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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이푸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5
    방문 : 3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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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푸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펌) 임재범의 희노애락 [새창] 2011-08-26 01:08:48 32 삭제
    다시 나가수출연했으면 좋겠다.
    114 저는 2045년에서 온 박정식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1-08-26 00:51:44 0 삭제

    113 저는 2045년에서 온 박정식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1-08-26 00:51:44 0 삭제

    112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얘기해줄께 [새창] 2011-08-25 23:56:04 1 삭제
    베오베입성 감사드립니다. 이제 진지좀먹고오니 제정신으로돌아오네요. kdh님 따끔한충고감사합니다.
    맞아요~ 님 말씀처럼 . 제가 어려운환경속에서도 좀더 건강하고 똑바른정신으로 자랐어야하는데, 좀 얄팍한자존심에자랐죠.
    가난은 부끄러운게아니라 단순히 지나가는건데. 머리론 아는데 몸에선 마음에서는 받아들여지지가않더라구요.

    우선 전 무상급식때문에 요즘 여론에 하도 말이많고, 그만큼 이슈도됐고해서. 생각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냥 기분 딱 내키는 그 순간에적은글이었고요. 마음같아선 다시 삭제하고싶네요.^^;;

    어쨋든. 정신나간말투로 글적은거 오유니깐 이해해주리라믿고, 다시한번 정상적으로소개를할께요.
    (궁금해안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궁금해하는 소수의댓글이보여서요.)
    월급 700이라고했는데요. 평균이라고했어요 가끔 못벌땐 200 300도 벌고 때론 그보다 많이. 그래서 대충 저런식으로 적어놓은거구요.
    하는업무는 영업인데. 따로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물론 이름말하면 대한민국 누구나 알만한회사인데 제가하는업무를 말하기
    껄끄러운게. 마치 제 자랑하는거같아서 싫습니다. ( 물론 본문에는 살짝 자랑이라고써놓긴했지만요. 돌맞아도 할말은없음.)

    저보다 약간 어린친구가 살아온 환경이궁금하다했는데. 간략하게적을께요. 어릴때 초등학교입학전까지 할아버지 할머니밑에서 자랐고요. 전 가끔 할아버지 할머니가 저희 아버지 어머니인줄착각하면서 자란기억이있네요.

    머. 어쨋든 친구들이 초등학교때 놀렸단 글을 제가 본문에적어놨는데,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소수의 몇몇이그런말을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단순히 이름가지고 별명붙이는 그런식이었는데 어린 저의 마음에는 그게 상처로다가왔었나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되니. 전 학교에서 반장도하고 RCY 작은 회장도 맡을정도로 ( 또 다시 자랑 ) 친구들과는 잘 어울렸습니다.
    단지 친구들이 이제는 놀리지는않지만 그 동정의눈빛이랄까..그런게 좀 있었죠.

    그 후에 대학은 지방대 전체수석 ( 전학년전액장학생.= 또다시 자랑)으로 입학했고요. 물론 인서울 장학생이신분들보다도 당연 그래봐야 제가 못하는거겠지만요.

    그런데 , 제가 원해서 간 대학이아니라 어머니 성화에 못이겨서... 돈부터 일단 벌으라고. 공대쪽으로갔습니다.
    전 다른분야를 원했는데 말이죠. 얼렁뚱땅 지나 군대다녀왔고요. 만기전역했고요. 해병대전역임당. 몇기냐구는 선배님들 물어보시면
    저 쫄아요. 대신 현빈보다는 선임이겠죠? 빠따가도 당연알구요.
    전역이후에는 다단계 잘못하구 가서 1년동안 허송세월하며 돈도 천만원정도 대출받았다가 (사채) 날려먹구요.
    지금 이 일하면서 돈은 다 갚았고. 지금 조그만 원룸 전세에서 살고있습니다. 조금더 잘 벌어서 잘 지내야죠.
    대충 소개는 다 끝난거 같네요. 이 글을 끝으로 더이상 댓글을 쓰는일은 없을꺼같아요 ( 이 게시물에는)
    제가 글 쓴거랑은 댓글이랑은 약간 다른쪽으로 흘러가서 이렇게 글을남겼어요. 물론 다른데로 흘러가게한 원인제공은 당근 제가 한거같네요.

    그럼 수고.
    111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얘기해줄께 [새창] 2011-08-25 23:55:16 6 삭제
    베오베입성 감사드립니다. 이제 진지좀먹고오니 제정신으로돌아오네요. kdh님 따끔한충고감사합니다.
    맞아요~ 님 말씀처럼 . 제가 어려운환경속에서도 좀더 건강하고 똑바른정신으로 자랐어야하는데, 좀 얄팍한자존심에자랐죠.
    가난은 부끄러운게아니라 단순히 지나가는건데. 머리론 아는데 몸에선 마음에서는 받아들여지지가않더라구요.

    우선 전 무상급식때문에 요즘 여론에 하도 말이많고, 그만큼 이슈도됐고해서. 생각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냥 기분 딱 내키는 그 순간에적은글이었고요. 마음같아선 다시 삭제하고싶네요.^^;;

    어쨋든. 정신나간말투로 글적은거 오유니깐 이해해주리라믿고, 다시한번 정상적으로소개를할께요.
    (궁금해안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궁금해하는 소수의댓글이보여서요.)
    월급 700이라고했는데요. 평균이라고했어요 가끔 못벌땐 200 300도 벌고 때론 그보다 많이. 그래서 대충 저런식으로 적어놓은거구요.
    하는업무는 영업인데. 따로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물론 이름말하면 대한민국 누구나 알만한회사인데 제가하는업무를 말하기
    껄끄러운게. 마치 제 자랑하는거같아서 싫습니다. ( 물론 본문에는 살짝 자랑이라고써놓긴했지만요. 돌맞아도 할말은없음.)

    저보다 약간 어린친구가 살아온 환경이궁금하다했는데. 간략하게적을께요. 어릴때 초등학교입학전까지 할아버지 할머니밑에서 자랐고요. 전 가끔 할아버지 할머니가 저희 아버지 어머니인줄착각하면서 자란기억이있네요.

    머. 어쨋든 친구들이 초등학교때 놀렸단 글을 제가 본문에적어놨는데,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소수의 몇몇이그런말을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단순히 이름가지고 별명붙이는 그런식이었는데 어린 저의 마음에는 그게 상처로다가왔었나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되니. 전 학교에서 반장도하고 RCY 작은 회장도 맡을정도로 ( 또 다시 자랑 ) 친구들과는 잘 어울렸습니다.
    단지 친구들이 이제는 놀리지는않지만 그 동정의눈빛이랄까..그런게 좀 있었죠.

    그 후에 대학은 지방대 전체수석 ( 전학년전액장학생.= 또다시 자랑)으로 입학했고요. 물론 인서울 장학생이신분들보다도 당연 그래봐야 제가 못하는거겠지만요.

    그런데 , 제가 원해서 간 대학이아니라 어머니 성화에 못이겨서... 돈부터 일단 벌으라고. 공대쪽으로갔습니다.
    전 다른분야를 원했는데 말이죠. 얼렁뚱땅 지나 군대다녀왔고요. 만기전역했고요. 해병대전역임당. 몇기냐구는 선배님들 물어보시면
    저 쫄아요. 대신 현빈보다는 선임이겠죠? 빠따가도 당연알구요.
    전역이후에는 다단계 잘못하구 가서 1년동안 허송세월하며 돈도 천만원정도 대출받았다가 (사채) 날려먹구요.
    지금 이 일하면서 돈은 다 갚았고. 지금 조그만 원룸 전세에서 살고있습니다. 조금더 잘 벌어서 잘 지내야죠.
    대충 소개는 다 끝난거 같네요. 이 글을 끝으로 더이상 댓글을 쓰는일은 없을꺼같아요 ( 이 게시물에는)
    제가 글 쓴거랑은 댓글이랑은 약간 다른쪽으로 흘러가서 이렇게 글을남겼어요. 물론 다른데로 흘러가게한 원인제공은 당근 제가 한거같네요.

    그럼 수고.
    110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얘기해줄께 [새창] 2011-08-25 21:54:46 1 삭제
    ㅋㅋㅋ 데미소주// 절대 발끈해서 댓글다는건 아니궁 ㅋㅋㅋ 님 말맞음 ㅋㅋ 살짝 아까 내가 흥분해서 저렇게만달은거같음

    음수대 맨날 먹은건 아니구 가끔먹음

    아 빵도 500원주고 내 돈으로 사 먹음 그 이상은 비싸서 거의 못머금 ㅇㅋ??ㅋ

    참고로 더한일두 많았는데 ㅋㅋ 내 집안사정 그지같은거 ㅋㅋ 그거 올릴려고 쓴 내용이 아니라서 더이상은 자제함 ㅋㅋ ㅇㅋ??

    아 참고로 모든 담임이 저렇게 대놓고 한건 아니구 ㅋㅋㅋ 거의다 대부분이 그랬지만 몇몇선생님들은 안그러신분도계셨음

    지금도 그럴라나
    109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얘기해줄께 [새창] 2011-08-25 21:54:46 8 삭제
    ㅋㅋㅋ 데미소주// 절대 발끈해서 댓글다는건 아니궁 ㅋㅋㅋ 님 말맞음 ㅋㅋ 살짝 아까 내가 흥분해서 저렇게만달은거같음

    음수대 맨날 먹은건 아니구 가끔먹음

    아 빵도 500원주고 내 돈으로 사 먹음 그 이상은 비싸서 거의 못머금 ㅇㅋ??ㅋ

    참고로 더한일두 많았는데 ㅋㅋ 내 집안사정 그지같은거 ㅋㅋ 그거 올릴려고 쓴 내용이 아니라서 더이상은 자제함 ㅋㅋ ㅇㅋ??

    아 참고로 모든 담임이 저렇게 대놓고 한건 아니구 ㅋㅋㅋ 거의다 대부분이 그랬지만 몇몇선생님들은 안그러신분도계셨음

    지금도 그럴라나
    108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얘기해줄께 [새창] 2011-08-25 21:26:29 9 삭제
    아씨 ㅋㅋㅋ 진짜 걍 쿨하게 넘어가면서 글 적을라구했는데 ㅋㅋ 댓글들 보니깐 나 못지않게 찌질하게 개같은 대우 학교다니면서 받았던사람들있는거같아서 또 ㅏ댓그라남기게 되네 ㅋㅋㅋ

    아 존나 짜증나는게 뭐냐면 ㅋㅋㅋ 쥔짜 진짜루~~~~~~~~~~~~~~~~~~~~~~~~~~~~~~~~~~~~~~~~~
    난 걍 성격이 좀 걍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에이씨 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원래 불공평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

    하구 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걍 그러는데 ㅋㅋㅋ 존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개 눈물 나는건 ㅋㅋㅋㅋㅋㅋㅋ 하 .. 좀
    내 친구들 지금 집못살고, 물론 예전에도 못살았던애들은 자신감까지도 전혀 없다는거다
    지금 일 안하고 무직이야. 3년이 넘은거같애
    군대갔다왔는데 학교다닐때는 그래도 같이 존나웃고떠들고 즐거웠는데
    지금은 뭐 하나 시작을제대로 못하네.
    어릴때 인성이어느정도 형성되는시기인데. 지금은 옆에서 볼때 내가 볼때 존나 줘 패고싶고 답답하기도 한대
    근데

    존나 짜증나고 열받는건!!!!!!!!!!!!!!!! 내 친구도 그런 자기 자신이 싫다네
    아................................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오유하는진 모르겟다만. 보면 다시 맘먹구 열심히 살아라 ㅋㅋㅋ
    지금은 쪽팔린지 창피한지 친구들이랑 연락두 거의 안 하는데 섭섭하긴하지만 맘을 알것다 아씨..............ㅠㅠ
    107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얘기해줄께 [새창] 2011-08-25 21:26:29 16 삭제
    아씨 ㅋㅋㅋ 진짜 걍 쿨하게 넘어가면서 글 적을라구했는데 ㅋㅋ 댓글들 보니깐 나 못지않게 찌질하게 개같은 대우 학교다니면서 받았던사람들있는거같아서 또 ㅏ댓그라남기게 되네 ㅋㅋㅋ

    아 존나 짜증나는게 뭐냐면 ㅋㅋㅋ 쥔짜 진짜루~~~~~~~~~~~~~~~~~~~~~~~~~~~~~~~~~~~~~~~~~
    난 걍 성격이 좀 걍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에이씨 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원래 불공평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

    하구 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걍 그러는데 ㅋㅋㅋ 존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개 눈물 나는건 ㅋㅋㅋㅋㅋㅋㅋ 하 .. 좀
    내 친구들 지금 집못살고, 물론 예전에도 못살았던애들은 자신감까지도 전혀 없다는거다
    지금 일 안하고 무직이야. 3년이 넘은거같애
    군대갔다왔는데 학교다닐때는 그래도 같이 존나웃고떠들고 즐거웠는데
    지금은 뭐 하나 시작을제대로 못하네.
    어릴때 인성이어느정도 형성되는시기인데. 지금은 옆에서 볼때 내가 볼때 존나 줘 패고싶고 답답하기도 한대
    근데

    존나 짜증나고 열받는건!!!!!!!!!!!!!!!! 내 친구도 그런 자기 자신이 싫다네
    아................................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오유하는진 모르겟다만. 보면 다시 맘먹구 열심히 살아라 ㅋㅋㅋ
    지금은 쪽팔린지 창피한지 친구들이랑 연락두 거의 안 하는데 섭섭하긴하지만 맘을 알것다 아씨..............ㅠㅠ
    106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얘기해줄께 [새창] 2011-08-25 21:15:34 7 삭제
    아 ㅋ 글구 월 700인데 ㅋ 예전에 개같은일도 많이했구 안좋은일두 많이했음 위에 댓글이 달려서 답함
    ㅋㅋㅋ 하는일은 건전한일함 근데 돈 보고 쫓아오면 개좆망 ㅋ 망하는사람 한둘아님 고로 난 그런거까진 말 안하께융 세상에 돈벌일은 찾아보면 많겠징
    105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얘기해줄께 [새창] 2011-08-25 21:15:34 12 삭제
    아 ㅋ 글구 월 700인데 ㅋ 예전에 개같은일도 많이했구 안좋은일두 많이했음 위에 댓글이 달려서 답함
    ㅋㅋㅋ 하는일은 건전한일함 근데 돈 보고 쫓아오면 개좆망 ㅋ 망하는사람 한둘아님 고로 난 그런거까진 말 안하께융 세상에 돈벌일은 찾아보면 많겠징
    104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얘기해줄께 [새창] 2011-08-25 21:13:44 10 삭제
    베스트 감사 오늘은 행복은 베스트로 달래야겠군 물론 나보다 형님 , 누나(? 는 없을거같음. ) 도 계시겠지만, 오유니깐 편하게 말함.
    내 불행했다. 이런걸루 동정받을라 쓴 글은 아니구 갑자기 무상급식땜시 ㅋㅋ 갑자기 갑작스레 ㅋㅋ 어제 형이 울집 (원룸) 놀러왔는디
    밤에 불끄고 누워서 옛날얘기좀 하다가 ㅋㅋ 생각나서 ㅋㅋㅋ 오늘 오유들어왔다가 쓴글임 ,

    쨋든간에 가난한 아이들아~~ 보고있냐??ㅋㅋㅋ 나처럼 이젠 좀 눈치보면서 먹지마라 ㅋㅋ 물론 그래도 또 그래도
    어케든 다 입소문은 나겠지만 짜증나고 답답하겠지만 ㅋㅋㅋ 나중에 잘되서 ㅋㅋ 장학금받구 대학나와서 ㅋ 아 안나와도
    하고싶은분야로 잘하면되겠지 ㅋ 잘먹구 잘 살아라 !!!

    103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얘기해줄께 [새창] 2011-08-25 21:13:44 24 삭제
    베스트 감사 오늘은 행복은 베스트로 달래야겠군 물론 나보다 형님 , 누나(? 는 없을거같음. ) 도 계시겠지만, 오유니깐 편하게 말함.
    내 불행했다. 이런걸루 동정받을라 쓴 글은 아니구 갑자기 무상급식땜시 ㅋㅋ 갑자기 갑작스레 ㅋㅋ 어제 형이 울집 (원룸) 놀러왔는디
    밤에 불끄고 누워서 옛날얘기좀 하다가 ㅋㅋ 생각나서 ㅋㅋㅋ 오늘 오유들어왔다가 쓴글임 ,

    쨋든간에 가난한 아이들아~~ 보고있냐??ㅋㅋㅋ 나처럼 이젠 좀 눈치보면서 먹지마라 ㅋㅋ 물론 그래도 또 그래도
    어케든 다 입소문은 나겠지만 짜증나고 답답하겠지만 ㅋㅋㅋ 나중에 잘되서 ㅋㅋ 장학금받구 대학나와서 ㅋ 아 안나와도
    하고싶은분야로 잘하면되겠지 ㅋ 잘먹구 잘 살아라 !!!

    102 "우리 밤비 가슴좀볼까?" [새창] 2011-08-25 18:25:23 0 삭제
    에이. 자꾸 이런글 올리니깐 여자사람 오유인이 안 오는거잖아요.

    케이미니 님인가?어딨어요? 보고싶네요
    101 한국의 흔한 우유 홍보대사(bgm) [새창] 2011-08-21 11:33:4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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