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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이 기자...개념이 있는건가
[새창]
2006-04-21 17: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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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추남들의날이
내생일이다
이개념없는기자놈새끼야-=ㅁ-
140
항공모함 에이브람링컨의 굴욕적인 사건 ~
[새창]
2006-04-01 12: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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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위트상식사전이란책에나왔던건데,,
139
항공모함 에이브람링컨의 굴욕적인 사건 ~
[새창]
2006-04-01 12: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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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위트상식사전이란책에나왔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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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러브스토리만들기..
[새창]
2006-02-26 15: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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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프가니스탄에 거주하고 있는 '기쁨의 재현고등학교짱' 6세 김똥깡이다.
오늘 하늘이 노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통쾌하다.
난 나쁜소식를 흥얼거리며 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농구장를 향했다.
"오메!!!!!!!"
날 알아본 suv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낄낄낄..
엽기하게 다리으로 댄스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썅.
농구장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농구장 얼짱 김지우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지우가 날 헤어스타일으로 쿵치며 말한다.
"김똥깡.. yo baby.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지우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사이다이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컴퓨터, tv, 시계. 내가 딸리는게 뭐야?"
♪ bad news is coming
그 순간 엽기한 음악이 농구장안에 흐른다.
난 김지우의 헤어스타일을 다리으로 꾹 누르며, 대뜸 머리을 들이밀고 말했다.
"낄낄낄.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엿먹어∼"
김지우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지우를 거부하다니, 역시 김똥깡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시비건다. 낄낄낄..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지우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지우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오노가 있다..
오노..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오노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오노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피크는좀앉지.."
나의 눈에선 미지근 사이다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137
Cube Field(상자 피하기)
[새창]
2006-01-15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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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나오는통로통과하고바로왼쪽버튼누르고있으면
다지나치든데,,얍실인가;;
136
빼빼로 주고 받지 마세요~
[새창]
2005-11-10 19: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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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자기쏠로라고말하고싶은거같소이만,,
135
아이탈출 2
[새창]
2005-11-05 1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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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파리는아무짝에도쓸모가없네요,,ㅠ
134
오늘 고등학교에 있었던 이야기
[새창]
2005-11-04 22: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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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맞는거같은데;;;
우리동네에있는학교라서;;
음,,교복만똑같은건가??
133
풍덩
[새창]
2005-08-30 19: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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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그;;;세계에서젤깊은호수아니에요??
어디선가본거같은데;;아직도끝을내려가본적이없다던거같은데;;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8-30 19:04:3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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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억지웃음구궐하는웃찾사보다
개콘이더재밌는거같던데,,
131
[펌] 리얼스토리 [수학여행]
[새창]
2005-08-17 1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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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속으로같은자료를보게돼다니;;허허이것참;;ㅋㅋ
130
●5430시간 동안 연필로 그린 백두산 천지
[새창]
2005-08-17 18: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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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같다,,-0-
129
이거 보시고 오늘하루 좋은일만 있으시오
[새창]
2005-08-17 18:3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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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보면일곱번인사해야하는걸로;;
128
이거 보시고 오늘하루 좋은일만 있으시오
[새창]
2005-08-17 18: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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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보면일곱번인사해야하는걸로;;
127
캄보디아 화장실에서 발견한 안내판..
[새창]
2005-08-15 18:17: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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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촌동생이저렇게싸던데;;나이어린놈은아니지만;;
음,,초등학교4학년때까지는저렇게쌌던걸로기억,,지금은모르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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