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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8 23:19:05	46	삭제
		편향적인건 부정하지 않지만 엘파란 저 인간은 마치 자신이 정의인 양 사회현상을 제 입맛대로 제단해버린다는게 문제인거죠. 자기가 무슨 야가미 라이토도 아니고 신세계의 신임? 라이토 급 엄친아라면 인정하겠음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8 23:06:13	0	삭제
		엔하위키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는 종자인거죠. 하여튼 자기는 얼마나 중도를 걷는다고 저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8 23:06:13	27	삭제
		엔하위키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는 종자인거죠. 하여튼 자기는 얼마나 중도를 걷는다고 저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646	[SWF] 10년전 WWE [새창]	2011-03-19 17:31:22	0	삭제
		빨간 팬티는 윌리엄 리갈이네요.... 오랫만에 보네
	645	세종대왕의 위엄[BGM] [새창]	2011-02-25 19:48:14	17	삭제
		한글 자체의 원리는 세종 혼자서 만드신 겁니다. 그리고 집현전 학자들로 하여금 이것저것 시험해본거지요. 실제로 보면 세종이 쓴 한글과 집현전 학자들이 쓴 한글은 문법 상 차이를 보입니다. 예를 들어 세종대왕은 종성부용초성을 주장하셨고 집현전 학자들은 7종성을 주장했지요. 기본적인 제자 원리와 쓰임은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PS.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조선 최고의 왕은 태종이라는... 이방원 외에 과거에 합격한 행정관료 출신 왕이 없어요. ^^;
	644	독일 나치복장이 멋있어서 코스프레하는 오덕들.jpg [새창]	2011-02-20 18:26:22	58	삭제
		버버리는 영국회사구요. 나치 군복을 디자인한 사람은 휴고 보스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밀덕이라 2차대전 독일군 군복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나치는 혐오하고 있습니다. 아니 애초에 저놈들은 멋을 모르는 놈들임. 저 나치문양이 저 군복의 간지를 얼마나 갉아먹는데? 게다가 독일군중 가장 멋없다는 친위대 군복이네요 -_-
	643	독일 나치복장이 멋있어서 코스프레하는 오덕들.jpg [새창]	2011-02-20 18:22:55	0	삭제
		버버리는 영구회사구요. 나치 군복을 디자인한 사람은 휴고 보스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밀덕이라 2차대전 독일군 군복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나치는 혐오하고 있습니다. 아니 애초에 저놈들은 멋을 모르는 놈들임. 저 나치문양이 저 군복의 간지를 얼마나 갉아먹는데?
	642	노래방도우미생활 청산 . . [새창]	2011-02-14 09:01:04	1	삭제
		과거는 끊을 수 없음. 그게 당신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것이니까. 하지만 과거가 미래를 좌지우지할 이유는 없음. 힘내라. 위에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 노래방 도우미 부르면 시시덕할 놈들이니까. 무시해. 다시한번 말하지만. 힘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길 기원할게.
	641	노래방도우미생활 청산 . . [새창]	2011-02-14 09:01:04	24	삭제
		과거는 끊을 수 없음. 그게 당신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것이니까. 하지만 과거가 미래를 좌지우지할 이유는 없음. 힘내라. 위에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 노래방 도우미 부르면 시시덕할 놈들이니까. 무시해. 다시한번 말하지만. 힘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길 기원할게.
	640	남친이 저보고 개념이 없다고 하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새창]	2010-11-28 14:15:10	7	삭제
		다 읽어봤습니다 결론은 남친분 개념부터 챙겨야 할듯 싶네요.
	639	와 대기업들이 신입사원 모집하네요 게다가 경력도 필요없구요 [새창]	2010-11-21 16:52:38	0	삭제
		블렉 메사는 하프라이프 문제의 주범. 아파처 사이언스는 포탈 문제의 주범
	638	20대가 문제다 라는 분들에게 한마디만 할게요 [새창]	2010-11-21 00:55:35	25	삭제
		무질서의 질서/// 우리나라 뼛속까지 박혀있는 개인의 능력에 대한 문제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프랑스같은 곳에서는 20대들은 시위를 합니다. "내가 돈 벌 직장이 없어서." 우리나라에서는 어떨까요. 도서관에 틀어 박합니다. 왜 이런 차이가 보일까요?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개인의 능력을 중시했어요. 오죽하면 개천에서 용났다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그 개천을 강으로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만 그 개천을 빠져 나오라는 겁니다. 이건 기성세대나 우리 20대, 심지어 10대의 의식 근저에 깔려있습니다.
	637	사장이 되어보니... 직원들 맘에 안드네요. [새창]	2010-11-21 00:50:26	2	삭제
		2. 주어진 업무 시간을 지키는 것이 그리 잘못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주어신 업무 시간에 정말 열정적으로 일을 안하는게 잘못이지요. 그런 사람은 그냥 자르세요 -_- 9. 자기 업무에만 잘 신경쓰면 회사는 잘 굴러가야 됩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게 회사 체계 아닌가요?
	636	20대가 문제다 라는 분들에게 한마디만 할게요 [새창]	2010-11-21 00:46:38	4	삭제
		우리나라 입시제도의 폐해가 20대에게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과거에는 중학교부터 입시가 존재하였으니깐 말이죠. 대학 등록금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도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예전만 할까요? 예전 그 부모님 세대 당시에 대학은 우골탑이라고 불렸습니다. 집안에 있는 가장 귀중한 재산인 소를 팔아가면서 다녀야 했던 곳이지요. 예전에 비하면 우리 사회는 분명 발전했습니다. 사회에 불만을 가지고 정의를 외치시던 분들 덕분이지요. 하지만 지금도 그런가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의 민주주의에서 가장 기본적인 정치 참여 방법은 선거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20대 투표율은 41%입니다. 60대가 약 70%이구요. 이러면서 세상을 뭐같다 욕할 수 있을까요?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가 참여하는 손으로요. 참여도 하지 않은 채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시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정당 참여? 그런거 몰라도 됩니다. 투표합시다. 우리의 뜻을 대변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말이지요.
	635	임요환의 사위 고르기(펌) [새창]	2010-11-20 14:09:00	3	삭제
		수정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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