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엶엶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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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대학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현장에 계신 분들 조언 좀 ㅠㅠ [새창]	2016-05-15 09:06:48	0	삭제
		아 그렇군요 ㅠㅠ 발품 파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 ㅎㅎ 그래도 많은 도움 됐습니다! 저도 경제적 조건 때문에 국립대 쪽으로 생각 중인 터라.. 2급 코스가 있는 곳을 잘 알아봐야겠어요! 그럼 청상 자격증은 대학원 가서 따도 되는 거죠? 그렇다면 한 학기 휴학하고 조금 쉬면서 기본기 닦은 후에 대학원 가야겠어요 ㅎ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_ _) ㅎㅎ 열심히 할게요!
	43	대학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현장에 계신 분들 조언 좀 ㅠㅠ [새창]	2016-05-12 13:20:02	0	삭제
		오오 꿀팁 감사합니다! 청상 자격증은 우선순위가 아니었군요.. 상담심리사 자격증도 취득하려고는 했으나 청소년 상담사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같은 타이틀의 시험에만 몰두한 느낌이 있네요 청상 자격증 내년부턴 하반기로 옮겨서 졸업과 동시에 취득 가능하게 한다고 하네요.. 올해만 두 번이고! 혹시 상담심리사 2급 코스 있는 대학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학비 때문에 국립대 쪽으로 생각 중인데 일일이 전화해서 물어보는 수밖에 없을까요?
	42	대학원 진학 관련 영어 공부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09-03 14:35:00	0	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마이어스의 exploring psychology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걸로 공부해보려 해요!
	41	대학원 진학 관련 영어 공부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09-02 21:13:53	0	삭제
		으음 일단 도서관에서 개론서 원문 빌려서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아무래도 가격 문제도 있고 만약 시험으로 준비한다면 텝스쪽으로 생각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40	대학원 진학 관련 영어 공부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08-31 20:33:01	0	삭제
		음 아무래도 그래야겠어요.. ! 혼자서 헛우물 파느니 주변에 조금 손을 빌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39	대학원 진학 관련 영어 공부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08-31 20:32:23	0	삭제
		으아.. 그렇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
	38	대학원 진학 관련 영어 공부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08-31 20:31:46	0	삭제
		그렇군요.. ! 토익보다는 텝스.. 감사합니다!
	37	이 친구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새창]	2015-08-28 13:12:04	0	삭제
		저도 진단기준을 보내고 나서 후에 아차 싶긴 했습니다만 자신이 스스로 거의 우울증일지 몰라! 우울증일 거야! 우울증이면 어떡하지! 이런 상태여서 보다 객관적인 지표로 비춰보길 바랐어요 뭐 어찌됐건 경솔한 행동이었던 건 맞는 것 같고.. 음.. 어찌됐건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조금 더 새심하게 고려해봐야겠어요
	36	정신병에 관한 모순.TED [새창]	2015-08-28 13:08:02	0	삭제
		복잡하군요.. 그저.. 현대의 정신질환 판단 수준은 지극히 얕은 수준이고.. 그렇기 때문에 늘 민감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라는 정도로 정리되네요
	35	아이 실수 때문에 이웃에서 온 청구서 [새창]	2015-07-25 07:49:57	7	삭제
		애초에 꼬마애가 차를 긁은 것 자체부터가 남의 경계를 침해한 것 아닌가요? 충분히 상대측에서 화낼 수 있는 상황인데도 유머로 넘어가준 것 같은데 거기에 화를 느끼다니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1 07:39:37	2/5	삭제
		저는 아닙니다 저도 어릴적 괴롭힘을 당했고 얼마전 그 가해자를 성인이 돼서 만났는데 반갑지는 않았습니다. 그럴리는 없죠. 하지만 어릴적의 죄목으로 현재의 그를 미워할 생각은 없습니니다. 어릴적의 일을 반성하지 못한다거나 여전히 똑같다면 당연히 저도 죽이고 싶을 정도의 미움이 들지 모르겠으나 어린 시절의 그 아이는 성인의 그 아이가 아니죠.
	33	직방 광고 중 이거 저만 불편하나요? [새창]	2015-07-19 22:16:30	1	삭제
		흠.. 저는 실제로 저런 일을 당했을 사람의 슬픔을 아무렇지도 않게 웃긴 광고의 소재로 쓰는 것 같아서 불편했는데 저만 그런가 싶으니 뭔가 혼란스럽군요
	32	왜 인간은 자기보다 수백배 작은 벌레 를 무서워할까 [새창]	2015-07-19 13:21:24	0	삭제
		제 생각엔 벌레를 무서워하지(혐오스러워하지) 않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비중으로 존재하므로 학습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
	31	심리적 상처가 심한 사람은 상담가가 되기 어려울까요? [새창]	2015-07-19 13:17:58	1	삭제
		오.. 뭔가 시원하게 읽히면서 뚫리는 기분이네요 저도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는 상담사를 카운셀링하는 시스템이 견고히 구축되어 있다며 우리나라도 그래야 한다고 말씀하신 정신과 전문의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뭔가 이미 답은 나와 있었는데 급하게만 생각하는 바람에 확실하게 딱 짚어주시는 이런 답변이 필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0	혹시 믿음코칭(빌리빙코칭)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새창]	2015-07-17 19:32:27	0	삭제
		신천지에요 혹시 길거리에서 논문연구 도와달라며 접근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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