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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로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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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0	헠,,,,,,,,,,,,,, [새창]	2013-07-22 01:03:55	0	삭제
		걔도 똑같은생각으로 숨은듯
	1059	오유인 만나보고싶다 [새창]	2013-07-19 05:37:42	0	삭제
		둘다 안생겨요
	1058	이제널정리하고 새로운남친만드려고 하하 [새창]	2013-07-19 05:36:18	0	삭제
		난 이런 적극적인여자가 좋드라 하앍.... 잡혀살아야지
	1057	이제널정리하고 새로운남친만드려고 하하 [새창]	2013-07-19 05:33:19	0	삭제
		놀래라 아침부터
	1056	[익명]도아주세요 웰빙테크 [새창]	2013-07-19 04:49:43	1	삭제
		정 무서우시면 그근처 지구대에 피신해 계시다가 차시간 맞춰서 나가세요
	1055	[익명]도아주세요 웰빙테크 [새창]	2013-07-19 04:46:46	2	삭제
		너무 무서워하시는거 같아서 몇자 적었네요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구요. 친구가 나중에 연락와서 싫은소리해도 그려러니 넘기시구요 빼오실 생각있으시면 정보 많이 습득하셔서 가셔야되요. 세뇌당한사람 무섭습니다
	1054	[익명]도아주세요 웰빙테크 [새창]	2013-07-19 04:39:38	1	삭제
		초조해 하실필요 없어요. 해코지한다거나 그런일은 없어요. 그냥 차분히 시간때우시다가 집에 가시면됩니다. 혹시 연락오면 안한다는 의사 확실히 밝히시구요 다른친구에게도 알린다고 말하세요. 너도 정신차리라고 말하시구요.
	1053	[익명]도아주세요 웰빙테크 [새창]	2013-07-19 04:38:02	1	삭제
		저도 한 3년전에 거길 갔었는데 전 처음부터 아에 할생각도 없어서 그냥 대충듣다가 나와서 친구랑 술먹는데 똑같이 그 다단계쪽에서 두명더와서 대충 눈치까다가 하니 안하니로 실갱이 부리다가 결국 판엎어버리고 으름장놓고 나왔습니다. 그친구랑은 아에 인연끊고 다른친구들에게도 알려서 다 등돌렸습니다. 지금 들리는소식엔 빚대충 갚고 다른일한다는데 머 다시보고싶고 그런생각은 안드네요
	1052	[익명]도아주세요 웰빙테크 [새창]	2013-07-19 04:31:48	0	삭제
		그리고 본인을 찾아오거나 그럴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러니 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1051	[익명]도아주세요 웰빙테크 [새창]	2013-07-19 04:30:22	4	삭제
		본인이 갔다고해서 친구한테 해코지를 하거나 그러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다른친구들에게 사실을 알려줘서 다른 피해자가 생기게 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친구는 다른타겟을 또 찾을겁니다. 거기는 애초에 가지않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050	[익명]도아주세요 웰빙테크 [새창]	2013-07-19 04:27:29	2	삭제
		내일 가는순간 시나리오를 말씀드리면 하루종일 교육이랍시고 세뇌를 시킵니다. 그리고나선 물건사라고 합니다. 돈없다그러면 대출 알아봐준다합니다. 물건사면 포인트가 쌓여서 대출금방 갚고 돈번다 그럴겁니다. 그대출은 제3금융권이 될꺼고 이자는 거의 40프로에 육박합니다. 대충 5-600만원 정도 하라고 꼬십니다. 결국 당신은 대출받고 신용등급깎이고 이자에 허덕이게됩니다. 아마 친구도 딱 그상황일꺼에요. 그냥 친구랑 인연끊고 정 뭐하다 싶으면 일단 나와서 인터넷까페 찾아보면 다단계에 대한 정보가 많으니 준비잘해서 친구 빠져나오게 하세요. 근데 쉽지는 않을겁니다. 친구는 이미 세뇌가 되어있을테니깐요
	1049	[익명]도아주세요 웰빙테크 [새창]	2013-07-19 04:21:22	4	삭제
		조언하나 해드립니다 다단계 끌고간순간 친구가 아닙니다. 결국 당신을 이용해서 돈벌려고 하는거니까요. 그냥 나오세요. 뭐라하면 그냥 하기싫다그러면 됩니다. 강제로 끌고가거나 하진 않아요. 그친구와는 인연끊으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괜히 정부리다가 둘다 피해봅니다.
	1048	7월16일 11시 넘어서 동대구역 보라색티셔츠 커플님! [새창]	2013-07-17 10:57:34	4/4	삭제
		도대체 얼마나 병신이어야 다단계에 빠져들어서 저지랄들일까
	1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07:17:14	0	삭제
		말만 들어도 꿀보직일꺼같다;;
	1046	평택역 앞 돈까스집 '섬' [새창]	2013-07-10 02:34:41	1	삭제
		아니 일베광고건 뭐건 음식 사진보니까 저딴걸 9천원에 팔아먹는다고? 비주얼이 딱 3천원짜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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