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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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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백선엽, 박정희 친일파 맞나요? [새창] 2011-09-04 22:08:06 0 삭제
    공글이/// 자료의 출처가 없지않습니까. 물론 자신이 알고있는 내용이라 출처가 필요없다해도
    그동안 박정희는 간도에서 활동하지 않았다는 말만들었지 위의 글은 처음이니까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4 22:01:09 1 삭제
    정말 키 작다

    83 고조선을 계승한 고구려 [새창] 2011-09-02 18:03:23 2 삭제
    고구려가 고조선을 계승했다함은 '유사역사학'인건가요?
    그렇다면 '고구려 요동사', '고구려 만주족사', '고구려 중국 지방정권사' 가 정설인겁니까?
    아니면 고구려는 그 어떤 민족도 계승하지않은 민족의 시초인가요??
    고조선 - 고구려 - 발해 - 고려로 이어지는 정통론은 떡밥인겁니까?

    82 고조선을 계승한 고구려 [새창] 2011-09-01 22:25:08 0 삭제
    [출저] 고구려는 고조선을 계승했다 [작성자] 쐬주구신
    81 백제 서기 말입니다. [새창] 2011-09-01 22:12:43 0 삭제
    고구려가 고조선을 계승한것에 대한 고증 (퍼온글) http://blog.naver.com/inkisong76/32324754

    1. 한민족의 기원인 고조선과 단군, 그리고 고구려의 관계


    (1) 주몽의 아버지 해모수는 단군壇君

    단군 신화와 고조선을 한낱 신화로 치부하며 역사의 영역에서 배제해버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 민족의 시작이 고조선임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군과 고조선이 실제로 존재했는가의 문제(*주1 참고)는 차치하더라도, 일연의 [삼국유사] 이래로 우리는 민족의 시발점이 단군과 고조선이라는 것을 굳게 믿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럼 한민족의 기원인 고조선과 고구려의 관계를 한번 고찰해봅시다. 우선 기록들을 좀 보지 말입니다.

    갑신년에 즉위하였고 19년간 나라를 다스렸다. 성은 고씨이며, 이름은 주몽朱蒙인데, 혹 추몽鄒蒙이라고도 한다. 단군壇君의 아들이다.
         - [삼국유사] 왕력 1, 고구려 동명왕조

         단군壇君이 서하西河 하백河伯의 딸과 관계하여 아들을 낳아 부루라 하였으니, 부루와 주몽은 이모형제일 것이다.
         - [삼국유사] 권1, 고구려조

    (전략) 결국 주몽은 오이, 마리, 협보와 더불어 남으로 망명하였는데 부여의 추격이 뒤따르고 앞에 엄체수가 있어 강을 건널 수 없게 되자
         물을 향하여 “나는 천제天帝의 아들이며, 하백의 외손인데, 추격이 급박하니 어찌하면 좋겠는가.”라고 외치니,
         고기와 자라들이 물위에 떠올라 다리를 만들어 주어 건널 수 있었다. - [동명왕편]

    (전략) 왕은 천제天帝의 아들일 것이라 생각하여 그 어미에게 거두어 기르게 하고는 이름을 동명東明이라고 하고, 항상 말을 사육하게 하였다.
         동명은 활을 잘 쏘니(후략) - [삼국지] 권30, 위서30, 동이열전30, 부여전

    주몽의 아버지는 북부여를 세운 해모수이고, 따라서 위 기록들에서 언급되는 '단군'과 '천제'는 곧 해모수를 일컫습니다. 해모수를 단군이라 칭한 것을 보면 해모수가 옛 고조선의 단군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군 신화에서 보여지듯이 단군은 하늘에서 도래한 환웅의 아들이었으므로 해모수를 '천제'라고 칭하는 것도 이를 뒷받침해 줍니다. 참고로 [삼국사기]에서는 해모수를 '천제의 아들'로 표현하고, 다음 항목에서 인용할 광개토대왕비문에서도 해모수를 '천제'로 일컫습니다.

    이처럼 해모수는 단군의 후예인 동시에 고조선의 계승자로서 북부여를 세웁니다. 그리고 주몽의 후손들, 즉 훗날의 고구려인들은 광개토대왕비문과 모두루 묘지문에서 주몽이 세운 고구려는 해모수의 북부여를 계승했음을 밝힙니다.


    (2) 고구려인들이 직접 쓴 '단군 해모수' 계승 의식

    옛날 시조 추모왕鄒牟王이 나라를 세우셨는데, 왕은 북부여에서 오셨으며 천제天帝의 아들로서 어머니는 하백의 따님이었다.
    (후략) - 광개토대왕비문

    하백의 손자이며 일월日月의 아들인 추모성왕鄒牟聖王은 원래 북부여에서 나왔으니 천하 사방은 이 나라와 이 고을이 가장 성스러운 곳임을 알아라.(후략) - 모두루 묘지문

    원래 주몽은 해부루가 부여를 동쪽으로 옮긴 동부여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남하하여 고구려를 세웠으므로 실제로 북부여가 아니라 동부여에서 도래한 것이 맞습니다. 이것을 모를리 없는 고구려인들이 사실과 어긋나게 기록한 광개토대왕비문과 모두루 묘지문의 내용은 주몽이 해모수가 세운 북부여의 계승 의식이 분명했고, 고구려 역시 그러한 의미로 건국되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또한 삼국유사에도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동명제는 북부여를 이어 일어나 졸본주에 도읍을 정하고 졸본부여가 되었으니, 곧 고구려의 시조였다 - <삼국유사>

    이처럼 고구려가 단군의 후예인 해모수가 세운 북부여를 계승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3) 고구려의 첫 점령지의 이름이 '다물'로 개칭된 이유

    주몽은 고구려를 세우고 즉위한 기원전37년에 송양의 비류국을 정복합니다. 주몽은 자신과 고구려의 첫번째 점령지인 비류국의 이름을 '다물'로 개칭하는데, '다물'이란 고구려말로 곧 '옛 땅을 회복한다'라는 뜻입니다. 이는 곧, 고조선의 멸망 이후 낙랑과 현도, 그리고 그 행적이 뚜렷하지 않은 북부여와 동부여밖에 남지 않아 슈퍼파워의 공백 지대로 남아 있던 요동 및 만주 지역을 회복한다는 강력한 의사 표명으로서, 곧 고조선에 대한 계승 의식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4) 고구려의 고분 벽화에서 묘사되는 단군 신화

    고구려의 고분 벽화에서는 단군 신화가 묘사됩니다. 장천 1호분의 벽화를 보면 나무 아래 굴 속에 곰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으며,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굴 밖으로 뛰쳐나간 호랑이가 말 탄 무사들의 화살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을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군신화의 내용과 일치하며, 호랑이가 무사들의 공격을 받는 것은 환웅족이 곰족과 결합하여 단군을 낳은 것과는 달리 호랑이족을 배척한 것을 의미합니다.

    또 각저총의 벽화에서도 두 씨름꾼이 맞붙어 싸우는 왼쪽 나무 아래 곰과 호랑이가 등을 돌리고 서 있습니다. 나뭇가지에는 수많은 열매가 매달려 있는데, 이는 두 부족의 싸움에서 승리한 쪽이 가질 수 있는 정치권력과 이권 및 전리품을 상징한 것을 의미합니다. 이 역시 단군 신화를 묘사한 것입니다.


    (5) 결론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은 단군의 후예인 해모수의 아들이었고, 후대의 고구려인들도 주몽과 고구려가 북부여를 계승했다는 의식을 뚜렷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주몽은 첫번째 점령지인 비류국을 옛 땅을 회복한다는 의미의 '다물'로 개칭하여 고조선 계승 의식을 분명히 했고, 고구려의 여러 벽화에서 단군 신화가 묘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구려는 분명히 우리 민족의 시발점인 고조선과 단군을 계승한 나라였고, 따라서 우리 역사의 일익을 맡고 있는 것임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주1 : 참고로 해방 이후에 학계에서 단군조선을 신화로만 처리하고 그 실체를 부정하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식민사학자로 유명한 이병도는 죽으면서 단군과 고조선이 실재했음을 고백했고, 1960년대를 기점으로 단군조선에 대한 새로운 조명이 여러 각도로 나타났으며, 특히 문화인류학적인 측면과 고고학적인 측면에서 단군조선을 새롭게 부각하는 연구가 나타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학계에서는 대부분 단군조선을 역사적 실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고구려가 고조선을 계승했다는 내용입니다.


    80 dd [새창] 2011-09-01 21:33:54 0 삭제
    !!!! ◑db◑ d ◐db◐ !!!!
    !!!! O O !!!!
    79 백제 서기 말입니다. [새창] 2011-09-01 21:25:30 0 삭제
    위에 언급되어있는 백제사람들의 목숨건 저항, 멸망한 고구려를 다시 세우고자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 의병의 힘이 컸던 임진왜란
    , 일제강점기 당시 많은 독립투사들의 순국, 독립운동, 고구려의 고조선계승은 우리 민족이라는 이름아래 행하여진 일들이 아닐까요?
    78 백제 서기 말입니다. [새창] 2011-09-01 20:06:32 0 삭제
    덧글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한민족은 민족의식이 어느 나라보다 투철한것 같습니다^^
    77 [역사스페셜]을지문덕의 살수대첩[BGM] [새창] 2011-08-31 21:06:59 0 삭제
    허허허 이거 본문보다 댓글이 더 재미있네요
    76 김구 선생 최후의 순간??? [새창] 2011-08-27 20:34:27 0 삭제
    대한민국...참...
    75 [서프] "이리 지켜준 나라인데"…'윤봉길 폭탄의거 실제' 영상 [새창] 2011-08-27 20:33:05 0 삭제
    아... 정말....
    74 왜란때 누르하치가 도와준다고했는데 [새창] 2011-08-27 20:20:46 0 삭제
    ㅋㅋㅋㅋ 무에타이 병사

    73 조선을 일제에게 팔아넘긴 매국노들 [새창] 2011-08-27 19:26:08 0 삭제
    고종황제가 좋아서 그랬을까요?
    저는 나이어린 학생이라서 아는게 많이 부족하지만 고종황제와 일본과의 관계정도는 알것같습니다. 적어도 학교를 생각하면요!!!
    키작고 힘약한 학생과, 키크고 힘이 세서 약한학생을 자기 딱까리로 삼고 빵사오게하는 '일찐'인것 같네요
    일찐:야? 기분나빠?? 빵셔틀:아..아니야...그런거아니야.....
    일찐:나한테 돈줘도 기분 안나쁘지?? 빵셔틀:음...으응............
    일찐:야....근데.......너 어제 학주한테 왜갔냐??? (헤이크 특사 파견), (헐버트박사 미국특파<조미수호조약의거 미국의 도움으로 일제를 몰아내려고 함>[결과: 루즈벨트대통령 조미수호조약을 아예무시 헐버트와 만나는 것을 거절함]) 빵셔틀:어,,, 어.... 그게아니라.....저...
    일찐:원펀치 빵셔틀: 쓰리강냉이 날라감 (고종황제 강제태위)
    일찐:병신세끼 한번만더 지랄해봐 그리고 내가때렸다고하면 그땐 정말 죽어 빵셔틀:어.....응.........
    부모님:너 얼굴이 왜이래??? 빵셔틀:넘어진거예요 헤헤 누구한테 맞은거 절대 아니예요 헤헤
    부모님:왜 바보같이 넘어지고그래 어??병신이야??? (2011년 고종은 후손들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무능한 황제로 질타를 받고있다.)

    만약 본인이 고종황제와 같은 처지에 놓였다면..... 어떠했을까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history&table=history&no=2245&page=1&keyfield=subject&keyword=13년&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245&member_kind= 이거 보시고 불쌍한 고종황제를위해....10초 만이라도 고인을 위해 묵념합시다.


    72 백제가 일본에서 '쿠다라'로 읽히는 이유 [새창] 2011-08-27 18:52:14 1 삭제
    .......배달의 민족...............................................................................
    현재 발견된 유물로는 기원전2500년경에 황하와 양쯔강 주변에 도시국가 가 생겨났고
    환빠들이 지랄거리는 걸로만 알던 '홍산문명'도 실제로 있었던 걸로 밝혀지고
    그렇지만 신시배달한국이 무슨 중국대륙전부와 이집트까지 영향을준 거대 제국이라는건 절대 아닌것 같고
    아마도 신시배달한국은 홍산주변의 작은 부족국가 이었던것 같습니다.
    사마천의<사기>에 나오는 '치우족' 인것같네요.
    '치우천황'과 일관성이 있고요. '배달'민족이라는것도 신시'배달'한국 ㅎㄷㄷ
    삼국유사에서 환웅이 구름타고 내려 오는건 한반도로 이주한 치우족을 묘사한게 아닐까요?
    그당시 한반도 사람들은 돌들고 우가우가 거렸을테니. 신기한 물건들을 가지고 있는 이주민을보고 신 처럼 여기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사기>에서 치우족은 바람, 비, 구름을 마음대로 다루었다 하는데
    삼국유사에 풍백, 우사, 운사 가 나오는거 보면 ㅎㄷㄷ
    아마 지금 우리가 알타이족 이라 부르는 이들중의 한 무리인듯
    고조선 이전에도 분명히 동아시아에서는 사람이 살고있었고, 그로인해 문명은 반드시 생겨나죠.
    그리고, 신시배달국의 신시는 삼국유사에서 환웅이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것이 신시이니
    이주민이 신시에서 문명을 이룩했다는 뜻이 아닐까요??
    배달민족을 아예 부정하면서 귀를 막아버리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홍산문명을 배달민족의 거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쪽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가장 큰 세력을 가지고있던 곰을 숭배하는 부족과
    호랑이를 숭배하는 부족과 마주치고, 곰부족과는 평화롭게 협상하여 땅을 차지하고.
    호랑이 부족과는 협상에 실패하여 전쟁후 승리
    신시를 거점으로 문명을 형성 이후 나라를 세우는데 나라이름을 주신(조선의 옛날 발음)으로 하였다.
    이렇게 한민족이 생겨났겠죠?? 사실 '배달'소리만 나오면 '떡밥'이네'환빠'네 거리는데 너무싫음
    한단고기읽어본적도없는데ㅡㅡ 단군이 실존인물이 아니라며 지껄이는 사람들
    일본 왕실도서관에서 발견된 고조선, 단군 관련 사서들은 어떻게 설명할것인지.....
    배달민족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넘쳐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배달민족은 실제 존재하는것 같아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7 16:45:23 0 삭제
    일본에서 영웅이라며 찬양하고, 최고의 사무라이로 뽑는 '오다 노부가나' 와 삼국지 '여포'와 비교하면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중국에서
    여포는 힘만세고 부하를 막대하는 정말 힘만센놈인데, 일본에서는 오다 노부가나를 영웅 오다 노부가나~거림 참고로, 여포가 믿던 부하한테 배신당해서
    망하는 것처럼 오다 노부가나 도 부하한테 배신당해서 뒤짐 ㅉㅉ 그런놈이 일본에서는 위인임
    근현대사는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 일본이지만 과거로 갈수록 초라해지는 일본역사는 중국에서 '무식하게 힘만세고 성격 더러운놈'
    이라는 인식을가진 여포와 정말 평행이론 인 오다 노부가나를 그들의 영웅으로 내세움 실제로 일본 속담중에
    닭이 알을 낳게 하기위해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꾀를써서 알을 낳게하고,
    도쿠가와 이예야스는 닭이 알을 낳을때까지 기다리고,
    오다 노부가나는 닭이 알을 빨리 낳지않아 화가 나서 닭을 죽여버렸다.
    이런게 있음.
    그런데 오다노부가나 는 문명5의 일본군주임 ㅋ 사무라이ㅋㅋㅋ 참으로 위대하시네
    근데 쇼군 갑옷은 멋짐 ㅋㅋㅋㅋ
    아! 그리고, 전국시대하면 갑옷 멋있는 사무라이를 떠올리지만 계속되는 전쟁에서 힘들어하는 백성도 생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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