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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뚱뚱한건 죄다 [새창]	2011-11-13 20:21:02	2	삭제
		...뚱뚱한건 죄다.. 사람들은 날신한게 보기 좋다고 한다. 그러면서 밥좀 팍팍 먹으라한다.운동한다고 하면 "니가ㅋ?"라고 업신하게하고 결국나를 아래로 뭉게버린다. 그렇다. 사람들은 자기만 아니면 됀다는 생각에 그런말을한다. 사람이 살면서 저 사람 이기적이라고 생각한거 한두번쯤 있을거다.분명 나도 있다. 이기적이다...정말 나쁜인간이다...라고 생각해보았다.그런데..내가 살면서 정말 이기적이라고 생각한건. "와 ..저년 봐봐.. 대박 ㅋ " 나보고 한말인거 다 알고 있다. 내가 하체가 뚱뚱하다는거 알고, 내 자신이 뚱뚱하다는거 다 알고 산다.자기도 지방있고, 자기도 배 나온거 있고, 자기도 잘난거 하나없는 사람이 나를 무시깐다. 지금 이 글쓴이 맘이해 한다. 난 살면서 엄마한테 뚱뚱하다고 들어본적이 없었다. 주변사람에게 들어봤지....하지만 이번에 바지를 하나 구입했더니 엄마가 "돼지같은년" 이라고 욕하셧다....그래..엄마 나 뚱뚱해..뚱뚱해서 26 안들어가..그렇다고 나보고 "년"이 뭐야..년이.. 내 인생에서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잘못 된것일까... 어렸을때부터 나는 뚱뚱하였고, 지금도 뚱뚱하다. 내가 봐도 내 자신이 처량하고 더럽고 짜증나고 싫다. 연예인들을 보면 나는 또 나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그 모습.... 정말 짜증난다. 글쓴이님, 요즘 사회에 누가 뚱뚱한걸 좋아하겠어요. 하지만,이건 명심하세요.사람은 본 모습은 몇달 안갑니다. 사람의 속이 맑고 깨끗해야 사람이라고 할 수 있죠. 저도 알아요.다이어트 해놓고 또 찌고 해놓고 찌고...한번쯤 자신이 왜 살이 쪗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맑아야지 본 모습이 맑아도 소용없습니다.그리고, 사람이 맑으면 주변 사람도 당신이 뚱뚱하든 못생겼든 다 좋아합니다. 화이팅 ^^ ... !!
	79	뚱뚱한건 죄다 [새창]	2011-11-13 20:21:02	3	삭제
		...뚱뚱한건 죄다.. 사람들은 날신한게 보기 좋다고 한다. 그러면서 밥좀 팍팍 먹으라한다.운동한다고 하면 "니가ㅋ?"라고 업신하게하고 결국나를 아래로 뭉게버린다. 그렇다. 사람들은 자기만 아니면 됀다는 생각에 그런말을한다. 사람이 살면서 저 사람 이기적이라고 생각한거 한두번쯤 있을거다.분명 나도 있다. 이기적이다...정말 나쁜인간이다...라고 생각해보았다.그런데..내가 살면서 정말 이기적이라고 생각한건. "와 ..저년 봐봐.. 대박 ㅋ " 나보고 한말인거 다 알고 있다. 내가 하체가 뚱뚱하다는거 알고, 내 자신이 뚱뚱하다는거 다 알고 산다.자기도 지방있고, 자기도 배 나온거 있고, 자기도 잘난거 하나없는 사람이 나를 무시깐다. 지금 이 글쓴이 맘이해 한다. 난 살면서 엄마한테 뚱뚱하다고 들어본적이 없었다. 주변사람에게 들어봤지....하지만 이번에 바지를 하나 구입했더니 엄마가 "돼지같은년" 이라고 욕하셧다....그래..엄마 나 뚱뚱해..뚱뚱해서 26 안들어가..그렇다고 나보고 "년"이 뭐야..년이.. 내 인생에서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잘못 된것일까... 어렸을때부터 나는 뚱뚱하였고, 지금도 뚱뚱하다. 내가 봐도 내 자신이 처량하고 더럽고 짜증나고 싫다. 연예인들을 보면 나는 또 나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그 모습.... 정말 짜증난다. 글쓴이님, 요즘 사회에 누가 뚱뚱한걸 좋아하겠어요. 하지만,이건 명심하세요.사람은 본 모습은 몇달 안갑니다. 사람의 속이 맑고 깨끗해야 사람이라고 할 수 있죠. 저도 알아요.다이어트 해놓고 또 찌고 해놓고 찌고...한번쯤 자신이 왜 살이 쪗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맑아야지 본 모습이 맑아도 소용없습니다.그리고, 사람이 맑으면 주변 사람도 당신이 뚱뚱하든 못생겼든 다 좋아합니다. 화이팅 ^^ ... !!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2 16:09:54	0	삭제
		내가 보기엔 둘이 같이 한패같은데.. 역시 사람은 너그러우면 안돼
	77	여자 신체기관중에.. [새창]	2011-11-12 15:15:44	0	삭제
		아 ... 어떻게 정신이 나갔나봐.;
	76	유언 하나씩 적죠 [새창]	2011-11-12 00:00:4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웃어보죠 뭐..
	75	오늘 빼빼로 못받은 사람 조용이 추천 [새창]	2011-11-11 23:51:4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받은거 보다 저 못한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도 안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뭐 잘하게 생겼나요?? ㅠㅠ [새창]	2011-11-11 23:47:50	0	삭제
		여자하나 졸졸 따라다니다가 뒷통수 한방 맞게 생겼네 아.,, 나인가...?
	73	여기 내가 좋아하는 오빠가 보길래 한 번 와 봄 [새창]	2011-11-11 23:45:10	0	삭제
		살면서 오유를 모르면 간첩인께
	72	베오베간 떄때문에 차였다는 남자입니다 [새창]	2011-11-05 18:05:45	0	삭제
		베오베 갈일이 아니라고 말하는건 착각이오
	71	어렸을때 이래본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11-05 17:49:43	0	삭제
		엑박 잘 떠요? 아 ~ 엑박 잘 뜨는 컴퓨터 찾으시는 구나. 자체가 엑박입니다 손님~
	70	너 마져 이러면.... [새창]	2011-11-05 17:46:31	1	삭제
		커플지옥 솔로천국
	69	[BGM] 뚱뚱하면 모르는 사람들한테 욕먹어도 되나요? [새창]	2011-11-05 17:17:28	0	삭제
		요즘 시대... 사람들이 날씬한 여자를 추구하는 시대가 왔다. 나같이 뚱뚱한 여자는 눈도 안들어오는... 옛날에는 먹을게 없어서 전부 날씬했다고한다.. 그럼 우리는 시대를 잘못 갈아탄것일까? 한번쯤 세상이 미워진다. 내 다리, 내 얼굴, 내 똥배...등등 여러곳에 살이 덕지 덕지 붙어있다. 이런 세상에 내가 살곳이라고는 있는것일까? 세상에게 불평불만 다 토해도 결국은 나에게 하는말... 세상이 싫다고는 말하기는데 왜 ... 자꾸 나한테 화가나지... 이런 내가 너무 싫다. 아니 이런 내가 아예 사라졋으면 좋겠다. 세상이 무섭다. 내가 이런 모습을 하고싶어서 이런거 아닌데...주변에서 속삭이고 있는 대화.. 나를 욕하는 느낌...시선들이 자꾸 나를 쨰려본다,, '다이어트' < 뚱뚱한 사람들의 벽이나 다름 없다.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 그게 말이 쉽나... 내가 원하는 몸매가 쉽나... 세상엔 내가 있을 곳이란곳을 찾아서 또 찾아본다. 그리고,,, 부탁하는건데 뚱뚱하다를 통통하다고 표현 해줘 .... 상처받아....ㅜㅜ
	68	어젯밤 새아빠한테 강간당했어요.. [새창]	2011-11-03 18:28:38	1	삭제
		진짜 미친놈 많다....어떻게 어린애 상대로 .... 저 씨발 좆을 뽑아버려야돼 -- 내시나해 씨발아
	67	허허.. 이년보게나 [새창]	2011-10-28 19:36:47	0	삭제
		자긔야 하는것봐 -- 가식인가..
	66	이거 제목좀 정해주세요 [새창]	2011-10-28 19:21:46	0	삭제
		너 지금 내가 병아리같다고 무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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