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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엶엶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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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엶엶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대선 하루 전, 개표문서 이미 선관위에 존재 [새창] 2015-07-16 09:03:11 0 삭제
    어휴 노답..
    28 안녕로봇 ㅋㅋㅋ [새창] 2015-07-13 17:44:38 1 삭제
    이게 뭐라고 1분 50초동안 봤지..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7:34:00 0 삭제
    애초에 진심이 보이지 않는 글들입니다.
    올라온 대부분의 글들이 흔히 말하는 답정너 타입의 글들이에요
    진심으로 위로해주러 온 사람들이 저런 인위적인 글들을 보면 거부감이 드리라고는 생각해보시지 않으셨나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9:12:36 4 삭제
    욕보셨네요.. 이런 성추행 행동들은 분명히 100% 남자측의 잘못입니다
    그 순간에 당황하면 거의 대부분 거부의사를 표현 못해요. 이해해요. 글쓴이가 잘못했거나 그런 게 전혀 아니에요.
    글쓴이는 전혀 잘못하신 게 없으니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같은 남자로서 사과드립니다 (__)
    25 펌] 오늘 일산 코스트코 [새창] 2015-07-13 08:41:42 15 삭제
    이분 부부싸움 하면 그냥 이혼하지 왜 같이 사냐고 하실 분
    어떻게 모든 일에 좋은 일만 있어요. 싫은 일도 있지만 좋은 일이 더 많으니까 참고 키우는 거죠
    부디 반려동물은 안 기르시길 바랍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09:16:14 1 삭제
    정말 다행이에요!!!
    워후~~~
    느끼신 점이 많으실 거에요!
    지금 감정을 잊지 않기 위해 일기를 쓰는 건 어떨까요? ㅎ
    23 학습심리학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06 10:52:16 0 삭제
    1글쓴이는 학습심리학 책을 물어보신 거 같은데..
    //
    전반적으로 시그마프레스에서 나온 책들이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무난합니다
    22 스트레스가 극도로 높으면 불면증의 원인이 되나요?? [새창] 2015-07-06 10:35:08 2 삭제
    사실 저도 친구를 갑자기 잃고 힘들었을 때 러블리본즈라는 영화를 보고 큰 위로를 받았거든요
    죽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영화나 책들.. 그런 걸 추천합니다
    21 스트레스가 극도로 높으면 불면증의 원인이 되나요?? [새창] 2015-07-06 10:33:51 3 삭제
    적어도 몇 십년동안, 여자친구분 입장에서는 할머님이란 존재는 어릴 때부터 인생을 통째로 돌이켜봤을 때 어릴 때부터 늘 거기에 당연히 있던 분이셨을 거에요
    그런 존재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아무런 증상도 없고 3주만에 일상적으로 돌아오면 그게 반길 일일까요?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같고 필요한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억지로 그 감정을 회피하고 묻는다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되어서 돌아올 거에요
    여자친구분은 충분히 슬퍼하고 애도할 시간을 가지며 천천히 성숙해갈 기회를 가지실테고 그 후에 천천히 돌아올 것입니다
    일상에 문제가 있다면 작은 상담 정도는 받아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큰 도움이 될 거 같지는 않아요
    오히려 같은 문제로 힘들어하시는 분을 만나게 하거나 그런 내용을 다룬 책을 선물해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냥 가만히 기다려주세요.
    20 스트레스가 극도로 높으면 불면증의 원인이 되나요?? [새창] 2015-07-05 14:26:17 3 삭제
    스트레스를 받으면 외부의 자극에 대응하기 위해 몸을 긴장시키죠
    하지만 잠은 반대로 몸을 이완시키는 작업입니다
    당연히 몸이 긴장된 상태에서는 잠을 제대로 이룰 수가 없죠
    이와는 별개로 소중한 이를 잃은 슬픔은 병리적인 것이 아니라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벌써부터 어떠한 증세를 의심하기보다는 주변에서 여자친구분의 감정에 공감해주면서 잘 돌봐주시길 바랍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23:52:45 0 삭제
    와 이렇게 정성스러운 답변을 받게될 줄 몰랐어요.. ! 조금 망설였는데 역시 질문 드리길 잘한 것 같습니다 ㅎ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지금 학교는 전북대학교 다니고 있구요. 전공은 인문대쪽이고 심리학과를 복수전공으로 수업 듣고 있어요.
    일단 전북대 대학원에서는 전문상담교사를 양성하는 과정은 설립되어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본교 대학원으로 가려면 아마 일반 심리학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게 보다 깊은 학문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저도 조금 알아봤는데 국립대 중에서는 확실히 유명세 있는 상담심리 대학원은 딱히 없는 것 같더라구요
    흔히 가톨릭/아주대/성균관대가 유명한 것 같고.. 열심히 인터넷 발품(?) 팔아봐도 건진 정보가 별로 없네요 ㅠ
    이건 아무래도 다음 학기때 교수님들이랑 친해진 다음에 좀 여쭤봐야 할까봐요

    저도 단기적으로는 가정형편상 빨리 취업하고 싶은데.. 그러고 싶다고 그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겉핥기식이 아닌 좋은 상담사가 되려면 많이 배워야 할테니까요.. 조금 진득하게 생각 중이에요
    혹시 좋은 정보 들어오신다면 실례를 무릅쓰고 조금 알려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19:22:02 0 삭제
    오옷..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그렇다면 서슴없이 다소 곤란한 질문을 과감히.. (?)
    저는 지금 학부 5학기를 마쳤구요
    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 직업에 관심이 있어서 전문상담교사나 청소년상담사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복수전공자라 교직은 없는 상태인데, 어느 대학원을 목표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정보도 부족하고 해서 ㅠ
    일단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학교는 국립대쪽으로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구요
    전문상담교사쪽으로 가려면 교육대학원으로 가야할테고
    청소년상담사는 아무래도 일반대학원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 확실하게 마음을 정하질 못했네요 ㅠ
    작성자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7 박혜근발씨년......... [새창] 2015-07-04 10:20:10 5 삭제
    목적의 당위성을 내세워 수단을 합리화시키는 건 저급한 행위임에 틀림없습니다
    16 박혜근발씨년......... [새창] 2015-07-04 10:17:46 6 삭제
    싸가지 없는 진보
    15 당신들이 잘나봐야 주제가 인간입니다. [새창] 2015-07-04 09:56:52 0 삭제
    -------------절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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