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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0	일베화 네이트판화 라는말 너무웃기당 [새창]	2012-10-15 21:39:09	0	삭제
		오유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오유는 원래 다른사이트와 다를바가 없었어요. 뭐만하면 콜로세움 열리는것도 오래됐고. 항상 여자까는글에 마초처럼 일어나고 인실좆 이란말만 들어가면 베오베에 가기 마련이에요. 여긴 사람들이 존댓말 써주는거빼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아요. 물론 일베는 젤 밑바닥이니깐 예외로 쳐두구요
	879	5년간 좋아하고 있는 그녀.. 언제쯤.. 제 맘을 알아줄까요? [새창]	2012-10-15 21:36:00	1	삭제
		쓴소리좀 하자면. 글쓴이 같은 류의 사람은. 혼자서만 로망스를 찍고있는거죠. 그여자가 글쓴이의 고백을 안받아주고 왜 다른남자에게 갔을까요? 글쓴이가 그냥 싫은겁니다. 좋아하지 않는거에요. 그런거 혼자 붙잡고있어서 뭐합니까 다 부질없는거에요. 글쓴이가 감성에 젖어있는거 아무도 안알아줘요. 좀 주변으로 눈을 돌리세요.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5 21:31:16	0	삭제
		역시 뭐든 과한거도 문제가 되긴 되는군요. 힘내요 글쓴이
	877	된장녀 꼴페미타령 하는 일부오유남성들 [새창]	2012-10-15 20:55:19	2	삭제
		맞는말이에요. 밖에나가서 여자 만나보세요. 인터넷에는 널린 된장녀, 꼴페미들 없습니다. 27년살면서 그런여자 만나본적 없음...
	876	공사감독병 아시는분? [새창]	2012-10-15 20:49:41	0	삭제
		공사감독병도 복불복입니다 ㅎ 딱히 공사감독병이라는 보직이 있는게 아니고 공병부대에서 일반병사처럼 생활하다가 공사감독을 하게되면 전공이 건축,토목인 애들중에 좀 똑똑해 보인다 싶은애들 한두명 뽑아서 댈꼬가는거에요. 이게 좋을때는 좋지만 잘못걸리면 일어나서부터 자는순간까지 업무에 시달립니다 ㅎ 좋은게 아니에요 ㅎㅎ 저같으면 공사감독병 안갑니다 ㅎ 아무도움도 안되요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5 15:15:15	0	삭제
		신천할매 떡볶이 다른집이 상호 훔쳐가지 않았나? 그 상호훔쳐간 집은 망했다고 알고있는데..
	874	기관사는 대체 [새창]	2012-10-15 14:01:53	0	삭제
		1. 중학생인지 몰랐어도 그렇게 껄끄러운 행동하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뒤에서 호박씨 까나요? 사람들 참
	873	방금 올라온 정다정씨 트윗 [새창]	2012-10-14 23:10:57	5/6	삭제
		m이두개넴 저양반 하는말 틀린거 하나도없는거같은데 난.
	872	4222 고민중.. [새창]	2012-10-14 21:22:33	0	삭제
		LS에 다비드비야, RS에 루니 조합이 괜찮을듯 싶네요.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4 21:14:33	0	삭제
		음 예를들면요 시속 60으로 달리다가 정지할려고 하면 브레이크를 서서히 밟아주면서 시속20 정도까지 낮춰주다가 그때쯤엔 클러치 꾹 밟고 브레이크 서서히 밟아주면 되는거에요.
	870	예비군 훈련받다 화가 나는 썰 [새창]	2012-10-14 21:06:46	1	삭제
		요즘은 동원도 빡세서 약간 거슬리는건 봐줘도 이건 못봐주겠다 싶으니깐 간부가 바로 집으로 보내버리던데.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4 21:05:08	0	삭제
		클러치는 밟을때는 빠르게! 땔때는 서서히! 브레이크는 항상 서서히! 이게 정석입니다. 3단넣고 달리다가 rpm올라가는 소리가 좀 쎄다싶으면 바로 4단으로 바꾸시면되요. 속도는 한 35~40정도일때? 2단에서 3단갈때는 2단넣고 출발하고 그냥 바로 3단넣는다고 생각하면 쉬울꺼에요. 그리고 4단에서 3단으로 갈일은 없을꺼에요 아마. 방향전환이나 유턴할때 4단에서 2단바로 가는일은 있어도 3단으로 가는일은 잘 없을듯?
	868	간부중엔 제대로된 사람찾기어려운거 같죠? [새창]	2012-10-14 19:12:12	0	삭제
		네 본인만 그렇게 느끼신듯. 나도 전역하고 군생활같이한 간부들 형동생하면서 잘지내고있는데
	867	기관사는 대체 [새창]	2012-10-14 17:07:22	6/11	삭제
		막말로 당한사람들이 병신짓한건데 그게 아니면 지금쯤이면 뭐라도 했겠죠. 그상황에 안있어봤다고 뭐라못하나요? 그상황에선 찍소리못하고 나중에 중학생인거 아니깐 몰려서 우르르 갈구는꼴이 더 우스운거같은데요
	866	[UFC 153] 격투의 신 '앤더슨 실바' vs 스테판 보너 [새창]	2012-10-14 16:33:16	0	삭제
		너무잘해서 별로 할말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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