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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댓닦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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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닦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8 [원피스/혐오주의?] 흔한 소년만화의 동료 만드는 법.AVI [새창] 2012-05-19 17:32:13 0 삭제
    ?? 뭐가 찢겨요? 귤
    ??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6 18:14:09 0 삭제
    윤허응/뭐래ㅡㅡ;; 한보루는 어디냐니
    446 가게에 새가 한마리 부딪쳤는데 .... [새창] 2012-05-05 14:41:24 2 삭제
    유리가 투명하면 적응되지 않은 새들은 들이박아요.
    그것도 머리쪽으로 박기때문에 자칫하면 큰일나죠.. 집에서 키우는 앵무새들은
    멀리 강한힘으로 날지못하게 날때쓰는깃을 좀 잘라놓거든요.. 그래야 부딪혀도 다치지않고 또 못나는걸아니까 잘날지도않구요.

    하지만 야생조류들은 달라요 힘껏박거든요.. 피는 안난다면 그래도 다행이지만
    머리쪽에 손상이 많이갔을겁니다..

    요즘 이런 경우가 많으네요......... 좀 날씨가 따뜻해지니 새들이 맘껏날다가 이런 참사가 발생해요..
    445 이러다가 이혼 당할 것 같아요 [새창] 2012-05-05 14:32:38 37 삭제
    와 내가 우량아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우리엄마 만삭때 진짜 앉아있는것도 힘들어서 뒤에서 아빠가 받히고 앉았다던데
    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남자랑은 결혼하지 말아야겠단 생각이드네요.
    444 ㅇ ㅑ 고백할때 문자따위 쓰는 애들 봐라!! [새창] 2012-04-28 11:29:36 7 삭제
    아.. 저번에 그썩을놈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끼:나오늘 여친이랑헤어졌어ㅠㅠ
    나: 불쌍하다
    그새끼: 그냥친한친구로지내기로했어
    나: 그래.. 그럼 나중에 나한테도 소개시켜줘
    그새끼:음..
    나:?
    그새끼:난어때
    나:????
    그새끼:나너좋아한다고

    지랄맞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카톡으로 고백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5 00:34:43 1 삭제
    모란앵무!!!!!!!!!!!!! 여기동지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페 혹은 씨그린 올리브인가요? 넘이뻐요ㅎㅎ 전 모란 둘키워요~~~~반가워요!
    442 ★★★★★햄스터 배가 터졌어요도와주세요★급해요 [새창] 2012-04-25 00:31:15 1 삭제
    배에 눈알만한 구멍이 뻥뚤려서 뭐가 흘러나오는데 거기서 그냥두면 사람이라도 뒤집니다.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햄스터들 그냥 밖에두면 어디기어들어가버려서 못찾게 될수있고요. 또 작은생명이니만큼 눈을떼는 일이있어선안되는데
    뭐가자랑이라고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지... 참이해가 안가네요.
    441 [브금주의]보슬아치에 대한 일침 [새창] 2012-04-25 00:27:10 1 삭제
    차례차례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3 21:30:45 1 삭제
    일본인가용.. 토끼들이 다 귀티낫...ㅠㅠ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3 21:30:45 0 삭제
    일본인가용.. 토끼들이 다 귀티낫...ㅠㅠ
    438 (BGM)[이미지]종이의 구김으로 만들어낸 작품 [새창] 2012-04-22 11:58:37 0 삭제
    정말 예술에는 한계도 끝도 없는거같습니당.....
    437 새키우고싶다.. [새창] 2012-04-21 13:35:18 0 삭제
    ㅎㅎㅎㅎ 저런애들 넘이쁘죵..
    특히 딱새의 노란배때기는 어떻게 ㅠㅠ 안이뻐ㅕ할수가 음슴여..
    저희집엔 앵무새 둘있는데 넘이뿌다뉴..ㄴ......
    저런애들이 넘이쁘시면 핀치류를 알아보세여~ 자매도 이쁘구여
    436 블로거 분홍구름님의 유기동물 보호 배너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2-04-21 13:33:49 0 삭제
    저도저거 달려있어요 헤헤..
    435 예수덕후의 특징.JPG [새창] 2012-04-21 13:32:50 1 삭제
    저희집이 되게;; 가족들 명절때 만나고그러면 다둘러앉아 기도하고 그러는집안인데
    전 도무지 교회 나갈 필요성과 예수에대한 믿음 그런거 없고 내가 해야하는일이니 나를 믿자 이런식으로 생각을하고있었음.

    근데 어느날 불교인 친구가 팔찌 (절 관련된거) 를 잠깐 손씻는다고 맡긴걸 제가 끼고 있다가
    깜빡하고 집에왔는데

    엄마아빠도아닌 동생이 언니 지옥간다며 당장벗으라고하더라구요.
    그때정말 열받아서 그럼 얼마전에 죽은 니 햄스터는 왜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았냐
    넌 하나님을 믿는데 왜 시련이 닥치냐. 이렇게 했더니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하더라구요.

    참.... 종교라는게 사는 희망을 얻기위해서 있다고 생각하는데 언제부터 이런식이 된건지모르겠네요
    434 데스노트[bgm] [새창] 2012-04-14 16:56:41 0 삭제
    하긴..

    저사람은 밥같이 먹을사람초자도 없는가봐 하고 쳐다보는 눈초리가 꼴사납긴하죠.
    그냥 맘대로 하세요;; 뭐 두번볼사람들인가. 내가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하면서사는거지
    인생 한번살지 두번살아요. 쪽팔린게 아니라 그사람들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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