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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압코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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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txt [새창]	2012-06-13 21:19:23	13	삭제
		정말 본문과 상관없는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이야기지만... 베플말고 뒤에서 4번째문단 마지막 문장 '안낳을생각이 있었던건 아니구요.' 여기서 '안낳다' 무식이 철철넘치는 인간들이 아픈거 나았다 할 때 낫다를 하도 낳다낳다 감기가 낫는건지 감기를 낳는건지 구분도 못하는 무식한 것들이 낳다낳다 사람들이 바르게 고쳐줘도 고쳐줘도 자꾸 싸지르니까 세뇌가 됐는지 저도 모르게 읽다가 어? 뭔가 이상하다 했네요 게슈탈트 붕괴현상 뭐 이런 비슷한 건가요??
	17	한가인 닮은 아기가 항문폐쇄증이라니... [새창]	2012-06-06 18:48:21	0	삭제
		1 토드에이 참 ;; 자신이 본문읽고 느낀점과 다른 사람이 본문읽고 느낀점이 다르다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이들을 몇몇댓글에 선동된 자기주관없는 어처구니 없어보이는 사람을 만드시네 님이 그렇게 봤다고 남들까지 그렇게 봐야하는거임?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자기주관'이란게 없는 사람이 되네요 그죠? . 유머글게시판에 감성팔이 하면서 본문 첫줄부터 '아기 정말 이쁘지 않나요..?ㅠ' 의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글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법입니다 저 첫문장에서 부터 님이 말하시는 '개뿔이 그런뉘앙스'를 풀풀 풍겨서 상당히 거슬리던 참인데 낳긴 뭘낳아 이런 기본적인 맞춤법도 사람들이 아무리 고쳐주고 고쳐줘도 바르게 쓸줄을 모르는데 감성팔이를 하려면 최소한 맞춤법이라도 맞춰서 분위기가 안깨지게 해야지
	16	한가인 닮은 아기가 항문폐쇄증이라니... [새창]	2012-06-05 13:40:46	19	삭제
		'예나는 낳을 수 있습니다.' 이문장에서 항문은 막혔는데 애는 낳을수 있다고?? 뜬금없이 이건 뭔소리지? 했다 ㅡㅡ 그리고 드는 생각이 한가인 닮았는데 어쩌라고 밖에 없네요
	15	이게 무슨 내용일까요 [새창]	2012-05-10 15:39:19	0	삭제
		111 저도 님하고 같은 생각이네요 배경음 비트를 보면 스네어소리밖에 없는데 걸어갈때 하이햇소리가 나고 중간쯤 띄엄띄엄 한그루씩 있는 나무 벨때도 살짝 엇박 느낌의 비트가 나오네요
	14	정말 살고 싶은 집 ㅎㄷㄷㄷ [새창]	2012-03-29 14:07:29	0	삭제
		그래서 2억으로 서울에 피자집 열수 있나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6 00:08:45	11	삭제
		실제로 자신이 탔었던 전차라고 합니다 전차의 포신인가 어디에 흔적을 보고 알아봤다고 하더군요
	12	[브긍]문자남매 new [새창]	2012-02-03 01:18:57	5	삭제

	11	[브긍]문자남매 new [새창]	2012-02-03 01:18:57	96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1 10:48:01	10/7	삭제
		영상 따로 찍어 편집한건 맞네요 처음에 카메라를 따로 키는 연출을 함으로써 동시에 연주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자세히 보니 실로폰 연주 화면과 중앙 화면에서 치는 스틱의 움직임과 맞질 않네요 확실친 않지만 아들 옆에 피아노와 오른쪽화면의 피아노도 같은거 같구요 훈훈하게 보면 되지 뭘 그리 분석하고 자빠졌냐는 분들 계시는데 저도 훈훈하게 보고 화목해 보이고 아버지도 참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근데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 아닌가요? 같은 영상을 보고 다 같은 생각만 해야 되나요?? 제가 이상한건지 몰라도 저는 영화 볼때도 내용을 보면서도 저 장면엔 무슨 효과를 줬을까? 저 장면에 배우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저 격투씬에는 진짜 배우인가? 대역인가? 이런거 보면서 영상을 더 재밌게 보는 편인데 위에 편집했다는 분들도 나쁜의도로 말한 분들도 하나도 안보이고 그저 자신의 생각을 끄적인것 뿐인데 괜히 쓸데없이 아는척하고 괜히 쓸데없이 진지먹고 태클거는 사람이되네요 그럼 여러분은 메이킹필름 같은건 왜보시나요?? 축구보다 골들어가면 골들어갔네 훈훈해 하면되지 굳이 리플레이 보면서 누구 맞고 들어갔네 손에 맞았네 할필요있나요? 그냥 훈훈하게 보고 재밌게 보고 즐기면되지 왜쓸데없는 좆문가 납셔서 그런걸 보시는지??
	9	여러분의　최단시간　골기록이　어떻게　되시나요？？ [새창]	2012-01-31 22:04:23	1	삭제
		저는 우물안의 개구리였군요 반성합니다
	8	[9gag]Facebook [새창]	2012-01-13 06:03:25	0	삭제
		1 우측 하단 호주 동부와 뉴질랜드요
	7	미래의 배우자를 알아보자 [새창]	2012-01-05 03:52:1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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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컴퓨터 잘하시는분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1-10-15 22:39:46	0	삭제
		으헝 모니터파워도 같이빼서 잔류ㅈ전기빼야하나요 메인보드겉보기엔 멀쩡한거같은데ㅠ 제가 항상 컴을끄고도 콘센트는 켜두는데 그것땜에 맛간ㄱ걸까요
	5	컴퓨터 잘하시는분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1-10-15 22:35:16	0	삭제
		파워문제인가ㅇ요ㅠ 초기세팅이 뭐죠?? 접촉불량이면 뭘손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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