추어진다면, 저예산으로 나라살림에 보탬이 될수도있다고 봅니다. 1,외국인 노동자들 불법체류자들이 사회전반에 3d생산직에 근무하고 있고 이러한 업체들은 기숙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돈도벌고 숙식이 한번에 해결됨. 2, 위 1번을 현실성있게하는 시스템은 노숙인을 영업장규모의 몇% 이상 채용할시에 세금감면 혜택을 주어 영세중소기업도 살리면서 노숙자도 감소하게 할수 있다고 봅니다. 3,위 2항에서 올수있는 노동력착취나 임금착취는 각 지방자치 센터와 고용노동부가 연계하여 자립하는 기간을 몇년으로 정하고 그안에는 보호및 혜택을 주고 문화및 여가활동에 대한 지도도 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시키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4,고령자나 몸이 불편한 노숙인들도 많을것이다. 이들을 선별하는 기준을 두고 선별하여 노동에 적합하지 못한 노숙인들에게만 노숙인공동체 쉼터 같은곳에서 장기보호 받을수있는 제도를 만들어 이런시설이 노동가능한 노숙인들로 채워지는것을 막는다. 5,노숙인들이 근로를 하게되면 급여에서 기초생활비용 과 일정금액의 문화생활비용을 제외한 부분에대한 연금적금을 자립기긴동안 의무화하고, 의료보험혜택을 강화해준다. (등등의 과도하지 않은 한도내에서 복지혜택) 제 생각엔 떡줄사람 생각도않는데 김칫국 마시는거라고 봅니다. 제 의견이나 본문글이나 마찬가지로요. 근데 본문글은 미래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세금낭비도 커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생각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개독거리는건 몰상식 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정부 대가리들이 물흐려서 나라가썩었는데 나라전체가 욕을 먹고 있는 그런 상황같네요. 일베새끼들도 아니고 오유는 보듬 어주고 긍정적인 곳이 잖아요~~ 그러지들 맙시다. 기독교 일부 똥만찬것들이 여기저기 똥찌그려 놓아서 똥물된건 사실이지만 좋은일 하는분들도 많지요. 여러분 이거~ 다~ 쥐박이 때문인거 아시죠?
	65	아..술버릇이 고민 [새창]	2011-11-07 15:21:31	5	삭제
		저도 술마시면 걷습니다. 근데 고쳐지고 있는중입니다. 정확히는 치료중입니다. 몇일전 술을먹고 걸어서 3시간거리인 집까지 걸었습니다. 돈이없는것도 차가없는것도아닌데 저도모르게 걸었습니다. 그리고 깨어나니 병원응급실이더군요. 갑자기 비가 와서 쉴려고 처마밑에 앉아있다가 알코올쇼크가 와서 기절했는데 비를맞고있어서 저체온증과 쇼크로 혼수상태였고요. 지나가던 분이 신고하여 병원으로 왔다네요. 걷다가 기억이 없습니다. 꿈인줄알았는데 심장재세동기하는 꿈을꿨는데 가슴이 너무아파서 깨어나니 응급실이더군요.... 술을 안먹는게 답이겠지만 저는 내과와 정신과치료를 받으려합니다. 사회생활에서 필요억이 술아닐까 싶네요. 먹기싫어도 좋은일 나쁜일 업무상 등등 술을마실수 밖에 없는 상황들때문에 병원치료를 받으려고 지금 병원왔네요. 글쓴분도 병원한번 다녀보세요. 참고로 저는 술마시면 정신을 잃고 자버리는데 누운자리에 실례도하고 정말걱정이에요. 물론 욕을하거나 폭력을 쓰진않지만 치료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걷다가 저처럼 쇼크나 기절했는데 교통사고나 저체온증으로 생명과 밀접한 사고가 나기전에 빨리 치료받으세요 ㅠㅠ 글쓴님 몸건강하시고 잘되시길 바래요!
	64	올림푸스 pen사용자 입니다. 광학뷰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1-11-02 20:31:48	0	삭제
		메인으로 니콘d3s 쓰면서 서브로 펜쓰다 X200이랑 병행으로 쓰는데요 광학이던 전자던 뷰파인더는 필수라고 생각 됩니다. 화면으로보는것 보다 뷰파인더로보면 당연히 잘보이지요... 그리고 미세한 세세한부분도 자세히 보입니다. 액정은 거쳐서 보여지는것이고 뷰파는 렌즈만거쳐 보는것이므로 그리고 af도 빠르구요.
	63	여자가 쓸만한 가볍고, 저렴한 디카?? [새창]	2011-11-01 21:58:41	0	삭제
		니콘 쿨픽스 p300 괜찮아요^^ 여성분이시니 셀카나 음식사진찍으실때 p300이 밝은 렌즈라서 적합하죠 ㅎ
	62	훈남 오유님들~ DSLR 바디 및 렌즈 추천해주세요 굽신굽신~ [새창]	2011-11-01 21:57:03	0	삭제
		중급기가실려면 그가격으론 무리이시겠군요... 그리고 새거사시는게 좋아요... 2년동안 무상수리보장받는다는 자체만으로도 엄청나죠 D7000이 가장적합할듯보이고요 d300 d700도 괜찮습니다.
	61	♡카메라 뭐사는게 좋을까요?ㅠㅠㅠ [새창]	2011-11-01 21:54:32	1	삭제
		짧고 간단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똑딱이로 가시려면 사진공부한다는건 빼는게 좋을것같습니다.(이유:구도는 눈과뷰파인더를 동시에 보시는것+세부적인설정을 바꿔가며 상황에맞는 사진을 찍으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일상사진과 인물만 가볍게 찍으신다면 괜찮겠지만 풍경이나 야경의 경우 일몰 일출 등등 똑딱이로는 어려운 부부이 많습니다. 하이엔드급 미러리스: 가볍고 성능이 딸리지는 않지만 DSLR의 성능을 따라잡긴 힘들지요... 가격또한 보급형DSLR이나 비슷한수준이며 뷰파인더가 있는 제품들은 DSLR보다 비쌉니다... 옵션으로 넣으셔도 20~50장이 들게됩니다. DSLR보급기: 생각보다 사용하기 힘들수 있습니다. 공부를 많이하셔야 되지요. 미러리스나 마찬가지지만 렌즈값이나 소모품값이 욕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중고구매를 하셔야합니다. 자본금이 딸린다면 똑딱이보다 못한활용도를 가질수도 있습니다. 결론: 님의경우 DSLR저렴한보급기+번들렌즈를 중고로구매하는게 가장적합할듯합니다.
	60	[질문] 플래시를 꺼도....자체플래시(?)가 터져요 ㅠㅠ [새창]	2011-10-30 17:34:42	1	삭제
		니콘 대표전화로 문의하는게 가장빨라요 ㅎ 같은니콘을써도 기종따라 다틀리거든요...ㅋ
	59	tmk-244bs, 호루스벤누요 [새창]	2011-10-30 01:23:18	0	삭제
		747로 d3s에 80-200올려도 안전하게 잘쓰고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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