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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또로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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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또로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5 13:55:25 1 삭제
    난 니 심리가 궁금하다 그냥
    54 솔까말 아무리 고려대 연세대하지만 [새창] 2012-01-15 13:41:29 0 삭제
    어느 유명한 학원강사가 그러던데
    재수학원에서 가장 서울대 많이 간 출신학교 분석해보니
    강남8학군고교 뭐 이딴데가 아니고
    연고대생이라고 ㅡ,.ㅡ
    53 남자들은 안마방 사창가 한번도 안간사람 있나요??? [새창] 2012-01-15 13:35:04 0 삭제
    저도 한번도 안가봤네요.
    험한말로 하자면 굳이 성욕을 풀기위해서 별 감흥도 없는 여자깔고 있는것도 그렇고
    돈도 아깝구요.
    52 11살. 연상녀. 좋아합니다 . .. [새창] 2012-01-15 13:33:04 0 삭제
    현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정말좋아서 잠깐은 만날수 있을지 몰라도 오래는 못갈겁니다 아마.
    글쓴이 본인은 군대도 갔다와야되고 이것저것 할거하면 못해도 몇년인데
    그러면 그 누나는 혼기가 넘게되고 어느덧 서른중반이 넘어갑니다.
    그래도 좋을거 같으면 계속진행하시고
    아니면 일찌감시 접는게 맘편할듯 싶네요.

    51 다단계회사에 대해 자세히아시는분?ㅠ [새창] 2012-01-15 12:39:16 0 삭제
    쪽지로 네이트아이디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50 다단계회사에 대해 자세히아시는분?ㅠ [새창] 2012-01-15 12:34:22 0 삭제
    진지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친구가 웰빙테크 데리고가서 깽판치고 나온사람입니다.
    뭐 수익구조 이런거 하나도 다 필요없고
    왜 안좋냐 그러면
    일단 거기서 이사업을 시작한다고 결정나면
    계급을 올리기위해 물건을 산다는 명목으로 대출을 알선합니다.
    대략 600~800만원정도요. 그러면 이자가 한달에 40~50만원 넘게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친구분도 분명 대출을 받았거나 아니면 자기돈을 써서 물건을 구매했을겁니다.
    일단은 다른친구분들에게 소개하지 못하도록 그친구가 다단계를 한다는것을 다 오픈하구요
    네이버에 안티피라미드연대 라는 카페에 다단계의 실태에 대한 글들이 아주 자세히 올라와있습니다.
    그런것들을 통해 정보를 쌓으시고
    친구분한테 이야기를 해도 들어먹을지 모르겠네요. 워낙 세뇌가 심한 집단이라 자기가 분명 돈을 벌줄 알고있는데
    실태는 달마다 나오는 이자 내기도 빡실겁니다.
    만약에 빼오신다그러면 거기서 구매한 물품중에 환불을 받을수 있는 물품들은 싹다 받으시구요
    빨리 대출금을 갚는게 순서일듯 싶습니다
    49 한국이 낳은 최고 잠수함의 마구 [새창] 2011-12-26 18:23:11 0 삭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한국이 나은 가장 천재적인 야구선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9이닝당 삼진비율이 거의 15개에 가까웠으니 말이죠..
    그가 만약 메이저리그에 가지않고 한국에서
    본인이 원하던 선발투수로 뛰었다면
    엄청난 성적을 거두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48 더러운년, 역한년 [새창] 2011-12-16 19:42:55 0 삭제
    저도 글쓴이님 응원해요~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니에요.
    화이팅합시다
    47 어떻하지요...감방가게됬어요 [새창] 2011-12-16 19:36:40 1 삭제
    너때문에 사과하는 너희 부모님은 뭔죄냐?
    좀 창피한 부분 아니니???????????????/
    46 오늘 어떤 여자 존나 패고싶었음 [새창] 2011-12-16 00:52:20 1 삭제
    그럴때는 당당하게 그여자한테 자리 양보한거 아니라고 비키라고 했어야죠.
    그러고나서 올라타시는 할머니께 앉으시라구 하셨어야죵 ㅎㅎ
    45 저는 개색히 입니다 [새창] 2011-12-16 00:48:27 0 삭제
    반성하시는거 같은데
    이런곳에 적으시기보단
    직접 그분을 만나 본인의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비는게 더 좋을듯싶어요.
    아무튼 다시는 그런 행동 안하실꺼라 생각이드네요
    화이팅입니다
    44 남들 앞에서 말을 잘 못해서 고민 ㅠ [새창] 2011-12-15 23:02:07 0 삭제
    인생은 실전입니다~
    몸으로 많이 부딪혀 봐야지요.
    계속 하다보면 어느새 말이 술술 터지는 본인의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43 홍콩여행가는데 서울대 잠바 입고 가도 될까요;; [새창] 2011-12-15 22:55:52 1 삭제
    이새끼 따른글에선 6년째 장사하고있다고 적어놨더만
    옛다 관심하나
    42 우리오빠가 돈을 아낄줄모른는거같아요.. [새창] 2011-12-15 21:03:04 0 삭제
    군대로 보내버리십쇼
    41 부산 번화가(서면 혹은 남포동)에 서울대 잠바 입고 가도 되나요 [새창] 2011-12-15 20:59:48 0 삭제
    그냥 한번 쳐다보고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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