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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댕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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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9객) 머리맡에 곰인형을 두고 자는 이유 [새창]	2012-09-03 22:16:45	2	삭제
		쟤는 제린데..... Posted @ 오유앱
	6	19금) 쿠션 . bgm [새창]	2012-08-31 12:26:27	0	삭제
		와아.........................................................................................................................................................................................
	5	독도 왜 가세요? [새창]	2012-08-16 03:07:26	128	삭제
		여기서 김종민 멘사 회원 인증
	4	쪼오오오오옥 [새창]	2012-08-16 03:03:24	0	삭제
		1안드로이드??
	3	쪼오오오오옥 [새창]	2012-08-16 02:48:01	1	삭제
		Luceydnoria님 목소리가 들려 마시쪙? 마시쪙 아놔 육성으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여자상사가 날 엿먹이는 방법.;; [새창]	2012-06-20 23:52:41	0	삭제
		#1. 회사에서 오빠가 뭡니까? 그런건 특히나 이성이 뭐라 하거나 상사가 직접적으로 '날 그렇게 부르지 마라' 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동성인 사람이 지적해줘야하는게 맞는겁니다. - 나이비슷한사람들끼리 회식자리에선 오빠동생도 하는게 우리회사 분위깁니다. →편한 호칭 사용하는 회사 분위기에서, 남자선배들한테만 오빠 하시는것보다, 여자선배들(3명밖에 없다고 하셨는데..)한테도 언니 하시면 더 좋을듯 싶습니다(괜히 남자들한테만 오빠 오빠 하고 여자선배들한테는 깍듯이 호칭쓰면 좀 안좋게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2. 100% 사람들이 님 오해할 상황 맞아요. 근데 절대 남직원은 님한테 뭐라고 못할 상황이죠. - 멀리서 출퇴근하는 분이 많아서, 지하철타고다니시는 분 배려해서 11시 이전에 회식 끝내고요, 대리해서 가시는 분들 없고 그 분들 집 근처에서 마십니다. ㅡㅡ;;; →물론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님이 유도리 있게 잘 대처할 수 밖에 없겠네요. #3. 12시 30분까지 근무인데 관습적으로 12시에 나오는거지 정상적인 상태라면 12시 30분까지 있어야되는거 아닙니까. 대리가 잘못하건 말건 지적한거 자체는 맞는건데 '지도잘못하면서 뭔소리래' 이러면서 반발할 일이 아닌데.. - 정식퇴근시간은 12시 30분이나 임직원 모두 암암리에 12시 점심먹고 퇴근하는것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내가 언급했던것은 이대리의 표리부동했던 행동에 대해 이야기 했던겁니다.ㅡㅡ; →이건 어느 회사가도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우리 회사도 주5일인데 토욜 출근 안하면 눈치 겁나 보입니다.. 지들은 잘도 출근 안하면서 ㅡㅡ 님이 한발 물러서서 남들 한다고 무작정 따라하지 마시고, 눈치 봐가면서 정시 퇴근을 해보세요. 상사들한테 인기 만점이 되실 수도 ^^ #4. 나가서 안받은거도 그렇지만, 내생각엔 바로근처자리인데다 본인이 그사람을 싫어하니 목소리가 더 귀에 잘들어와서 거슬렸던것 같은데, 싫어하는 입장에서도 소곤소곤이라고 한거보면 정말 신경써서 작게 통화하긴 했나보네.. - 자기딴엔 소곤소곤 한다는것 같은데,, 그렇게 다른 사람들 배려해서 소곤소곤얘기할꺼면 업무시간에 업무전화로 한시간 이상을 잡담한다는것 자채가 아이러니 아닙니까? 소곤소곤 해도 파티션 하나 사이에 두고 그게 어디 소곤소곤 들립니까? →짬밥의 위력 같네요.. 보통 말단 사원이 회사전화로 사적인 전화 했다가 걸리면 그날로 고헬이죠.. ㅋㅋ 님 상사는 짬빱이 되다보니 편한가 봅니다. 늦게 들어온 님이 이해하셔야되겠네요.. #5. 회사가 먼저!일이 먼저! 라고해도 못바꾸는게 있는거지 ㅡㅡ; 애 돌이면 오히려 회사에서 당연히 이해해줘야 하는거구만, 애기 돌잔치를 혼자 날 잡는거도 아니고.. 내 보기엔 회사 분위기가 이상한거같은데 - 애엄마심정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나, 일전의 일들로 미루어보아 이대리같은 멘탈에서 자기일이 먼저라고 얘기했던걸 꼬집은겁니다. →이런걸로 이대리를 까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건 아닌거 같아요.. #6. 빠른년생인데 동갑처럼 하고 안하고는 둘이 합의보는거 아닌가 - 한살많은 다른 대리님은 꼬박꼬박 존대말 합니다.ㅡㅡ; 이대리 멘탈 자체가 남자 과장 차장한테도 반말함 (지딴엔 귀염돋게) →여성이 극히 적은 회사에서 여자들이 살아남는 법을 잘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남자는 여자가 반말을 하든 멀하든 화안내니깐요. #7. 아 녹차, 커피 이런거 마시다 만거 화분에 부으면 금방 죽는다고. 한두모금이라도. - 맨날그러는것도 아니고 그날 처음 그런거 걸린거임.;;; 이건 뭐..꼬투리잡힐만 하다고 인정!! →죽을뻔한 화분을 이대리가 구했네요... 머 화분에 대한 상식이 없는 관계로........pass #8. 월례조회면 갑자기 잡힐 회의도 아닐텐데, 회의 잡혀있으면 화장실도 참고 있다가 시간맞춰 회의하고 화장실가는게 맞지 않나. 그리고 그냥 안오면 먼저간다~ 이게 남직원들 다 있는데 화장실에서 시간 오래보내고있다고 광고하는거처럼 들림? ... - 40분동안 운전하고 오면서 참아온 똥... 님들은 참을 수 있음??? 이 얘기까진 안하려고 했으나. 빨리 끊고 나오려고 하던 중이였음.ㅋㅋ (아..ㅅㅂ 구차해.;;;) 화장실에 조용히 들어와서 얘기했어도 되는것을 복도에서 남자직원들 우루루 지나가는데 목청껏 샤우팅한 개매너임. →프라이버시가 있지.. 이대리 개객이 #9. 이건 앞뒤상황을 봐야 누구 편을 들든 할 수 있겠는데? 솔직히, 컴퓨터 전혀 모른다면서 혼자 조금만 인터넷 검색해도 해결 되는 사항가지고 전산담당 계속 불러대는 직원들, 좀 화납니다. - 나도 좀 미얀하긴 했음;; 이것도 이대리냔의 표리부동을 지적한거임 →이건 님이 잘하신겁니다. 전산팀이 왜 있겠어요. 프로그램 고치고 컴퓨터 고치라고 있는곳이에요. 괜히 님이 좀 아신다고 고치려고 헀다가 더 망가지면 님만 잘하려다 욕먹는 꼴 됩니다. #10. 저런말 자주 하지 않나요? 누가 한숨소리 크게 내면 거기에 호응해주는 말로... 뭔 한숨을 그렇게셔~ 땅꺼지겠다~ 이런멘트.. 이거가지고도 뭐라고 하나..무섭네... - 눈치코치 밥말아먹지 않은이상 호응해주는말투인지 비아냥거리는 말투인지 들어보면 알지않음?ㅋ →님을 좀 못마땅히 보는거 같긴하네요.. 힘내요.. 이대리 개객이 저랑 비슷한 처지에 있는거 같아서... 이렇게 글남겨보아요.. 저도 3년차 말단사원으로써.. 있는 일 없는 일 싸그리 다 하는 마당에 눈치는 눈치대로 주고, 욕은 욕대로 먹고 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직급 깡패라는 말이 있어요.. 짬빱 되고, 직급 높으면 무조건 까야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회사 생활 하시는 사원급 분들은 대부분 다 겪으실것 같은데... 혹시 안겪으시는 분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그회사로 이직합시다.
	1	ㅅㅅ하다 여친 빵터짐 [새창]	2012-05-06 10:37:04	3	삭제
		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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