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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다단계 하는년들 엿먹인사건 [새창]	2012-02-18 23:13:56	31	삭제
		다이아되면 뭐 월 500번다그러죠? 거기업체 분석해논거 보면 상위 0.3프로 정도가 연봉이 2천만원 수준이랍니다. 상위 0.3프로면 뭐겠어요? 업체만든놈 친인척이나 지인이겠죠. 그딴 시스템을 믿고 신봉하며 걸려드는것들이 존나 멍청한거죠.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건데 ....... 참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84	다단계 하는년들 엿먹인사건 [새창]	2012-02-18 22:59:07	23	삭제
		그 유명한 ㅇㅂㅌㅋ 맞구요 친구년이랑 통화해봤는데 첨엔 좀 빼올라고 했더니 친구들한테 왜 오픈하냐고 윽박질러대길래 그래 그거해서 성공하면 나한테 연락하고 아니면 연락하지마라고 전했음 개같은년이 빚져서 질질 싸봐야 그때 내말을 듣겠구나 하겠죠 ㅋ
	83	다단계 하는년들 엿먹인사건 [새창]	2012-02-18 22:59:07	44	삭제
		그 유명한 ㅇㅂㅌㅋ 맞구요 친구년이랑 통화해봤는데 첨엔 좀 빼올라고 했더니 친구들한테 왜 오픈하냐고 윽박질러대길래 그래 그거해서 성공하면 나한테 연락하고 아니면 연락하지마라고 전했음 개같은년이 빚져서 질질 싸봐야 그때 내말을 듣겠구나 하겠죠 ㅋ
	82	퍼거슨은 25년째... [새창]	2012-02-17 04:48:54	2	삭제
		옆에있던 해설자 "86년에 부임했으니깐.. 정확히는 26년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차범근이 어느정도 유명한가요? [새창]	2012-02-16 22:02:35	1	삭제
		유럽리그에서 맹활약한 아시아인중 거의 최초. 당대 최고라는 분데스리가에서 베스트11 에 당당히 이름올린 선수 불과 몇년전까지 독일리그인 분데스리가에서 외국인선수 최다골기록을 가지고있었음 (99골 맞나?) 독일인들에게 한국을 아느냐 라고 물으면 "당연이 알지 새끼야 차붐의 나라자나 병시나"라고 말하는 수준 머 대충 이정도
	80	(유머x)영화 "황해" 보신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2-02-08 01:33:57	1	삭제
		살아있어요. 하정우가 시체확인해달라고 부탁한 사람이 다른사람시체인데 그냥 귀찮아서 부인시체라고 속였구요. 마지막에 부인이 기차에서 내리는걸 볼수 있습니다. 하정우는 부인이 죽은걸로 알고있지만 결국엔 살아있는거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31 20:27:33	0	삭제
		야이 개자슥아 피시방에서 뭔가해서 보다가 바로 스크롤 내렸네 옆에 여자분 계신데 ㅡ,.ㅡ
	78	어느 예비신부가 신랑에게 요구한 각서 [새창]	2012-01-31 20:26:31	0	삭제
		저렇게만 적어놓고보면 신부가 이상한사람처럼 보이는데 원글을 다 보면 오죽했으면 신부가 저렇게 적어놓고 결혼을 했을까 싶음. 저건 신부를 깔께 아니라 신랑과 그집 식구들을 졸라 까야하는 상황임.
	77	안정환 한테 싸댄 오크녀 머하고살아요? [새창]	2012-01-31 20:04:33	7	삭제
		얼굴팔릴 시점에 친구가 호프집에서 맥주 처먹고있는 그년 봐서 친구들이 옆테이블에서 노골적으로 진정한 오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저런게 오크지 . 이러고 놀리니깐 질질 짜면서 뭐라하길래 다른테이블에서 왜 여자한테 그러냐고 그러길래 친구놈이 쟤가 안정환한테 욕한 그 서울FC 오크년이에요 이러니깐 다른사람들도 아.. 저 미친년 이러고 자리에 돌아가 앉았다는 후문.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31 19:58:49	1	삭제
		자네 축구해볼생각 없나?
	75	차버린남자가 아쉬워요,,, [새창]	2012-01-27 12:11:47	0	삭제
		그당시엔 그남자가 당신에게 그저 별로였던 사람이었다면 지금은 그남자에게 당신은 그저 별로인 사람.
	74	형들나지금심각해장난아님 [새창]	2012-01-26 20:24:28	0	삭제
		생선가시는 아무병원이나 가도 빼주지않나
	72	고1남학생에 어울리는 머리없을까요? [새창]	2012-01-26 18:57:23	0	삭제
		나때는 닥치고 스포츠라 이런고민 없었는데 요새애들은 고민할거 참 많네
	71	엄마한테 창녀소리 들었습니다... [새창]	2012-01-26 18:42:02	0	삭제
		그나이때는 사춘기가오고 한창 외모적인 부분에서 신경이 많이가는게 사실입니다. 저도 그나이때 부모님이 공부하는놈이 옷이 뭐가 필요있냐면서 옷을 안사줘서 속상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용돈모아서 전단지알바 같은거하면서 제돈으로 옷사면 그거가지고도 뭐라했던거 때문에 앙금이 많이 남았었습니다. 그래서 20살이 넘어서부터는 옷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돈을 버는 족족 옷을 샀던적도 있었네요. 나중에 웃으며 하는말이지만 그때 옷이라도 좀 사줬으면 좋았을거다, 난 내아들딸은 옷 잘입혀서 학교 보낼꺼다 이런말도 했었구요. 옷이 없어서 그렇게라도 입었던거인데 그걸가지고 창녀니 몸을팔라니. 그런말을 한것은 분명히 잘못된 교육입니다. 본인잘못이 아닙니다. 어머님께 본인의 의사를 정확히 제시하세요. 아닌건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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