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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오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만백성이 글자를 알게되면 자기들 기득권이 무너진다.. 의미심장~ [새창] 2011-11-25 01:56:34 0 삭제
    저시대에는 명나라의 선진 문물, 기술을 배워야 기득권층이 되는 시대입니다.
    그들의 말과 글인 한자는 당연히 필수 과정인거지요.

    현제를 보면 잘 알수 있지요.
    선진 기술이 어디서 부터 오나요? 미국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외국어를 일어, 중국어, 독어, 불어 등을 배우는데 기껏해야 2년 뿐인데.
    영어는 초등 4학년 부터 배우지요. 그것도 매해 시간이 늘어나면서요.

    기득권층은 괜히 영어를 필수 과목으로 만든것이 아닙니다.

    그나마 열려 있어서 수업시간에 배우는 거구요.

    영어가 공무원 시험부터 공사, 대기업, 튼튼한 중소기업 까지 중요 판별 수단이 되는 이유는 다 그 이유 입니다.


    201 만백성이 글자를 알게되면 자기들 기득권이 무너진다.. 의미심장~ [새창] 2011-11-25 01:56:34 1/4 삭제
    저시대에는 명나라의 선진 문물, 기술을 배워야 기득권층이 되는 시대입니다.
    그들의 말과 글인 한자는 당연히 필수 과정인거지요.

    현제를 보면 잘 알수 있지요.
    선진 기술이 어디서 부터 오나요? 미국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외국어를 일어, 중국어, 독어, 불어 등을 배우는데 기껏해야 2년 뿐인데.
    영어는 초등 4학년 부터 배우지요. 그것도 매해 시간이 늘어나면서요.

    기득권층은 괜히 영어를 필수 과목으로 만든것이 아닙니다.

    그나마 열려 있어서 수업시간에 배우는 거구요.

    영어가 공무원 시험부터 공사, 대기업, 튼튼한 중소기업 까지 중요 판별 수단이 되는 이유는 다 그 이유 입니다.


    200 내년 1월부터 복무했던 부대서 예비군 훈련 [새창] 2011-11-23 16:49:0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민방위 훈련 받는 나로서는 졸라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젊어져서 군대갈래 지금처럼 살래 이러면 젊어지고 군대 다시가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 받을때가 좋은거여~ 젊다는 것 아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보니 왜 이렇게 무리해서 바꾸나 고민하게 되네..
    진짜로 전쟁 준비하나 보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카께서 병신 외교를 하셔가지고 지금 좆되기 일보 직전이라 그랴.
    중국이 미국 조까, 미국이 칭크 디져. 이러고 있는데
    병신 같이 미국횽 좋아 좋아 . 똥꼬 빨아줄게 ~ 핥,핥 거리면서 fta 해줬잖아.
    지정학적 위치상 정치학적 위치상 우리는 그러면 좆되거든..
    항상 그래서 전쟁난거야~씨바.
    중국 입장에서는 한국의 대중 수출 흑자 용인하면서 봐주고 있었는데
    미국으로 딸랑 거리니 졸라 열받지.. 이제 중국으로 부터 존니 멋진 굴욕을 당할거야 ..예언!!!
    그리고 힘으로 우리랑도 미국과 비슷하게 열어라 할테고, ㅋㅋㅋ
    미국은 하지마 이럴테고 중간에 낑겨서 다음 정권은 졸라 힘들거야~ㅋㅋㅋㅋ

    방법은 중국이 열라고 하는데 미국아 뭐줄래~ISD 폐기하고 다시 하자~ 요럼서 잇속 챙겨야 하는데..
    미국이 하지말래 중국이는 뭐줄래~ 요러면서 여우같이 굴어야 하지.. 그러면서 가끔 유럽이 한테 빌붙기 권 사용하고 ㅋㅋㅋ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유럽을 간혹 이용했어야지 에효~ 빙신들~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지금 이란과 중국의 연결로인 아프가니 스탄 조져서 편끊고, 대만에 무기수출하고, 네팔이니 이런대 까정
    지원하면서 중국 막고 있어서 지금 중국 입장으로는 남중국해랑 동남아 화교권국가들 규합하고 있잖아.
    조만간 한국서 뭔일 나겠네 아......쫄린다..........

    진짜 불안해 지네.....
    199 李대통령 "세계 정상들이 나를 '녹색성장 대통령'이라 불러" [새창] 2011-11-22 14:23:52 1 삭제
    그린호구 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98 카드 소액결제가 죄입니까? [새창] 2011-11-22 14:15:48 25 삭제
    다들 뭔가 오해를 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 드리자면.
    소액을 카드로 청구하던 고액을 카드로 청구하던 어차피 수수료율을 따져서 가져가기 때문에 별 차이 없어요.

    어차피 비율입니다.
    카드 단말기 수수료가 있어서 소액 같은 경우에는 그 부분 때문에 이득이 좀 주니까 문제가 되긴 하지만
    카드 단말기 회사에는 1건당 얼마씩 받는데 처음에는 낸다 하더라도
    오히려 건수가 얼마 이상 넘어가면 적립해서 일부 돈을 돌려 주기도 합니다.
    사장님 말따라 잘된다면 카드 단말기 수수료는 없다고 보는게 맞고요.

    아마도, 현금 필요한데 다들 그날따라 카드 긁어 물건 사가니 짜증이 났다고 볼 수 밖에..

    저도 사업해본 사람의 입장으로 처음엔 감정적인 편이였는데 계산해 보니 별차이 없더라구요.
    수입이 확실히 드러나서 세금 잘 내게 된거 외에는..

    경기가 어려워지니 나중에는 카드라도 긁어서 제발 좀 손님이라도 오셨으면 하데요..

    참... 카드 수수료는 자영업자에겐 진짜 높아요. 씨발입니다.
    3% 정도 항상 떼는데 개새끼들 이예요..
    세금 정산 할 때 환급은 받긴 하지만 씨발은 맞아요 ,,

    너무 높아.

    결론 카드사 제일 큰 잘못,
    사장님 감정적 잘못.
    님은 잘 못 없음.. 본사에 전화하세요~

    197 한 교회와 여러 교회 섬기는 것에 대해서 [새창] 2011-11-22 11:47:03 0 삭제
    괄호의 믿는자 는 없어도 되는 문구 인데 누가 넣은거지 ㅋㅋㅋㅋ
    이형제는 지극히 작은자, 감옥에 있는 또는 어려움에 처한자 등으로 문맥상 해석이 되는 내용입니다.
    한교회에서 깊은 교제를 하라는 것은 아무래도 많이 배웁니다.
    일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좋은 것, 안좋은 것 다 배우게 되는데 그게
    신앙생활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인성의 자라게 되어 사람이 신성으로 가는 교육이 되지요,
    물론 저는 벗어 던졌지만, 교회의 교역자나 교인들 틈에서 교제를 통한 성장보다 실망이 더욱 많아.
    신에 대한 존재 조차도 의심이 들정도가 되었거든요.
    한 교회건 두 교회건 상관 없어요. 중요한 것은 교제입니다.
    사역이 아니라 교제가 관건이고요,
    헌금 부분은 부수적인 일입니다. 십일조나 헌금은 나누어서 내시던가.
    아니면 어차피 하나님이 받는 일이므로 자선단체에 내셔도 되고요.

    지교회 지교회 이런식으로 편 가르기 하는 것은 순전히 돈 때문이니 빅 엿을 날려 주시면 되고요.

    십일조는 성경적으로 봤을때 벌이의 십일조, 그러니까 수확할 때 일년에 한 번 하는 십일조와.

    삼년에 한 번 하는 십일조 두종류가 있는데, 일년에 한번하는 십일조는 목회를 업으로 하는 레위 지파를 위한 헌금이고,

    삼년에 한 번하는 십일조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과부나 고아들 장애인들을 돕기위한 십일조 였으니.

    당신이 말씀을 듣는 곳에 헌금을 내는 일도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으시고,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는 것도 나쁜 일은 아닙니다.

    다 중심에 하나님이 없다면 자신의 소득의 십분의 일을 하지 못하지요 . 아까우니까요.


    196 한 교회와 여러 교회 섬기는 것에 대해서 [새창] 2011-11-22 03:23:48 0 삭제
    나를 믿는 작은자에게 하는 것이 나에게 하는 것이라 라고 정말 적혀 있나요?
    앞에 나를 믿는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씀을 좋아하고 말씀을 듣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구원이 있다고 성경에 나와 있지요.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 협력하라고 도 나와 있고요.

    마리아와 마르다의 예를 들면서 일하는 것도 좋지만 말씀을 더 사모하라는 예화도 있고요.

    교회 목사나 전도사들이 지들 일손 빼앗기고 그러니 인간적 기준으로 보고 지들이 많이 판단들 합니다.
    일부 좋은 분들은 깊은 교제가 도움이 더 크기 때문에 한 곳에 있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요.
    청년부의 일과 다른 봉사가 정말 하나님의 일인지는
    저와 같은 경우는 몇 십년이 지나보니 맞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그 사랑을 기억하면서 누군가 도움을 청할 때 쉽게 도울때 이런게 더 신앙적인 것 같고.
    당신의 생활이 정직하고 바르며 주변의 것들을 사랑하고 품을 만큼 인성이 잘자란다면 그게 오히려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이라는 사실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마음의 중심에 교회나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라면 그게 옳다고 봅니다.


    195 한 교회와 여러 교회 섬기는 것에 대해서 [새창] 2011-11-22 03:13:17 0 삭제
    원론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좋아 하는 일인가가 중요하겠지요.
    194 그놈의 자유의지 [새창] 2011-11-22 03:07:10 0 삭제
    그러게요. ㅋㅋㅋㅋ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한 댓가가 죽음( 말은 죽음이지만 실제로는 영생 ㅋㅋㅋ 영원히 지옥불에 타야 하니까)이니까
    자유를 정말 사용할 줄 모르는 능력 없는 인간에가 자유를 줬다는 것은
    세살 아기에게 안전핀 빼고 수류탄을 쥐어준 거랑 다름 없지요.

    뻔히 죽을 것을 알고 있었으니 태초에 인류(택자만)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실 계획이 있었으니
    성경 곳곳에 그 당시 인류(택자 조차도)는 들어도 개소리로만 들리는 예언을 해 놓으셨지요.

    그럼. 하나님은 어떤 잘못을 하셨을까?
    아기에게 살상 능력이 있는 무기를 쥐어준 잘못.
    그리고 안전클립이 빠지도록 보고만 있고 터질때 까지 방관, 방조한 잘못.

    모...능력 있으시니 다시 살리시면 되니까 걱정 안한다면 할 말은 없는데.
    문제는 다~살리지 않는 차별이 잘못.

    애초에 예수님이 오셔서 개고생 하시고 목숨을 담보로 구원을 행하시지 않으셔도 되는데
    왜??? 그러셨는지 이해가 가지를 않아..
    우주를 천지를 창조 하시듯 한 말씀이면 되는데 ㅋㅋㅋ "인류는 구원 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한마디가 졸라리 하기 싫어서 아들 때리고 찢고 모욕주고 굶기고 이것 좀 안하면 안되냐니까 안된다.
    그럼 어쩔 수 없구요~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좌설하게 만들고 찔리고 상하시고 수치를 당하시면서 결국 돌아가셨지.

    다시 사셨지만 예수님도 인간과 똑같은 피해자야 ㅋㅋㅋㅋㅋㅋ

    암튼 한마디면 끝날 일을 아들을 피해자 만들고, 인간들은 천하의 개 씨발 좆같은 죄인이라 구제 받을 길 없다고
    지옥에 보내서 영원히 죽는데 .. 졸라 무서워 씨바... 영원히 죽는 것은 또 모냐...
    다만 믿으면 천국에서 영원히 산데.. 아... 영원히 사는거... 행복하게 산다지만 영원이란 말이 너무 버거워...

    믿으면 된다고 하는데 본적도 없고 육성을 들은적도 없는 글 쪼가리를 어찌 믿냐고.
    그러면 또 걱정말래. 믿음은 선물이래 하나님이 주신 선물. 그러니까 믿음 조차도 스스로 생길 수 없으니
    선물을 받아야 하는데 선물도 가려주 주지 ㅋㅋㅋㅋㅋ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준다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아전인수야 ㅋㅋㅋㅋㅋㅋㅋ
    아..좋다 좋아~ 대자연이나 우주의 법칙을 보면 그 위대함이나 경건함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고 공경하게 되니까.
    그곳에 바울이 말하길 하나님이 깃들어 있다시니까 사랑할 수 있지.

    근데 웃긴건~ㅋㅋㅋㅋ 그렇게 보면 다른 신들도, 돈도, 남자나 여자, 마약이나 환락을 사랑함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 아닌가?ㅋㅋ
    뭐... 비약한 거지만 논리적으로 보면 그다지 틀린 말도 아니니까.ㅋㅋㅋ

    선물 얘기 하다 말고 ㅋㅋㅋ 믿음이란 선물도 하나님 자신이 줘야 하는데 주지도 않고 믿음이 없다고 질책하고
    욕하고, 꾸짖으신단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믿지 못했으니 영원히 죽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렇게 목사들에게 말하면 그렇게 말하면 안된데~ㅋㅋㅋ 믿음이 부족한 것이고 사랑하지 않은 것이라네.ㅋㅋㅋㅋ
    믿음과 사랑은 선물이라 받아야 한다고 해도 내 탓이야 씨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내탓이 인정되고 회개를 하게 되어 천국으로 고고씽~

    결국, 내가 하나님을 부정하거나 뭐라하고 믿지 않는 이유는 성령님이 안와서야 ㅋㅋㅋㅋㅋㅋ
    죄를 짓고 안짓고의 문제는 그냥 디질 운명의 인간들을 위한 이유일 뿐이고. 살릴 놈은 친히 오셔서 살리지.

    왜 인간도 그렇잖아. 피규어든 인형이든 장난감이든 또는 게임 케릭이든 여러개중 유독 맘에 드는 것이 있는가 하면
    내 것인데도 정이 크게 가지 않는 것들..ㅋㅋㅋ 이해는 해.

    근데. 영원히 죽는것은 너무 하지 않나?
    인간을 사랑한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라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주면서 죽이는 걸 어찌 이해야하나 싶었는데,
    SM,새디스트나 마조키스트가 아니라 고통을 주고 받는 것에 사랑을 느끼지 않아봐서 공감이 안되지만,
    일종의 다른 종류의 사랑이 아닐까 축측은 함.

    영원히 디지는 것도 그럼 감사해야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을 주지 않아 지옥가게 됐네. 알고보니 사랑의 다른 표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93 한 교회와 여러 교회 섬기는 것에 대해서 [새창] 2011-11-22 02:32:51 0 삭제
    교회를 섬긴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서 이미 당신은 종교(교회)를 믿는거지

    신을 향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님.

    쉽게 표현하자면 이방신을 섬기는 것이랑 별 차이 없음.

    술 담배 못하게 하는 논리가 그것이 주인이 될까봐 잖아요.
    192 참목자와 거짓목자 어떻게 분별되는가 [새창] 2011-11-21 21:47:37 1 삭제
    무조건 거짓 목자는 기존 교회 목사라며 ㅋㅋㅋㅋㅋ
    신천지는 참목자고ㅋㅋㅋㅋㅋㅋ
    성령은 한사람에게만 온다며? 조까라그래 ㅋㅋㅋㅋㅋㅋ
    마가이 다락방서 성령 받은 그 다수의 사람들은 뭔데? ㅋㅋㅋㅋㅋ 성경 부정하는 거야?
    말씀을 적은 그 다수의 제들은 또 뭐고?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의 성경은 다수의 성경학자들이 편집해 놓은건데
    그럼 그 다수의 성경 학자들은 성령을 받았을까 안받았을까?ㅋㅋㅋㅋㅋ
    받았다고 하기도 뭤하고 안받았다고 하기도 뭤하지? ㅋㅋㅋㅋㅋ
    받았다면 지금 이만희를 부정하는 거고, 안받았다면 성경 무오설을 부정하는거고,
    졸라 찝찝하지? ㅋㅋㅋㅋ
    성경 자체가 종교적 정치적 색체가 들어 갔다고 알지?
    그러니까 니들이 성령에 감동 받은 저자들이 기록한 것이 성경이라고 하면서
    일부는 성경의 내용도 모른체 하나님이 가르쳐준 내용을 받아 적은 것이고
    예수라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성령에 감동받은 인간이 그 뜻을 하나님의 때에 맞게 해석하고 또 다시올 때를 예언했다고 하지만,
    성경이 하나님의 기록이면서 각 성경간 다르게 표현 되는 것은 어찌 설명할래?
    한 분 하나님이 가르쳐 줬는데 뭐가 그렇게 다르게 표현된건데? ㅋㅋㅋㅋㅋ

    장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거를 대라고? 딱 하나만 대볼게.

    믿음으로 인하여 살 것이라고 나왔는데 니들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잖아?
    예수님 옆에 같이 죽인 그 강도가 행함이 있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원 받았다고 딱 성경에 나왔는데 그 강도가 행함이 있었냐고~~~

    조까는 소리 반상회 가서나 해.

    병신 같이 생각도 안하면서 무슨 공식마냥 은유법으로 된 성경을 풀지말고 씨바들아.

    은유는 그 한 번으로 끝나는 거지 그 특성 가지고 다른 것하고 교차해서 사용하는 꼴통들이 어디있냐?

    원숭엉덩이가 백두산이냐? 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빨가면 사과.......높으면 비행기.비행기는 높아..높으면 백두산...

    예수님은 성령 ...뭐..뭐..뭐...성령받은 이만희 이만희는 보혜사...

    죽어라 닭대가리들아.
    191 신천지로 인해 피눈물 흘리는 여중 1학년생의 글-펌 [새창] 2011-11-21 21:24:40 2 삭제
    전에 내가 우리 가족이 신천지에 들어 갔다고 얘기 하지 않았나요?
    그것 때문에 2년 넘게 싸웠다고..
    저번에 심하게 말한 것은 죄송합니다.

    신천지 사람들은요 가출하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가족 구원을 목표로 잡거든요.
    저글은 저도 여기저기 신천지에서 제 가족들을 빠져 나오게 하려고 정보를 구할때 많이 봤네요.
    가출이 아니라 저 학생의 아빠라는 사람이 100%로 신천지 할래 가족 선택할래.
    신천지 선택하려면 나가라. 라고 말했을 것이 분명하네요.
    제 친구놈 가족도 신천지에 빠져서 그놈도 가족과 엄청 싸우다 결국 그 친구도 신천지 들어갔는데.
    제 가족도 그렇고 친구 주변 아는 사람들 보더라도 신천지에서 가출을 유도 하지 않아요.

    남은 가족들이 나가라고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정적이고 부정적인 글로 호도하지 마세요.

    오히려 그들은 지들이 박혜 받는다고 엄청난 사명감에 불타 오릅니다.

    신천지에서 일반 교회로 다시 개종하시는 분들 대부분 그냥 두명 돌아오데요.
    생각보다 논리에 억지가 많아요. 깊게 배우다 보면 오히려 돌아 옵니다.

    190 어제 여친과 폭풍이별한 호구남입니다 [새창] 2011-11-19 23:37:36 1 삭제
    야이 씨베르뇬아~

    커플링을 받자마자 파는게 제정신이냐?

    남자가 속좁아??

    배고파서, 어디가서 조난 당했다던가 아주 특별한 상황도 아닌데

    단지 여행경비 마련하려고 커플링을 팔아?

    미친거 아니냐?

    겁없는새뀐지 뭔지 뭘 또 엮으려고 지랄인데?

    왜 그뇬 세켄이라도 되냐? 씨베르넘아?

    별 그지같은 새끼들 진짜 많구나~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라는 디씨 명언이 그냥 생긴게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졸라리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 신천지 간단요약 [새창] 2011-11-19 01:12:23 3 삭제
    정확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
    초기 신천지 교리랑 성경 공부 내용보면 졸리 허접 쓰레기인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어디서 반박 근거를 찾아다 메우면서 가치관이 정립되는 케이스임.
    사이비에서 종교적 색채가 강해지면서 이만희나 지도자들이 지파장이라고 하던가? 암튼 그들 밑에
    새로 들어오는 신도들의 순수성 때문에 오히려 정화되어 가데요 ㅋㅋㅋㅋ
    이제는 철학도 생겨서 정리만 잘하면 일반 개신교 교리랑 비슷한 수준이 될 겁니다.
    신천지를 확장시키는 원동력은 기존 교회의 목사들의 물욕과 이율배반적 신앙, 그리고 교인들의 행태임.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쓰레기처럼 썩었으면 초기 그 허접한 성경해석을 따라가나 싶어 웃음만 나옵니다.

    2년간 그렇게 싸웠는데 맨날 어디가서 배워와요 ㅋㅋㅋ

    졸라 겸손한게 내가 거기까지는 못배워서 그렇다 더 성경을 알게되면 설명하겠다.
    그래놓고 2주 정도 지나면 알아가지 와서 또 싸우고 깨지면 또 배워오고..
    끝까지 이기면 되겠지 싶어 계속했는데 전략을 잘 못 세웠던 것이였음.
    그냥 놔둬야 했어요. 그러면 배우다 포기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랑 싸우면서 제 가족들은 더 깊게 신천지에 빠져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씨바... 내가 뭘 한건지......
    188 예수를 영접해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새창] 2011-11-18 15:57:21 1 삭제
    진짜 사실 하나를 더 알려줄까?

    성경에는 오직 예수가 구원이라고 말하면서

    양심이 구원의 열쇠가 된다고 말하는 구절이 있다.

    엄청 모순적인 이 구절은 로마서 2장을 다 읽고 문맥을 파악한 후에 12절부터 16절까 읽으면 나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성경들을 모아 집대성 하면서 많은 부분( 외경 몰몬경 같은거 )이 누락되고

    통일성을 갖는 지금의 성경( 정경이라고 하지)이 완성 되는데 왜 그부분은 편집을 못했나 싶어.

    완전히 비기독교 적인데 ㅋㅋㅋㅋㅋ

    구약 성경보면 다른 신을 섬기는 ( 이방신을 섬기는) 다른 나라왕 ( 제정일치 시대라 제사장이랑 별차이 없겠지만 )이

    이스라엘을 정복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그 왕을 보고 의롭고 충성된 종이라고 나와 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아닌 이방신을 섬기는 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모순이야~~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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