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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하이킥에서 확실한건... [새창]	2012-01-19 10:50:26	0	삭제
		왜꼭 저번 시리즈들을 엮어서 추측하시는건지 모르겠네ㅠㅠ..?? 그렇게 뻔하게 만들리가 없죠;;;
	342	아니 화장 안하는게 그렇게 잘못한건가? [새창]	2012-01-18 22:09:10	0	삭제
		그럼 당당하게 말하세요ㅋㅋㅋ 웃기는 사람들이네.. 제가 피부가 민감해서 뭘바르면 피부가 뒤집어지네요.하고요..
	341	부탁해서 해주고나면 고맙다 소리 안하는 인간 어쩔까요? [새창]	2012-01-18 22:08:0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저도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다받아주니까 무시합니다. 착하게 살아야 한다하는데 살다보니까 진짜 착하게 살면 호구로 보더라구요ㅋㅋ 진짜 거절해야 될때는 거절해야해요 그냥 그런 마인드로찍어놓고 상대해주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340	남친한테지갑 [새창]	2012-01-18 22:06:33	0	삭제
		지갑의 급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파우치나 작은 미니백정도?
	339	여자사람 파마하구싶은데요 ㅠㅠ 처음해보는거라... [새창]	2012-01-18 22:05:31	0	삭제
		이런식으로 올릴께 아니라 위엣분 말처럼 가서 디자이너언니랑 상담 해보시고 머리상태 체크하신다음에 잘 조절하셔서 머리 예쁘게하세여~^ㅡ^
	338	아 뭐라고 말을 해야하나요 ㅠ [새창]	2012-01-18 22:04:27	0	삭제
		무조건 말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요! 아니면 캔커피를 건낸다던가 '어? 자주마추지네요'이런식으로 아니면 그 여자주변 인물을 연결해줄 연결고리를 찾아보세요- 그냥 막상 좋아한다고하면 이상황은 뭐지ㅠㅠ 하고 당황해서 거절할수도 있어요- 좀 친해진다음 도전하는게 중요해요!
	337	이 상황 누가 더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2-01-18 22:01:52	0	삭제
		음; 그게아니라 서로 호환하는게 나빴을 상황 아닐까요. 핑계라는 기준도 적절하지 않구요.. 그사람한테는 중요한 이유가 될수도 있지 않을지.. 아니면 수업 잘안들어가는 A가 돌려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거나. 그사람의 신용에 의해서도 상황이 틀어졌을수있을거라 생각해요
	336	음악좋아하는 친구를 만나고싶네요 [새창]	2012-01-18 21:59:18	0	삭제
		제친구중에 인디밴드를 되게 좋아하는애가 있어요. 진짜...ㅋㅋㅋ 제가 묵묵히 들어주고 좋다싶은건 듣는 타입이라 많이 친해졌는데 그런식으로 친구를 만들어가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저도 관심 없던쪽에 관심가지게 되니까 안목도 넓어지고 여러노래도 들어보고 하니까 좋더라구요. 그친구때문에 토요일 오후에는 인디밴드 노래를 들어요 :) ㅋㅋㅋㅋㅋㅋ 전 팝송을 디게 좋아해요. 근데 요즘 우리 애들때문에ㅠㅠ 아, 참고로 저도 이제 막 고딩되는 사람이고 애들은 저희집쥐들이에요ㅋㅋ 애들때문에 신경을 많이써서 찾아보거나 하기 힘드네요. 글쓴이분이 음악에 관심있듯 저는 꿈도 수의사고 관심도 동물쪽이니깐요~ 그래도 친구덕분에 음악쪽에 많이 관심가지고 해서 한번 주절주절 해봤어요ㅋㅋㅋ
	335	남친한테 100일 선물 주고 싶은데 [새창]	2012-01-18 21:55:27	0	삭제
		남자들도 의외로 명품같은거 좋아하죠. 시계같은거..
	334	쥐꿈 해몽좀요... [새창]	2012-01-18 21:54: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성쥐탈출인가! 꿈이 무서우면서 귀엽네여ㅋㅋㅋㅋ
	332	오는여자안막는 [새창]	2012-01-18 21:50:12	0	삭제
		전 딱 짧은다리의 역습 작은윤선생 같은사람있었음 좋겠어요ㅠㅠ 물론 그것도 제가 박하선급 되야 하는소리지만 진짜 그렇게 뒤에서 지켜봐주는 남자 없죠..
	331	암과 아이. 당신의 선택은? +bgm [새창]	2012-01-18 19:39:18	0	삭제
		근데 개인적인 일로 아이한테 동질감이 느껴지는 사람으로써.. 저아이는 자기가 엄마를 죽였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내가 태어남으로써 엄마를 죽였구나.. 하는마음이요.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야 할거에요.. 엄마는 널 사랑했다는것도.. 엄마도 네가 태어남으로써 행복했다는 말..
	330	예비고등학생인데 너무 맘에 드는 장지갑이있는데 어울릴까요ㅠㅠ [새창]	2012-01-16 21:42:37	0	삭제
		1 맞아요 학교가서 괜찮은거 있는반 한번씩 싹털립니다; ㅠㅠ 감사해요! 지금 지르러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9	예비고등학생인데 너무 맘에 드는 장지갑이있는데 어울릴까요ㅠㅠ [새창]	2012-01-16 21:40:36	0	삭제
		1 으악ㅋㅋ 그런가요.. ㅠㅠ 진짜; 요즘에는 호피에 장지갑도 들고다니고 하니까 저정도는 괜찮을줄 알았는데..ㅠㅠㅠㅠ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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