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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FC ASKY - 현재까지 팀구성 [새창]	2013-05-05 09:47:13	0	삭제
		팀에 핵심인 주전자가 없네요 저도 지원합니다. 포지션 : 주전자 장점 : 물을 잘 떠온다 단점 : 물이 뜨겁다
	30	티아라 깐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3-05-05 09:28:31	4/8	삭제
		헐...첫 댓글 쓴 글쓴이 입니다..모자이크 처리 해주셨네요 댓글 쓴 글이 베오베 가서 난리났네요...제가 원인제공 한거 같아 먼저 싸우신분들께 사과드릴께요 죄송합니다... 저도 말이 좀 과격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솔직히 티아라 사건...;;; 저한테는 별 관심도 없고 솔직히...티아라를 옹호하는건 절대 네버 아닙니다. 누구편도 아니고요. 다만 싸이코패스 같다느니 소시오패스 같다느니 비교한 단어가 좀 거슬려서 저도 모르게 안쓰던 댓글을 달았나보네요. 좋은 경험은 아니지만 저도 초등학교때 한번 고등학교 초기에 한번 왕따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대놓고 심각한 정도는 아니였지만요 그래서 왕따라는 문제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이고 가해자에 대해 좋은 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변명입니다만 4년전에 인터넷에서 커뮤니티 공간을 접한곳이 오유가 처음이고 누가 힘들다고 하면 먼저 이메일 남기면서 도와주고 싶다는 댓글들을 봤을때 참 따뜻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속된건 아니지만 저도 그 커뮤니티에 와서 좋은 자료들 보고 웃으면서 좋은 모임의 소속감에 나름 자부심까지 있었고 티아라 사건이 한참 일었을때 일인 시위까지 하는 사람들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저도 티아라 멤버들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이 있었고 탈퇴한 멤버에 대해 힘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나 다 그랬을꺼예요. 티아라 팬이 아니였다면요 머 팬도 떠나가는 마당이였죠 다만 별거 아닌 단어 하나에 저도 모르게 요즘 눈살찌뿌리는 댓글과 소위 물타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것 같아 그렇게 남겼나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그럼 꺼지라... 제가 알던 오유는 이런 커뮤니티가 아니였는데 아쉽네요. 소위 X선비가 와서 글을 남겨도 서로 논리있게 다투고 다투다 유머로 승화시키고 군대 영장 하나에 생일이라는 이유 하나로 베오베 보내주고 거기다 서로 존대해가며 존중해주는 모습이 참 좋았는데 요즘 그런 모습이 그냥 개인적으로는 없어진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 일을 최근 오유 상황까지 확대시켜서 생각하나보네요 ㅋㅋ 어찌됐든 불가능 하겠지만 오유에서만큼은 웃음을 나눌수 있는 자료들로 얘기 나누고 싶었고 잘못을 하고도 벌을 받지 않는 이들에게 돌을 던지려면 차라리 그런곳에서 안티카페같은곳에 가서 돌을 던지라는 말이였습니다. 게시판에 맞는 글이니 돌을 던지더라도 "오유인"답게 던졌으면 하는 마음에 남긴 글입니다. 저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을텐데 개인적인 생각을 남들보는곳에 의견을 날려서 죄송합니다. 4년을 자기전에 스마트폰으로 오유글들을 보며 자는지라 떠나지는 못할것 같네요 ㅋㅋ 다만 예전에 서로 존중하고 까더라고 오유인답게 까는 그떄가 그립긴 하네요 티아라 멤버들을 옹호한건 아닙니다. 한창 티아라 욕하는 도중에 반대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29	티아라 깐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3-05-05 09:28:31	17/33	삭제
		헐...첫 댓글 쓴 글쓴이 입니다..모자이크 처리 해주셨네요 댓글 쓴 글이 베오베 가서 난리났네요...제가 원인제공 한거 같아 먼저 싸우신분들께 사과드릴께요 죄송합니다... 저도 말이 좀 과격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솔직히 티아라 사건...;;; 저한테는 별 관심도 없고 솔직히...티아라를 옹호하는건 절대 네버 아닙니다. 누구편도 아니고요. 다만 싸이코패스 같다느니 소시오패스 같다느니 비교한 단어가 좀 거슬려서 저도 모르게 안쓰던 댓글을 달았나보네요. 좋은 경험은 아니지만 저도 초등학교때 한번 고등학교 초기에 한번 왕따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대놓고 심각한 정도는 아니였지만요 그래서 왕따라는 문제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이고 가해자에 대해 좋은 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변명입니다만 4년전에 인터넷에서 커뮤니티 공간을 접한곳이 오유가 처음이고 누가 힘들다고 하면 먼저 이메일 남기면서 도와주고 싶다는 댓글들을 봤을때 참 따뜻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속된건 아니지만 저도 그 커뮤니티에 와서 좋은 자료들 보고 웃으면서 좋은 모임의 소속감에 나름 자부심까지 있었고 티아라 사건이 한참 일었을때 일인 시위까지 하는 사람들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저도 티아라 멤버들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이 있었고 탈퇴한 멤버에 대해 힘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나 다 그랬을꺼예요. 티아라 팬이 아니였다면요 머 팬도 떠나가는 마당이였죠 다만 별거 아닌 단어 하나에 저도 모르게 요즘 눈살찌뿌리는 댓글과 소위 물타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것 같아 그렇게 남겼나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그럼 꺼지라... 제가 알던 오유는 이런 커뮤니티가 아니였는데 아쉽네요. 소위 X선비가 와서 글을 남겨도 서로 논리있게 다투고 다투다 유머로 승화시키고 군대 영장 하나에 생일이라는 이유 하나로 베오베 보내주고 거기다 서로 존대해가며 존중해주는 모습이 참 좋았는데 요즘 그런 모습이 그냥 개인적으로는 없어진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 일을 최근 오유 상황까지 확대시켜서 생각하나보네요 ㅋㅋ 어찌됐든 불가능 하겠지만 오유에서만큼은 웃음을 나눌수 있는 자료들로 얘기 나누고 싶었고 잘못을 하고도 벌을 받지 않는 이들에게 돌을 던지려면 차라리 그런곳에서 안티카페같은곳에 가서 돌을 던지라는 말이였습니다. 게시판에 맞는 글이니 돌을 던지더라도 "오유인"답게 던졌으면 하는 마음에 남긴 글입니다. 저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을텐데 개인적인 생각을 남들보는곳에 의견을 날려서 죄송합니다. 4년을 자기전에 스마트폰으로 오유글들을 보며 자는지라 떠나지는 못할것 같네요 ㅋㅋ 다만 예전에 서로 존중하고 까더라고 오유인답게 까는 그떄가 그립긴 하네요 티아라 멤버들을 옹호한건 아닙니다. 한창 티아라 욕하는 도중에 반대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28	우리 그럴싸한 거짓말 좀 해보죠 [새창]	2013-04-25 17:22:48	10	삭제
		몇학번이세요? 저도 하버드대 농기계학과 출신입니다 주로 연날리기 동호회에서 활동했는데 시간되시면 뉴저지에서 순대국밥이나 한그릇 하시죠?
	27	우리 그럴싸한 거짓말 좀 해보죠 [새창]	2013-04-25 17:22:48	135	삭제
		몇학번이세요? 저도 하버드대 농기계학과 출신입니다 주로 연날리기 동호회에서 활동했는데 시간되시면 뉴저지에서 순대국밥이나 한그릇 하시죠?
	26	두산 경기 보신분 질문좀요 [새창]	2013-04-19 19:31:02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 저도 한화팬인데 콜드게임도 없고 니퍼트가 저만큼 실점 할일도 없고 진짜 속 타겠네요
	17	[bgm]내가 젊었을땐 말이지... [새창]	2012-07-07 02:55:25	5	삭제
		나이를 먹는건 두렵지 않다 단지 그 나이에 할수 있었던 것들을 하지 못하는것 그게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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