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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헬로 붕붕붕 굿모닝 붕붕붕 [새창]	2011-10-08 11:30:45	0	삭제
		태산수운고님 정신승리 갑이시네요 님처럼 당당하게 정신승리하기 쉽지 않은데
	299	헬로 붕붕붕 굿모닝 붕붕붕 [새창]	2011-10-08 11:30:24	0	삭제
		암 그라제 첨부파일에 나와있는 내용들은 주장이 아니랑께?
	298	김대중과 노무현의 과오를 지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짜증나는점.. [새창]	2011-10-08 11:29:36	0	삭제
		이명박 박정희 전두환이 나라안의 부정부패를 만들었다면 말이지 노무현 김대중은 걍 나라를 망하게하려고했어^^ 북한관련해서 저렇게 한짓들 보면 감이 안잡힘?
	297	김대중과 노무현의 과오를 지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짜증나는점.. [새창]	2011-10-08 11:29:36	7/23	삭제
		이명박 박정희 전두환이 나라안의 부정부패를 만들었다면 말이지 노무현 김대중은 걍 나라를 망하게하려고했어^^ 북한관련해서 저렇게 한짓들 보면 감이 안잡힘?
	296	김대중과 노무현의 과오를 지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짜증나는점.. [새창]	2011-10-08 11:28:29	0	삭제
		결국 반박은 못하고 ' 이명박에비하면 적네요 ㅎㅎ 이게 다인가요? ' ' ㅋㅋ 어그로끌려고 용쓰네 ' 이지랄 하여간 병신들.. 지네들은 뭐만하면 반박해봐라~ 반박을 몬하지~ 하면서 지네는 좃도 븅신이네
	295	김대중과 노무현의 과오를 지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짜증나는점.. [새창]	2011-10-08 11:28:29	7/23	삭제
		결국 반박은 못하고 ' 이명박에비하면 적네요 ㅎㅎ 이게 다인가요? ' ' ㅋㅋ 어그로끌려고 용쓰네 ' 이지랄 하여간 병신들.. 지네들은 뭐만하면 반박해봐라~ 반박을 몬하지~ 하면서 지네는 좃도 븅신이네
	294	헬로 붕붕붕 굿모닝 붕붕붕 [새창]	2011-10-08 11:25:28	0	삭제
		반박을 해봐 병신들아. 웃기네. 반박은 못하니까 딴소리 ㅋㅋ
	293	김대중과 노무현의 과오를 지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짜증나는점.. [새창]	2011-10-08 11:24:34	1	삭제
		간첩단 수사하던 김승규 전 국정원장, 노무현대통령이 사퇴요구 2006년 말 386 간첩단 사건을 수사하다 도중에 사퇴한 김승규 전 국정원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사퇴압력를 받았다는 미국 외교전문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에 따르면 버시바우 당시 주한 미국대사는 2006년 11월 1일 '한국의 새 국정원장'이라는 제목의 전문을 보냈다. 버시바우 대사는 신임 김 원장의 프로필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한편 '새 원장 선임을 둘러싼 의혹들'이라는 단락에서 구체적인 사퇴정황을 기술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노무현 대통령은 전쟁터에서 말을 갈아타지 않는다지만 10월 25일 (청와대) 내부회의에서 노 대통령은 김승규 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고 일부 정보원들이 말했다고 썼다. 날짜까지 적시되어 있는 것이다. 이틀 뒤인 27일 김 원장은 사의를 표했다. 이런 사실을 블로그를 통해 알린 재미언론인 안치용씨는 "버시바우 대사가 정보원의 말을 인용하는 식으로 보고했지만 노 전 대통령이 김 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날짜까지 정확히 보고돼 있어 소문으로 나돌던 노 대통령의 사퇴압력설이 실제 발생했음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386간첩단 사건(일심회 사건)은 민주노동당 간부와 노무현 정부 당시 고위공무원 등이 북한공작원을 접촉한 사실을 포착하는 등 2006년 최대의 공안사건이었다. 수사 진행 도중 김승규 전 원장이 사퇴하자 사퇴과정에 청와대의 압력 논란이 야당을 중심으로 일었었다. 김승규 원장과 당시 김만복 차장은 386 간첩단 사건 수사를 두고 서로 대립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이와 관련 김만복 차장을 승진시킨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정권 말기 국정원을 다잡을 의도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청와대가 386 간첩단 사건을 은폐하려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는 일부의 시각도 전문에 담았다. ========================================================= 간첩단 수사한다고 국정원장 쫓아낸 盧정권의 正體 노무현 정권 시절 국가정보원이 청와대 386 출신 참모들의 개입 의혹까지 불거졌던 간첩단 ‘일심회’ 사건을 수사한다는 이유로 국정원장을 쫓아내버린 기막힌 실상이 5년이 지나서야 일부 드러나고 있다. 폭로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가 최근 공개한 미국 외교 전문(電文)에 따르면, 알렉산더 버시바우 당시 주한미대사는 “일부 비판론자들은 노 대통령이 (2006년) 10월25일(미국 현지시간) 청와대 내부회의에서 김승규 국정원장 사퇴를 요구했다고 말한다”고 보고했다. 노 전 대통령은 10월26일 안보관계장관회의 직후 김 원장을 따로 불러 “이제 그만 하시라”고 경질 의사를 밝혔고, 김 원장은 “자진사표로 해달라”는 청와대측 요구대로 다음날인 27일 사표를 제출했다는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이 국정원장 경질로 수사를 중단시킨 배경을 짚어보는 건 어렵지 않다. 당시 여당이던 열린우리당과 청와대 내부의 386 인사들의 관련 의혹이 강하게 제기됐지만 이들이 되레 김 원장을 몰아내는 황당한 사건인 것이다. 사퇴를 앞둔 김 원장은 국정원 간부회의에서 “정부 내에, 국정원 내에도 간첩이 없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라고 개탄했었다 . 당시 국정원은 장기간의 추적 끝에 최기영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이정훈 중앙위원, 장민호, 손정목, 이진강 등 5명을 구속 기소했으나 열린우리당과 청와대에 숨어 있을지도 모를 ‘간첩 세력’에 대해선 손도 못대고 물러나야 했다. 당시 수사 및 대공 정보·공작팀은 간첩을 잡아냈는데도 권력 핵심을 건드려 줄줄이 물갈이됐다. 노 전 대통령의 임기 4년차인 2006년은 대한민국 안보의 무장해제 시기였다. 북한이 7월5일 새벽 대포동 2호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자 일본과 미국은 물론 러시아까지 긴급 안보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했는데도 정작 노 정권은 김정일 정권을 자극하지 않겠다는 속셈에서 의도적으로 늑장 대응했다. 이어 10월9일 북한은 1차 핵실험을 감행했는데도 당시 노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를 겨냥하는 것도 아닌 장난감”이라고 딴 소리를 해댔다. 대한민국의 안보 해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종북(從北)을 넘어 국가 반역(反逆)행위라고 마땅히 규정돼야 한다. 당시 노 대통령 밑에선 이종석 통일부장관 겸 국가안보회의(NSC) 상임위원장, 김만복 국정원장, 여당인 열린우리당에는 당의장인 정동영 의원이 대북정책을 좌지우지했다. 노무현정신을 계승한다는 세력들이 북한의 천안함·연평도 도발 때 북한 편을 든 이유를 알 만하다. 이들은 대선을 2개월 앞둔 2007년 10월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에 이르렀다. 정 의원은 노 정권 때 결정한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선 입장을 표변해 반대하고 있다. 노 정권의 반역적 실상들에 대해선 지금이라도 수사를 통해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 김승규 전 원장도 일심회 사건을 둘러싼 내막(內幕)에 대해 입을 열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 안보가 종북·반역 세력에 의해 내부 붕괴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 김진희 기자 역시! 노무현은 얼룩만 묻은 대통령
	292	김대중과 노무현의 과오를 지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짜증나는점.. [새창]	2011-10-08 11:24:34	8/24	삭제
		간첩단 수사하던 김승규 전 국정원장, 노무현대통령이 사퇴요구 2006년 말 386 간첩단 사건을 수사하다 도중에 사퇴한 김승규 전 국정원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사퇴압력를 받았다는 미국 외교전문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에 따르면 버시바우 당시 주한 미국대사는 2006년 11월 1일 '한국의 새 국정원장'이라는 제목의 전문을 보냈다. 버시바우 대사는 신임 김 원장의 프로필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한편 '새 원장 선임을 둘러싼 의혹들'이라는 단락에서 구체적인 사퇴정황을 기술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노무현 대통령은 전쟁터에서 말을 갈아타지 않는다지만 10월 25일 (청와대) 내부회의에서 노 대통령은 김승규 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고 일부 정보원들이 말했다고 썼다. 날짜까지 적시되어 있는 것이다. 이틀 뒤인 27일 김 원장은 사의를 표했다. 이런 사실을 블로그를 통해 알린 재미언론인 안치용씨는 "버시바우 대사가 정보원의 말을 인용하는 식으로 보고했지만 노 전 대통령이 김 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날짜까지 정확히 보고돼 있어 소문으로 나돌던 노 대통령의 사퇴압력설이 실제 발생했음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386간첩단 사건(일심회 사건)은 민주노동당 간부와 노무현 정부 당시 고위공무원 등이 북한공작원을 접촉한 사실을 포착하는 등 2006년 최대의 공안사건이었다. 수사 진행 도중 김승규 전 원장이 사퇴하자 사퇴과정에 청와대의 압력 논란이 야당을 중심으로 일었었다. 김승규 원장과 당시 김만복 차장은 386 간첩단 사건 수사를 두고 서로 대립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이와 관련 김만복 차장을 승진시킨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정권 말기 국정원을 다잡을 의도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청와대가 386 간첩단 사건을 은폐하려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는 일부의 시각도 전문에 담았다. ========================================================= 간첩단 수사한다고 국정원장 쫓아낸 盧정권의 正體 노무현 정권 시절 국가정보원이 청와대 386 출신 참모들의 개입 의혹까지 불거졌던 간첩단 ‘일심회’ 사건을 수사한다는 이유로 국정원장을 쫓아내버린 기막힌 실상이 5년이 지나서야 일부 드러나고 있다. 폭로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가 최근 공개한 미국 외교 전문(電文)에 따르면, 알렉산더 버시바우 당시 주한미대사는 “일부 비판론자들은 노 대통령이 (2006년) 10월25일(미국 현지시간) 청와대 내부회의에서 김승규 국정원장 사퇴를 요구했다고 말한다”고 보고했다. 노 전 대통령은 10월26일 안보관계장관회의 직후 김 원장을 따로 불러 “이제 그만 하시라”고 경질 의사를 밝혔고, 김 원장은 “자진사표로 해달라”는 청와대측 요구대로 다음날인 27일 사표를 제출했다는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이 국정원장 경질로 수사를 중단시킨 배경을 짚어보는 건 어렵지 않다. 당시 여당이던 열린우리당과 청와대 내부의 386 인사들의 관련 의혹이 강하게 제기됐지만 이들이 되레 김 원장을 몰아내는 황당한 사건인 것이다. 사퇴를 앞둔 김 원장은 국정원 간부회의에서 “정부 내에, 국정원 내에도 간첩이 없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라고 개탄했었다 . 당시 국정원은 장기간의 추적 끝에 최기영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이정훈 중앙위원, 장민호, 손정목, 이진강 등 5명을 구속 기소했으나 열린우리당과 청와대에 숨어 있을지도 모를 ‘간첩 세력’에 대해선 손도 못대고 물러나야 했다. 당시 수사 및 대공 정보·공작팀은 간첩을 잡아냈는데도 권력 핵심을 건드려 줄줄이 물갈이됐다. 노 전 대통령의 임기 4년차인 2006년은 대한민국 안보의 무장해제 시기였다. 북한이 7월5일 새벽 대포동 2호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자 일본과 미국은 물론 러시아까지 긴급 안보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했는데도 정작 노 정권은 김정일 정권을 자극하지 않겠다는 속셈에서 의도적으로 늑장 대응했다. 이어 10월9일 북한은 1차 핵실험을 감행했는데도 당시 노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를 겨냥하는 것도 아닌 장난감”이라고 딴 소리를 해댔다. 대한민국의 안보 해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종북(從北)을 넘어 국가 반역(反逆)행위라고 마땅히 규정돼야 한다. 당시 노 대통령 밑에선 이종석 통일부장관 겸 국가안보회의(NSC) 상임위원장, 김만복 국정원장, 여당인 열린우리당에는 당의장인 정동영 의원이 대북정책을 좌지우지했다. 노무현정신을 계승한다는 세력들이 북한의 천안함·연평도 도발 때 북한 편을 든 이유를 알 만하다. 이들은 대선을 2개월 앞둔 2007년 10월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에 이르렀다. 정 의원은 노 정권 때 결정한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선 입장을 표변해 반대하고 있다. 노 정권의 반역적 실상들에 대해선 지금이라도 수사를 통해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 김승규 전 원장도 일심회 사건을 둘러싼 내막(內幕)에 대해 입을 열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 안보가 종북·반역 세력에 의해 내부 붕괴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 김진희 기자 역시! 노무현은 얼룩만 묻은 대통령
	291	김대중과 노무현의 과오를 지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짜증나는점.. [새창]	2011-10-08 11:23:07	1	삭제
		아아 얼룩묻은 우리의 무현찡은 가셨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0928n15764
	290	김대중과 노무현의 과오를 지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짜증나는점.. [새창]	2011-10-08 11:23:07	9/24	삭제
		아아 얼룩묻은 우리의 무현찡은 가셨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0928n15764
	289	김대중과 노무현의 과오를 지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짜증나는점.. [새창]	2011-10-08 11:20:15	1	삭제
		얼룩묻은 수준의 무현찡 http://news.nate.com/view/20110913n10435
	288	김대중과 노무현의 과오를 지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짜증나는점.. [새창]	2011-10-08 11:20:15	8/23	삭제
		얼룩묻은 수준의 무현찡 http://news.nate.com/view/20110913n10435
	287	김대중과 노무현의 과오를 지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짜증나는점.. [새창]	2011-10-08 11:18:14	2	삭제
		에라이 ㅋㅋㅋ
	286	김대중과 노무현의 과오를 지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짜증나는점.. [새창]	2011-10-08 11:18:14	8/23	삭제
		에라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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