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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학벌과 관련해서 [새창]	2011-10-19 21:56:28	0	삭제
		일반적으로 나오는 사회에서 계속 보도되는 수치와 반하는 이야기를 하실 때 그에 근거한 통계를 이야기하란건데 그 보도를 통해 사회에 보여지는 부분까지 모르시는 것같지는 않은데 암튼 링크 걸겠습니다.
	84	학벌과 관련해서 [새창]	2011-10-19 21:46:40	0	삭제
		그리고 학벌에 대한 직업배양 능력 정도는 반대쪽에서 반론을 던지셔야 된다고 봅니다. 일단 현재 주요 회사들 내에서는 학력이 높은 사람들이 제대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거기에 학력이 낮은 사람이 들어가서 그 사람만큼 능률적일 수 있느냐를 설명하셔야 겠네요
	83	학벌과 관련해서 [새창]	2011-10-19 21:45:00	0	삭제
		그래도 추가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대학별 고시합격자 비율 혹은 대기업 취업자 수, CEO의 학벌, 청화대 비서실의 학력, 삼성 전략실의 학벌 등등 들 수 있겠네요
	82	학벌과 관련해서 [새창]	2011-10-19 21:43:43	0	삭제
		사회 지도층의 학벌분포나 명문대진학한 사람들 상당수의 현재 위치를 보면 사회에서 명확히 드러나죠 저 사람의 위치가 능력이 아니라 학벌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하실 거면 일단 반론하실 때 능력에 대한 정의와 이를 제대로 바라보고 평가하는 관점에 대해 일단 설명해주시고요 일단 사회내에서의 현재 차지하고 있는 지위가 능력이라고 가정할 경우 학벌과 능력이 거의 비례하고 있다는 것에 다른 자료가 필요없다고 보네요 그리고 학벌주의가 문제가 되는건 학벌이 능력평가에 무용한기 때문이 아니라 능력을 평가하면서도 다른 집단과의 충돌을 유발하는 수준까지 커져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한국시민들이 고졸층에서 사회에 정착할 길이 없으니까 대학진학을 추구하게 되면서 학벌에 크게 집착하게 되기 때문이고, 본문에서 언급하여 현재 한국에서 대물림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지 이가 왜 무용론으로 연결되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81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 [새창]	2011-10-19 21:31:42	0	삭제
		그냥 자국통화 서로 교환한다는 의미입니다 외환 보유량 늘린다는 거죠 금융위기 때 세계각국은 물론 우리나라도 달러가 급해서 미국이랑 통화스왑체결한 나라 많습니다
	80	학벌과 관련해서 [새창]	2011-10-19 21:17:54	0	삭제
		학벌 무용론 주장하실거면 1. 학벌이 능력과 비례되는 정도 2. 학벌과 대체되어 더 제대로 능력을 평가하여 큰 효용을 낳을 수 있는 기준 3. 기업에서 학벌을 고려하는 실제 수준 관련 자료를 제대로 가져오시던가요 이게 그러니까 그런거야 식 서술하지 마시고
	79	학벌과 관련해서 [새창]	2011-10-19 21:08:09	0	삭제
		그리고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고 학벌자체를 붕괴하자는 건 또 뭔 소리인지 학벌자체가 가지고 있는 효용성 자체를 부정하니까 이런 소리가 나오는거죠 게다가 님말대로 대학진학률 내려가서 헛도는 비용 소모 줄인다고 학벌사회 없어질 것같습니까? 천만에요 대학이 1차적으로 인재를 가르는 장소인만큼 대학 기준은 여전히 존재할거고 유효합니다. 단지 대학진학을 안해도 살길이 마련된다는 거지 그 사람들이 대학진학한 사람들과 경쟁해서 더 잘나는게 당연해지기 때문이 아니라고요
	78	학벌과 관련해서 [새창]	2011-10-19 21:03:48	0	삭제
		제 글 제대로 읽은 거맞습니까 학벌이 가장 효율적인 시그널링이라고요. '(능력으로 골라서)뽑아놓으니 명문대더라' 아닙니까? 그리고 본문에서 제가 반박한 이야기들을 근거로 논지를 전개했는데 저게 틀렸다고 반박안하면 뭘 반박합니까? 저게 반박되면 님 전개자체가 오류인겁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과연 학벌을 보는 시그널링이 정확한가? 정말 좋은 인재를 뽑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가? 만약 그렇다면 어느분야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명문대 졸업증을 가지고 있어야 할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지요?> 이 근거가 븅신이라서 반박한건데요? 학벌 시그널링 정확함→ 성공한 사람 모두가 명문대 졸업증을 가지고 있다가 아니라고요 그럼 님이 말하는 학벌 시그널링의 무용성은 안드로메다로 가는겁니다. 그리고 1년 사원교육까지 학교에서 해야된다고요? 미쳤다고 교육의 장인 학교가 예비취업단계까지 해줍니까? 그리고 그럼 군대들어가기 전까지 훈련소에서 재사회화하지 그럼 학교에서 재사회화 할까요?
	77	학벌과 관련해서 [새창]	2011-10-19 19:42:19	0	삭제
		필터링이라고 완벽할 수 없는데 어떻게 시그널링과 스크리닝을 통한 필터링을 거쳤다고 그 사람들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어디있나요 그 중에 실패하는 사람도 있고요. 이는 여집합의 부분에서 필터링에 실패한 사람도 성공하기는 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이게 설득력을 가지고 시그널링과 스크리닝의 무용성을 논하시려면 수치로 가셔야죠.
	76	학벌과 관련해서 [새창]	2011-10-19 19:38:46	0	삭제
		명언이 있죠 '뽑아놓으니 명문대'라고 모든 기업이 대학가지고 기준 가르신다고 보십니까 보는 기준에은 학점, 토익, 활동, 자소서 등등존재하는데요 결국 그 중에서 학벌이 뛰어난 학생이 뽑힐 확률이 높은거죠 학벌 시그널링의 무용성을 논하는데 언급하신 부분도 적절치않습니다. 1년간의 사원교육은 뽑아봤자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회사에 맞는 재사회화, 즉 새로운 집단에 적응하기 위한 부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이는 구성원 모두에게 요구되는 걸로 능력이 대등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75	솔직히 일베 존나 우편향이다 [새창]	2011-10-19 14:42:53	0	삭제
		욀케 사람들이 편향을 따지나 편향없음 존재못합니까?
	74	아... 진짜 지금 부모님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새창]	2011-10-19 14:39:15	0	삭제
		가족때문에 정치이야기 하시는 분들 많은 것같은데 가족분의 정치성향이 고정되었다고 투덜대시기 전에 본인의 지지후보가 왜 나라를 위해 당선되어야하는지 도덕성뿐만 아니라 정책이나 능력,안보관, 노련함, 커리어 등 가족분의 가치판단 기준에 맞춰서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73	아... 진짜 지금 부모님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새창]	2011-10-19 14:39:15	3	삭제
		가족때문에 정치이야기 하시는 분들 많은 것같은데 가족분의 정치성향이 고정되었다고 투덜대시기 전에 본인의 지지후보가 왜 나라를 위해 당선되어야하는지 도덕성뿐만 아니라 정책이나 능력,안보관, 노련함, 커리어 등 가족분의 가치판단 기준에 맞춰서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72	아... 진짜 지금 부모님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새창]	2011-10-19 14:35:14	0	삭제
		지지하는 후보를 떠나서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서 설득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에 대한 생각도 제대로 듣지 않았는데 자기보다 오래 살아서 나름의 판단을 가지신 부모님께 우월하다는 식으로 자기만의 생각을 그냥 들이대시나요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신 다음의 후기 기대합니다.
	71	아... 진짜 지금 부모님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새창]	2011-10-19 14:35:14	5	삭제
		지지하는 후보를 떠나서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서 설득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에 대한 생각도 제대로 듣지 않았는데 자기보다 오래 살아서 나름의 판단을 가지신 부모님께 우월하다는 식으로 자기만의 생각을 그냥 들이대시나요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신 다음의 후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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