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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웰시코기를 아시나요?[BGM] [새창]	2011-10-28 21:12:12	0	삭제
		ㅠㅠㅠ 아우;; 진짜 저 다리짧은개 너무 좋아해요!!!!!!!!!!!!!!!!!!!!!!! 닥스훈트 웰시코기 바셋하운드 등등;; 진짜 너무 이ㅃㄴ거같애요.. 엉덩이도 질펀한게 잘빠졌당히히^^!! 찰지구나아아아아
	117	오유 여성회원님들 이런 언니 어떠세요?[BGM] [새창]	2011-10-28 21:03:30	0	삭제
		허ㅋㅋㅋ.. 저두 아버지없이 크고있는데요.. 아빠가 없으신만큼 엄마는 저희를 더 호되게 가르치셨죠. 정말 어머님들이 마음을 굳게 먹으셔야합니다. 호되게.. 저두 한때 겉멋이들었던적이있어서.. 지금은 엄청후회하고있죠.. 저는 그러면서도 죄책감이 들어서 제대로 말도못했는데 저년은 죄책감그딴것도 없나보네요. 인생은 자기혼자 망하면 되는데 큰언니 작은동생까지 망하게 하려는거보니 뭔 개망나닌가 싶네요. 저년 나중에 짱깨여친이나 나이트 죽순이나하며 술퍼마실거같아요. 적어도 또래인 제가보기에 그렇습니다. 지금은 자기들이 엄청 세상에서 제일 잘난줄 알겠죠? 나중에가면 인실좆이에요. 저런년은 욕먹어도싸긴한데 나중에 지가한짓 다~돌려받을테니 아이고 병신 뭣도없는년이 자기인생망하고있구나 생각하시면 되요. 죄없는 동생 엄마 언니.. 셋이서따로살았음 좋겠네요.. 아주 호적에서 파버릴때쯤 되야 엄마 왜이러냐면서 그러겠죠? 그리고또 싸이같은데 나호적파인다.. 이렇게 써놓을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진짜 한번 파여봐야 정신을 차리는데 정말ㅋㅋㅋㅋ;; 제가 부모였으면 직접 지장찍게했을겁니다.
	116	대륙의 흔한 92년생 종결(스압) [새창]	2011-10-28 20:45:27	0	삭제
		가슴 졸라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ㅤㅎㅓㅋㅤㅎ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먹으면 저렇게 크나? ㅠㅠㅤㅎㅓㅋㅋㅤㅎㅓㅋㅋㅋㅋㅋㅋㅋ 아..물론전 여잡니다ㅠㅠ 근데 얼굴은 마법의 화장술이네요. 렌즈에 속눈썹에..
	115	박제(剝製)3 [새창]	2011-10-28 20:36:46	0	삭제
		이야.. 대단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114	네모의꿈. [새창]	2011-10-28 20:31:21	0	삭제
		이거 초등학교때 종례할때 틀어주고ㅎㅎ 끝날때까지 자기자리 주변 줍기했었는데.. 마법의성이랑 네모의꿈이 우리반 18번이었달까.. 훈훈...헤헤헤ㅜㅜ 선생님 보고싶어요.. 내년 스승의날은 초등학교 중학교 가봐야겠네요.
	113	님들 양치 매일하세요 [새창]	2011-10-28 20:20:14	0	삭제
		저이빨에 물리면 진짜아플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어이빨이 뾰족해서 갈기갈기찢는다하면 저건 아주 찍어눌러서 터트리며 우적우적 씹어먹을테니까ㅋㅋㅋㅋ 진짜 뼈부러지면서 내장터져서 죽을듯요ㅋㅋㅋ
	112	님들 양치 매일하세요 [새창]	2011-10-28 20:20:14	1	삭제
		저이빨에 물리면 진짜아플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어이빨이 뾰족해서 갈기갈기찢는다하면 저건 아주 찍어눌러서 터트리며 우적우적 씹어먹을테니까ㅋㅋㅋㅋ 진짜 뼈부러지면서 내장터져서 죽을듯요ㅋㅋㅋ
	111	으악! 택배 왔다!!! [새창]	2011-10-28 20:14:31	10	삭제
		저개가 코카라니ㅋㅋㅋㅋㅋㅋㅋ 닥스훈트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바셋하운드(3세,무직)
	110	죽었다. 왕따애가 [새창]	2011-10-28 18:26:16	1	삭제
		왕따ㅋㅋㅋ? 걔이름은 왕따가 아닐텐데? 왜 왕따라고 부르는거냐.. 최소한 이름은 불러야하는거아닌가. 그런 사고회로 가진놈년들은 언젠가 떨궈질꺼고 사회의 반복일거다. 사람이 뿌리는대로 거두는거다. 우리학교에도 왕따선도하다 왕따로 전락한 병신이있다. 또자기는 미니홈피같은데 쓰겠지.. "나한테 왜그러는건데..ㅠㅠ"
	109	죽었다. 왕따애가 [새창]	2011-10-28 18:26:16	12	삭제
		왕따ㅋㅋㅋ? 걔이름은 왕따가 아닐텐데? 왜 왕따라고 부르는거냐.. 최소한 이름은 불러야하는거아닌가. 그런 사고회로 가진놈년들은 언젠가 떨궈질꺼고 사회의 반복일거다. 사람이 뿌리는대로 거두는거다. 우리학교에도 왕따선도하다 왕따로 전락한 병신이있다. 또자기는 미니홈피같은데 쓰겠지.. "나한테 왜그러는건데..ㅠㅠ"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8 18:10:45	0	삭제
		제동생이 좀 왕따라기보다는 못어울리고 같이 있지만 멀게보고 그러는경우인데.. 가족들이 무조건적인 위로보다는 일상에서 소소하게 신경써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얘기를 많이해주고 들어줘야해요. 처음엔 말 안하려고 하지만 점차적으로 마음을 열면 뭐든 말하면서 상담하고 안도합니다. 부모보다 형제가있을때 더 좋죠. 저같은 경우도 아무래도 같은 나이대다 보니까 좋아하는것도 알고 사고싶은 심정도 이해가니까 동생한테 관대하고 그러죠.. 아무튼 주변의 관심이 아주아주많은 도움이됩니다. 가족분들신경써주길 바래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8 18:06:01	0	삭제
		저두 중학생인데요. 학생들이 다 그렇죠 사복입고싶고 좀 괜찮은거 입고싶으니까 입고 거짓말하는경우가있거든요. 그리고 확인하고서 거짓말이면 처벌하는경우인데.. 솔찍히 학주쌤이나 선생님들한테 거짓말 하는 순간부터 벌금이나 체벌각오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뻔드르르한 말투정말 안좋아해요. 물론 요즘엔 학생 체벌하면 교육청 불려가십니다. 하지만 저희학교에 체육선생님도 저거보다 애들 심하게 때리셨는데 호출만 3번 받았어요. (정말 피멍들고 그랬거든요.) 저정도로는 글세요.. 그리고 몇학년이신지 모르겠는데 학주쌤들은 그학교 짬밥이 좀있으신분들이죠 . 밉게보이면 안좋습니다. 저처럼 3학년이면 이제 곧 졸업이라서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2학년이나 1학년은 학주쌤눈에도 아니꼽게 보이죠. 2학년이나 1학년때 그랬던 애들이 3학년때 더그러니까 더 확잡으려고 그러셨던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엉덩이사진은 좀;; 지워주시면 안되나요.. 민망하네요..
	106	간단한 퀴즈 [새창]	2011-10-27 22:07:41	0	삭제
		선 한개면 충분해요! '직선'이라고 안하셨으니까요 곡선도있고헤헤ㅤㅎㅔㅎㅎㅎ헤헤헤헤ㅔㅎ
	105	아이폰이 뭐라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10-27 15:06:11	0	삭제
		반대먹을거 예상하구 글씁니다! 현재중학생인데요.. 반에 대부분 20명정도가 스마트폰 소유하고있어요ㅠㅠ.. 저두 가지구있구요. 근데, 스마트폰은 카카오톡이 되다 보니까 애들끼리 단체채팅도 많이하고 또 애들이 하나둘 갈아타며 2G폰을 삐삐폰이라고 부르기시작했어요. 스마트폰으로 자살은 이해가 안가지만 심정은 조금ㅠㅠ 이해가 갈거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집이좀 못산다는 편견도 가지고있는거같아요, 저학생은 자기는 열심히했는데 성적이안나오자 (공부를 열심히해도 시험난이도나 문제집선택 등에따라서 성적차이가 무지납니다) 낙담한거같네요..
	104	시험지 낙서 甲 [새창]	2011-10-27 01:03:37	0	삭제
		문제는 하나도 안풀려있다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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